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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마저 다른 자료들맹키로 시키먼 저승사자가 나타나 '저작권 위반으로 재생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가버릴까 모르겠지만...그래도 애써 만든 것잉게 한 번 올려 보기나 해보지만, 재생 안 되면 허접스런 나의 블로그를 찾아 감상해 보시길(실망으로 욕이나 들을지 모르긋네)...
서양악기 첼로는 피아노, 하프에 이어 세번 째로 넓은 음역대를 갖고 있다고는 하지만, 과거에는 악기의 덩치에 걸맞게 오케스트라의 저음부를 주로 담당했다고 하는데...하지만 넓은 음역대를 가진 첼로 본연의 특성에 따라 이후 오케스트라 저음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함과 동시에 독주악기로도 널리 사용되기 시작되었다고 한다.
옛날부터 첼로는 주 선율로 사용되는 A현과 D현의 음역대가 남성이 부르는 노래의 평균 음역대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로 묘사되기도 하고, 연주자가 의자에 앉아 첼로를 가슴에 품고 연주하는 모습 때문에 '연주자의 심장에 가장 가까운 악기'로 불려지기도 했다는구만. 해서리 누군가는 바흐(Johann Sebastian Bach)의『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인간이 우주로 뻗어나갈 때 들고 가는 곡이라고 하긴 하더라만...
여기에 올린 곡들은 주로 술릭(Luka Sulic)과 하우저(Stjepan Hauser)의 첼로곡들인데, 술릭은 슬로베니아 출신이고 하우저는 크로아티아 출신이지만 둘 다 1991년 이전까지는 해체되기 전 유고슬라비아 소속이었다. 1991년의 유고슬라비아 전쟁, 그리고 1998년의 코소보 전쟁으로 온 국토가 초토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또케 저렇게 잘 생기고 또 음악성이 특출한 인물들이 나왔는지...올려 놓은 곡들을 보면 술릭 등은 고전 음악에서 현대 음악까지 두루 망라하여 현란하게 연주하면서 동시에 현대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쇼맨십꺼정 갖추었으니 부럽긴 하구만.
1. Benedictus(찬미하소서)- Karl Jenkins
2. Chariots of fire(불의 전차)- Movie 'Chriots of fire'
3. Gabriel's oboe(가브리엘의 오보에) Movie 'The Mission'
4. My heart will go on(내 마음은 영원할 거예요)- Movie The Titanic'
5. Now we are free(이제 우리는 자유야)- Movie 'Gladiator'
6. Oblivion(망각)- Astor Piazzolla
7. Theme from Movie 'Schindler's List'(쉰들러 리스트 주제곡)- Movie 'Schindler's List'
8. A thousand years(천일의 사랑)- Movie 'Twilight'
9. Chandelier(샹들리에)- Sia Furler & Jesse Shatkin
10. Comptine d`un autre ete(또 다른 여름의 노래)- Yann Tiersen
11. Czardas(차르다시: 이집트 춤곡)- Vittorio Mo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