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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노트 개발자 편지 디렉터 로빈의 네 번째 편지
가디언 테일즈 추천 2 조회 3,127 25.03.07 14: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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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14:32

    첫댓글

  • 25.03.07 14:32

    어우 바니걸 나오나 ㅗㅜㅑㅗㅜㅑ

  • 25.03.07 14:33

    슈퍼코스튬이아니라 스페셜코스튬...!? 그러면 패키지로 판매한다는 것 같은데...오우 마이갓!

  • 25.03.07 15:02

    허어어어어어어

  • 25.03.07 15:03

    저 곰이 로빈이었다니

  • 25.03.07 15:08

    접으라고 등떠밀지말고 차라리 섭종좀
    겜 뒤져가는데 가벼운 말투도 눈꼴시린다

  • 25.03.07 15:19

    그래그래 열심히하자

  • 25.03.07 15:23

    가테 화이팅

  • 25.03.07 15:26

    우편함 갓패치네 ㄷㄷ

  • 25.03.07 15:39

    스토리 라이트는 별론거같은데

  • 25.03.07 15:45

    시체잖아

  • 25.03.07 16:16

    스토리 컨텐츠는 단순히 방대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즌2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토리 업데이트에 거듭되는 연기와 메인스토리 업데이트 공백을 매꺼줄 제대로 된 컨텐츠 부족 그리고 그나마 운용되는 컨텐츠들에 고질적인 문제점을 방치한데서 오는 복합적인 불만이라 생각합니다.

    가테 메인스토리의 묵직함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유저도 많을텐데 제대로 된 조사를 한 번 해보시고, 시즌3에서는 좀 더 좋은 스토리로 뵙으면 좋겠습니다.

  • 25.03.07 16:25

    270뽑 노흰박 해명해명해...

  • 25.03.07 18:09

  • 25.03.07 18:31

    사령관 돌진도 개선좀 해주세요..
    이번 기르가스 이벤트 형식 자체는 참신하고 새롭긴한데, 그 첫 타자가 남캐인건 좀 유감이네요 ㅋㅋ
    시즌2의 스토리는 꽉찬 느낌으로 대부분의 챕터가 이뤄졌었는데, 시즌 3은 시즌1과 유사하게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9월드처럼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에선 라이트하게, 10~11 처럼 클라이막스 부분은 조금 묵직하게 진행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25.03.07 18:56

    솔직히 가테 스토리는 묵직하게 빠르게 여러번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컨텐츠 보다도 지금 남아계신 분들의 경우 혹은 지금은 나가셨던 분들도 스토리가 돌아오면 다들 환영하거든요. 솔직히 스토리겜이면 스토리 게임 답게 사명감을 가지고 우직하게 스토리 컨텐츠만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시즌 3가 마지막이라는 말을 듣고 솔직히 너무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시즌1, 시즌2를 재밌게 플레이했고 게임에 애정도 있기에 계속은 가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라이트 하게 나오는 스토리가 기존의 가테의 세계관이 가지는 스토리(솔직히 마계도 억지로 진행시키고 그 후에 푼것 같은 느낌인데..)를 망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때는 정말로 섭종을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 25.03.07 19:12

    용슬패턴 끝까지 "아닌데? 우리잘못 없는데? 니들이 그렇게 느낄뿐인데?" 하면서 기싸움 하는거봐라 ㅋㅋㅋㅋ
    진짜 계집특유의 기싸움을 유저랑 해댈라고 하는게 지금 콩스 꼬라지 보여주는거 같아서 처참한 기분이다

  • 25.03.07 20:12

    전부터 느끼는건데 콜스의 소통방식이나 유저의견 취합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개선되지 않으면 가테의 반등은 요원하게 생각됩니다. 용슬만 놓고봐도 유저의 요구는 항상 랜덤공격으로 인한 ai의 방깎 타이밍 변경과 그로 인한 딜 변동을 개선해 달라고 하는 것이었는데 두번의 패치 모두 다른 방향으로 바뀐거 같아요. 유저들은 이런 부분들이 답답한 겁니다. 우리 의견을 제대로 듣고 있는지 모르겠거든요. 디렉터님의 편지 초반엔 신선했지만 뒤로 갈수록 의미없게 느껴집니다.

  • 25.03.07 22:52

    지금은 떠나가버린 유저들 피드백이랑 건의 게시판 내용들도 다시 되돌아가서 좀 보시죠?

    디렉터 같지도 않던 김부강 전 디렉터가 싸질러 놓고간 똥들을 피드백, 건의 게시판 보고 알아서 좀 치우시라고요..

  • 25.03.07 23:16

    지금 스토리 걍 시즌1에서
    공주님이 기사 끌어안고 엉엉 울고 끝났을때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에서
    아이엠 아이언맨하고 끝났을때 보는것같음
    그뒤에 마블 영화들 싹다 망하다가
    로키 드라마 대성공 하고 조금 살아났잖음

    로키같이 기사말고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워서 새로운 스토리를 짜는건어떰? 맨날 기사가 적을 무찌르고 해결하는 시즌1,2,3다 똑같은 이야기만 보니까 감동도 뽕도 덜한게 문제인것같은데 라나 다리다쳐서 휠체어 타고다니는거 처음봤을때 같은 충격이 지금없는게 문제같음. 시즌1때 엄청나게 큰 스케일을 보고 끝났는데 시즌2 시즌3도 스케일이 비슷하니까 재미도 떨어지고 감동도 떨어지고 이런 문제가 아닐지?
    시즌2는 그냥 마계 켄터베리였고 시즌3는 아직 몇개월드 안나왔지만 그냥 여기도 켄터베리임 그냥 챔피언들 하루 종일모으고 계속 모으고 위기일때 힘을 합쳐 무찌르고 끝 스토리는 가는데 스케일은 안커지니까 결말로 끌고가는 힘이 점점 떨어지는것같음 최종 보스들 베스라던가 가짜기사라던가 진짜 매력적이었던건 맞거든? 그런데 그 매력적인 보스를 보기전까지 과정이 시즌1하고 시즌2하고 비슷하니까 버티기 힘들었던것같음

  • 25.03.08 04:07

    예전 가테 인터뷰 영상이 생각나네요..

    "'가디언 테일즈'라는 게임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천천히 즐기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물론 여러 전투 콘텐츠 등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주요 재미는 스토리 감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바일 게임과의 큰 차이점도 스토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토리 위주로 음미하며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년이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유효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테의 꽃은 스토리이고.. 스토리를 가볍게 한다면 게임이 약한 바람에도 날아가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물론 시즌2 스토리의 분량과 맵 크기가 너무 방대한 까닭에 이탈한 유저들이 많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묵직한 스토리가 좋아서 남아있는 유저가 많지 않을까 싶어요.
    단 라이트한 외전이나 단편집은 환영입니다!!!

    스테미나 개선점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다른 게임에서 보고 가테에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이 있는데 들어오니 정말 기쁘네요!!
    스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배경은 뭔가 미야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는 분위기..? 정말 새로운 이미지네요ㅋㅋ

  • 25.03.08 06:08

    부유성/마이룸 화면에 있던 가방 아이콘을 메뉴에 집어넣으셨던데 대체 무슨 생각이신가요?
    누구나 정말 자주 쓸 기능을 한 번 더 탭해서 들어가게 한다니 살다살다 이런 게임은 처음 보네요.

    핫픽스는 전례를 무시하면서까지 죽어도 안 하면서 신규 정보는 알려주면 알려주고 안 알려줄 거면 언급하지 말아야지 힌트는 뭔가요? 이젠 맞히겠지라니 지금 생색내는 거에요?
    김부강 전 디렉터가 게임 이해도 높은 초기 멤버라고 띄워주더니 매번 이게 뭔가요? QA팀이 없어졌나요?

    스태미나를 분리하는 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상황에 이런 사소한 개선을 먼저 진행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도 동시에 드네요.

    스토리 따라가기가 벅차다니요?
    시즌 2는 스토리 양 문제가 아니라 맵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통로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높아서 그랬던 거고
    스토리 업데이트가 느려서 아낀다고 일부러 진행을 안 할지언정 방대해서 따라가기 힘들다는 사람이 어딨나요?
    분량 조정은 로빈 디렉터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지 구체적인 회사 사정도 모르는 유저들이 고민해야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 25.03.08 05:48

    그리고 두근두근 스페셜 코스튬 소식♥ < 작성하신 이 부분 항목부터 내용까지 전부 너무 오글거립니다. 차라리 사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 25.03.10 07:53

    부유성/마이룸 화면의 미션북의 선물 아이콘 탭으로 미션 완료시 데일리 미션도 하나씩 완료되던데 데일리 미션은 그럴 필요 없지 않나요? 활약도 500, 1000점 달성 보상도 홈 화면 미션북 선물 아이콘 탭으로 받을 수도 없고요. 애초에 홈 화면의 미션북은 공간 차지하면서까지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는데요. 바로 완료할 필요가 있고 까먹을 수도 있는 이벤트 미션은 미션북에 있지도 않고요. 이거 대체 왜 돌려놓으신건가요? 뭘 출력할지도 고르지도 못 하고 중요하지도 않은 미션 단 하나만 계속 화면 가리면서 출력하는 꼴인데 이전의 미션 아이콘이 낫습니다.

  • 25.03.08 20:31

    진짜 접으라고 발악하는 것같다
    이번 이벤트도 게이똥꼬쇼같고 아레나는 무슨 딸깍캐 니프티 내서 없으면 걍 뒤져야하는 수준이네
    모리안 니프티 뭔 생각으로 낸 거냐?
    슬슬 접고 트릭컬로 옮겨야하나

  • 아이콘이고 뭐고 걍다 옛날것으로 돌려주세요..햇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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