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어버이날, 카네이션

[솜양이]

오늘은 하늘 어버이날을 겸하는 안식일이었죠.
꽃꽂이봉사자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감사의 카네이션입니다.
오직 자녀을 위해 모든 생애를 살아가신, 여전히 진행중이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감사의 카네이션과 함께 예쁜 열매로 기쁨드리겠습니다^^

[사랑천사.]

꽃꽃이가 전문가같아요~!

[행복한미소]

하늘부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love]

한영혼 구원으로 인도하여 감사의 카네이션을 돌리고 싶습니다♡♡

[하늘 마음*]

사랑의 카네이션이네요~♡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체리블라썸]

알곡열매로서 영적카네이션을 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집에가자]

와~ 하트와 함께 카네이션~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