아~~ 다리야
어제 학원에서 지산리조트로 캠프를가였다
가서 먼저 숙소 배정하고 짐을풀었다.
그리고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 물은 되게 차가웠다.
그다음은 보트를 탔다.
보트는 그냥 얕은 물에서 움직이는거여서 재미가없었다
다시 숙소로 갔다.
점심 먹을 시간!! 점심을 먹었다.
나와. 옥정:종현이는 그냥 배가 안고파서 조금만 먹었다.
(숙소에서 과자를 많이먹었기 때~~~문에)
매점에 들렸다. 거기 매점에는 우리동네보다 훨씬 비쌌다
거이 2배였다.매점에서 다 사먹고
다시 숙소로 가였다
가니 애들은 판치기를 하고 있었다~~
판치기 생각하니까 수련회가 생각났다~~
그때는 애들이 선생님 한테 돈을 다 뺏겼다~
그래도 하고싶어서 조금했다 아~~ 근데 애들이너무잘했다
특히 안현근.. 5학년짜리인데 나보다도 키크다 나도 별루크지않지만
나는 안현근한테 거이 1000원은 따먹혔을꺼다 그래도 다른애한테는
조금땃다 하다보니 벌서 저녁이되었다 저녁을먹고 캠프파이어를하였다
촛불을 들고 부모님을 생각하였다
다른애들은 많이울었다 나두 그때는 부모님생각이 많이났다.
하지만 꾹 참았다~~~~~ 울면 쪽팔리지 (나이가 있으니까)
캠프파이어를 다하고 유치원들은 다 숙소로 들어가고 초등학생은
담력훈련을 하였다 담력훈련은 선생님들이 귀신같이해서 우리를
깜짝놀래게하는거였다. 내 뒤에 있던 여자에는 무서웠나부다
아까부터 내 옷을 잡고 다닌다 .. ㅋㅋ
나는 이번 캠프에서 담력훈련이 제일 낳았다.
왜냐면 나는 무서운게 좋으니까그렇다 솔직히 무섭지도 않았다.
담력훈련이 끝나니 벌써 10시였다 .
거기 선생님들이 이제 올라가서 자라고했다.
그래서 푹쉬었다~
다음날 아~~~추워
어제 문을열고자서 감기가 걸렸다.
그래서 오늘은 수영장도 못갔다 . 그게좀 아쉽다~
또 점심시간이 돌아왔다 .
점심을다먹고 갈 준비를했다 .
가려니까 조금 서운했다 .
만약 다음에 오면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첫댓글 벌써 캠프를 다녀왔구나... 그나저나 검기걸려서 어쩐다냐? 기범이는 튼튼이니까 빨리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