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를 낫게한 항암치료제

[하토브]

 지미 카터를 낫게한 항암치료제

지미 카터가 지독한 반이스라엘 혐오증 환자임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아시리라 믿어집니다.

그가 최근에 암을 극복하엿다고 알려졌는데 그 암치료약은 바로 이스라엘이 개발한 약으로 알려졌습니다.

약명은 키트루다 Keytruda 이었습니다. 이 약은 피부암과 뇌종양 등에 특효를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약은 텔아비브 근처의 쉐바 메디칼 센터의 야콥 샤흐터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고 피부암 뇌종양

간암등에서도 암이 더 이상 성장하는 것을 방지하는 효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동성애 옹호, 친팔레스타인, 반이스라엘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5. 12. 13 하토브

Israeli-Researched Drug Helps Jimmy

Carter Beat Cancer

Dec 10, 2015 by admin in ANTI-SEMITISM

A breakthrough Israeli-researched drug is credited for assisting former US President

Jimmy Carter, a pro-Palestinian activist, in his battle with cancer.

Former US President Jimmy Carter, known for his anti-Israel activism, is crediting the cancer drug

Keytruda for shrinking his tumors. The drug, in fact, was researched in Israel, with promising results.

Carter, author of Palestine: Peace Not Apartheid, which blames Israel for the Arab-Israeli conflict

and falsely accuses the Jewish state of practicing apartheid, announced Sunday that doctors

 found no evidence of the four lesions discovered on his brain this summer and no signs of

new cancer growth.  He credits his recovery to Keytruda, a recently approved immunotherapy drug,

which, in fact, was researched at Sheba Medical Center near Tel Aviv under the leadership of

 Professor Jacob Schachter.

Keytruda, “which has helped 50% of patients with metastatic melanoma with minimum side

effects (in September 2014), was approved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of America (FDA),

under the accelerated procedure. Many experts suggest that this drug can lead to a real

breakthrough in the treatment of cancer,” according to ResultMed, an Israeli medical services center. 

“The drug is considered as a treatment for lung cancer, ovarian cancer and others.”

Carter, 91, revealed in August that he had been diagnosed with melanoma and begun treatment,

including surgery to remove part of his liver, targeted radiation therapy and doses of

 Keytruda to help his immune system seek out any new cancer cells.

Carter said he will continue every three weeks to receive Keytruda, a type of immunotherapy

that melanoma specialists credit for improving treatment of the disease without the side effects

of traditional chemotherapy drugs that can cause hair loss and other symptoms.

Doctors caution, however, that they are still learning about the long-term effect of Keytruda and

similar drugs, which have only received approval for wide patient use in the last five years.

According to Dr. Douglas Johnson, a melanoma specialist at Vanderbilt-Ingram Cancer Center

who is not involved with Carter’s treatment, “So many cancer treatments can be effective in

 the short-term, causing tumors to shrink.” Immunotherapy, however, “in at least a subset of patients,

 has truly long-lasting responses.”

Doctors will continue to scan Carter’s brain and the rest of his body to ensure the disease

hasn’t spread, Johnson said, explaining that the scans typically are done every three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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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President Jimmy Carter (Ron Harris/AP) (Ron Harris/AP)

Israeli-Researched Drug Helps Jimmy Carter

Beat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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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15

 

Dec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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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ancer drug Keytruda (AP/Merck & Co., Inc.)

A breakthrough Israeli-researched drug is credited for assisting former US President

Jimmy Carter, a pro-Palestinian activist, in his battle with cancer.

Former US President Jimmy Carter, known for his anti-Israel activism, is crediting

 the cancer drug Keytruda for shrinking his tumors.

The drug, in fact, was researched in Israel, with promising results.

Carter, author of Palestine: Peace Not Apartheid, which blames Israel for the Arab-Israeli conflict

and falsely accuses the Jewish state of practicing apartheid, announced Sunday

that doctors found no evidence of the four lesions discovered on his brain this summer

 and no signs of new cancer growth.  

He credits his recovery to Keytruda, a recently approved immunotherapy drug,

which, in fact, was researched at Sheba Medical Center near Tel Aviv under the leadership of

 Professor Jacob Schachter.

Keytruda, “which has helped 50% of patients with metastatic melanoma with minimum

side effects (in September 2014), was approved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of America (FDA), under the accelerated procedure. Many experts suggest that this drug can lead to

 a real breakthrough in the treatment of cancer,” according to ResultMed, an Israeli medical

services center. “The drug is considered as a treatment for lung cancer, ovarian cancer and others.”

Carter, 91, revealed in August that he had been diagnosed with melanoma and begun treatment,

 including surgery to remove part of his liver, targeted radiation therapy and doses of Keytruda

to help his immune system seek out any new cancer cells.

Carter said he will continue every three weeks to receive Keytruda, a type of immunotherapy that

melanoma specialists credit for improving treatment of the disease without the side effects of traditional

chemotherapy drugs that can cause hair loss and other symptoms.

Doctors caution, however, that they are still learning about the long-term effect of Keytruda and

 similar drugs, which have only received approval for wide patient use in the last five years.

According to Dr. Douglas Johnson, a melanoma specialist at Vanderbilt-Ingram Cancer Center

who is not involved with Carter’s treatment, “So many cancer treatments can be effective in the

short-term, causing tumors to shrink.” Immunotherapy, however, “in at least a subset of patients,

 has truly long-lasting responses.”

Doctors will continue to scan Carter’s brain and the rest of his body to ensure the disease hasn’t

spread, Johnson said, explaining that the scans typically are done every three months for a year

 or two after tests show no signs of cancer growth.

Former US President Jimmy Carter (L) visited PA President Mahmoud Abbas last spring. Israel’s leaders refused to meet with Carter due to his anti-Israel activism. (AP)

[위를 보자]

하토브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사람은 성경을 아는 크리스챤이 아닌가 봅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의 지식이 무엇을 초래할지를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하토브]

침례교에서 성경 교사로, 주일학교 교사로 일했었고, 대통령 당선 당시에는 침례교 목사로 한국에는 알려졌었습니다. 성경을 잘 가르친다는 침례교가 그 모양이니 다른 교파들은 어떠하겠습니까?
이 사람이 레이건에게 참패당한 것이 이해됩니다.

[하토브]

지미 카터가 쓴 책은 아파르트헤이드가 아닌 평화, 라는 책이었는데 이스라엘을 아파르헤이드 주범으로 몰고, 팔레스타인인들의 테러에는 인내하고 참으라, 대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더 많은 땅을 양보하라, 가 주 메시지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인들에 대해서는 인종차별주의자요 독재정권으로 비난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해서 평화를 베풀라, 팔레스타인인들의 테러 행위나 요구는 정당한 것이다, 는 논리를 펴왔습니다. 또한 그것이 성취될때까지 이스라엘 상품들을 구매해서는 안된다고 유럽과 미국에서 선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얼마전에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대통령과 네탄야후 총리를 만나려 하였으나 둘다 거절하였고,

[하토브]

그후에 자기는 뇌암에 걸렸다고 발표했습니다 ( 8월). 그런 후에 요즘 의사가 키트루다를 투약한 결과 더 이상 새로 생겨난 암세포가 없으며 세포의 괴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그 이전에 그는 간손상으로 간의 일부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 약을 투약한 의사는 아니지만 이 분야 전문가인 의사 더글라스 존슨 박사는 피부암 전문가로서 이런 항암치료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장기간 주시해보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왜냐하면 부작용등의 문제때문에 다른 여러 항암치료제도 단기간에는 좋은 성과를 내었지만 나중에는 다른 부작용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항암치료제의 부작용이란

[하토브]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도 죽인다는 것입니다. 그 예로 머리털이 빠지는 현상을 예로 들수 있으며, 환자의 쇠약화를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키트루다는 그러한 부작용이 현저히 줄어든 약이라는 것이 위의 설명입니다.
또한 이 약은 폐암과 난소암의 치료제로 고려된다고 합니다.

[위를 보자]

외람된 말씀을 드리자면
하토브님께서는 다방면에 조예가 깊으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 하토브님은 확대경과 망원경 그리고 현미경으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후에 어느 부분에서 마찰을 일어날지 알지 못해 신선한 긴장감이 감돌긴 하나 지금은 그렇습니다.
만약 그런 날을 맞이하면 그때에도 성숙한 진면목을 보기를 고대하며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이곳에서 계신 분들을 잘 알지 못하나 한 분 한 분 소중한 분으로 알고 좋은 이웃으로 함께하고 싶은 맘입니다.

[하토브]

예, 감사드려야 할 말씀입니다.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주제들에 대하여 동일하거나 비슷한 견해들을 갖고 있을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린지 오래되었고 실제로 많은 경우에 어떤 부분에서는 공감하는 사람들, 특히 카톨릭에 대해 많이 반대하는 점에서 공감했던 사람들이 저와 반대 의견을 갖는 것을 많이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다른 의견을 그리스도인들이 가질수 있다는 가능성 가운데서 좀더 상대들을 포용할수 있는 자세를 갖는 것은 중요할 것입니다. 나중에 그런 이해들을 미리 가질수 있도록 제가 믿는 바를 어느 정도 공개해드리는 것도 좋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다른 견해를 가졌다 하여

[하토브]

이 카페에서 강퇴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곳에서 로마 카톨릭 신자들도 토론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들의 토론을 환영하고 있음은 하나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대신 근거가 없는 비방이나 욕설등에 대해서는 상식적인 제재가 있었습니다.

[위를 보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진리 안에서 자유함과 평안으로 충만하는데
사람은 알수록 자유함과 평안보다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과 서로의 차이를 발견하곤...
시선을 주님께 향해야 하는데 타인과 자신에게 멈추곤 어설픈 감정에 사로잡히는 저를 보며
고쳐져야 할 것으로 깨닫습니다..
이런 상황을 허락하신 주님을 감사함으로 바라봅니다.

[카보드]

우리교회 권사님 남편이 이 항암제 맞았습니다.
근데 아주 힘든것같습니다.

[하토브]

부작용 문제가 중요합니다. 키트루다, Keytruda 를 수소문하여 맞게 해달라고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카보드]

우리교회권사님 남편도 맞은지 2주 만에 졸하셨습니다.

[하토브]

그렇다면 한국에도 이 항암제가 보급되어 있다는 말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