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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범 기독교계- 성직자 비리/오류 기독교 구원파 교리.
카리스 추천 0 조회 292 14.05.04 15:4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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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4 19:31

    첫댓글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사이비 집단에 대하여 길게 쓰고 싶은 생각이 없어 짧게 적어봅니다. 인간의 구미에 맞도록 짜집기한 '교리'는 결코 교회의 내용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내용은 오직 '주 성령'뿐이십니다. 구원파는 그렇게 내용도 없는 단체일뿐만 아니라 특출한 카리스마를 가진 한 사람을 단체의 대표로 세워 시작된 종교집단이지 그리스도의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4.05.04 19:4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구원파라고 자체 프라이드를 내세우는 그 구원이라는 것이 무언지 궁금합니다. 구원파의 구원이란건 이런 것이라고 왜 단순하게 설명을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 구원 간증을 읽어 봐라..성경 보다 개인의 구원 간증이 더 중요할까요? 세상 어디 이런 답변이 있습니까. 성경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순간 구원받는다라고 되있습니다. 여기에 뭔 날짜니 요한 웨슬레니 하면서 구원 받은 날짜가 어떻고 저떻고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그 성경 말씀을 믿으면 구원 받은 것이고 안 믿으면 구원을 못 받은 것입니다. 다른 무엇이 구원파에 있길래 탐욕으로 사람을 죽인 집단의 교리를 옹호하는지요.

  • 14.05.04 20:07

    하나님의 뜻에서 출발되어진 일에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을 섞어 놓은 것이 종교입니다. 변화산에 예수님과 함께 올라갔던 베드로는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와 선지자를 대표하는 엘리야와 예수님 이 세 사람이 함께한 경이로운 환경에 취하자 거기서 초막 셋을 짓고 머물고자 자기 의견을 꺼냈습니다. 구원파의 시작이 얼마만큼 경이롭고 신통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사람의 의견을 따르지 말고 오직 주 예수님의 음성에만 주의했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요 교훈입니다.

  • 14.05.04 20:33

    우리의 본이 되는 성경 속의 어떤 교회가 성도들이 동심합의 하여 사업을 같이하고 벌어들인 돈으로 하나님의 일을 했습니까 어느 누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긴 적이 있습니까? 본래 교회는 재물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가장 큰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은과 금 없이 오직 '주 예수' 이름으로만 행했습니다.

  • 14.05.04 20:33

    이 글은 카리스님이 기독교의 핵심진리에 관하여 얼마나 크게 오해하고 있으며 아무런 체계가 없는지를 잘 드러내준 글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카리스님은 차분히 가장 기본적인 진리부터 확인해가면서 시비를 가려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우선 4개항 중 1번항부터가 잘못입니다. 이런 식의 분석 비판은 과거 쳔여년간 로마 카톨릭이 해오던 기독교 비판과 아주 일치하는 방식입니다. 그들은 무엇이 옳은 말인지를 어느 정도 알고서는 옳은 말하는 부분은 빼놓고 거두절미하고 그 다음부터 말합니다.
    이제 살펴봅니다.
    1번항에 깨달으면 구원얻는다, 하는 말 이전에 누구든지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 14.05.04 20:37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핵심은 그분께서 내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 형벌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죽으심으로 내 모든 죄가 사해진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이 진리는 우리가 인간적으로 머리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는 인간의 의지나 환경에 따라 잊혀질 수 있으나 성령께서 개인의 심령안에 내주하시면서 그 진리를 믿어지게하고 새겨주실 때 확신으로 자리잡습니다. 그것이 인간들에게는 < 깨달음> 이라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령께서는 죄사함의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면서 내주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행하시는 최초의 역사는 바로 죄사함의 진리를

  • 14.05.04 20:41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문제 해결과 구원의 확신을 가져오는 깨달음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설명하는데 그 앞의 말은 쏙 빼고 성경진리 없이도, 예수님의 대속적 피흘림과 죽으심을 믿지 않아도, 깨달으면 구원얻는다고 가르치는 것처럼 둔갑시키는 사람들이 바로 소위 정통파라는 사람들입니다.

    다음 <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얻지 못한 증거다> 이것을 가르치는 구원파는 기쁜소식 선교회로 알고 있습니다. 복음침례회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 줄로 압니다. 이것은 바로 구원 이후의 문제로서 제가 이미 지적한 12가지 오류 들중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일 수 있습니다.
    제가 위에 지적한바 죄를 용서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 14.05.04 20:45

    일반교회들에서 자주 발견되며 특히 과거 곽선희 목사의 회개의 기도에서 자주 등장한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는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회개는 늘 필요합니다. 거듭남은 회개의 시작이지 회개의 종료가 아닙니다. 거듭나기 이전의 회개는 겨우 더듬어가는 것이며 거듭남 이후에 수많은 회개가 깊이있게 진행됩니다. 그런데 회개한다하여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요? 이미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용서해주셨는데 또다시 용서해달라하면 < 피흘림이 없은즉 죄 용서함이 없다>(히 (9:22) 는 말씀을 따라 또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달라는 말이 아닙니까? 이것이 바로 로마 카톨릭 미사입니다! 바로 이런 방식의

  • 14.05.04 20:48

    반석을 두번 치는 일 때문에 모쉐는 천년왕국의 모형인 카나안 땅에 못들어갔습니다. 이미 용서해주신 것을 확실히 믿는다면 어찌하여 또 용서해달라고 합니까? 회개는 또 용서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이루어집니다!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죄의 자백이 깊은 탄식과 엄청난 마음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회개입니다. 회개와 죄의 용서를 구함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이미 용서해주신 것을 안믿는다는 말이요, 이미 십자가에서 용서해주신 것은 못 믿겠으니 또 예수님 보내시오, 제가 그분을 죽여주리이다 하는 말과 어떻게 다릅니까?

  • 14.05.04 20:52

    그러므로 죄의 자백, 회개의 기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죄를 다시 용서해달라는 기도는 아주 잘못된 것이요, 반석을 두번치는 것이요, 십자가에 예수를 다시 못박겠다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성경 어디에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는 대목이 나옵니까? 또 죄를 용서해준다 할지라도 이미 용서해주신 사실을 깨닫게 해주시고 믿어지게 해달라는 말이지 아직도 죄사람의 희생제사가 안이루어졌으므로 다시 이루어 달라는 말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핵심 진리를 부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다시 용서해달라고 합니까?
    우리가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은 이미 그

  • 14.05.04 20:53

    그 죄마저도 십자가에서 용서되어진 진리안에 포함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주심으로 용서해주십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야 그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죄사함의 진리를 이제야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에 죄의 자백이 필요한 것입니다.

  • 작성자 14.05.04 20:59

    전형적인 구원파 식의 답변입니다, 저는 신학적 지식은 없습니다. 또 별관심도 없고요.
    그러나 최소한의 상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식에 비춰 봤을때 하토브님의 주장은 구원파 주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탐욕으로 물든 집단을 그리도 변호하셨습니까. 성경을 정면으로 부정한다고 봅니다. 성경 어디에 하토브님의 주장이 나와있는지 증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님은 오로지 구원파의 교리만 옳고 일반 교회의 구원관은 틀리다는 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일반교회가 틀리고 맞고를 떠나..성경의 구원이 구원팔이들의 말처럼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 것일까요?

  • 작성자 14.05.04 21:03

    주님께서 구원팔이들의 복잡한 구원 프로세스를 쫓아가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까. 성경 어디에 구원파를 증거하는 구절이 있는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위의 구원파 교리는 대충 적은 것입니다, 보니까 아주 헛점도 많고 코치 할 것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구원파의 내면은 탐욕에 물든 더럽고 추악한 기업처럼 저 위의 내용을 쫓고 있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그러지 않는다고 하겠지요.

  • 14.05.04 21:06

    카리스님은 위의 말들이 복잡하게 들릴 것입니다. 단순하게 그 진리를 믿으면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 구원의 경험이 없을 때에는 인간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질 뿐입니다.

  • 14.05.04 20:58

    << 3. 죄사함을 받은 이후에 스스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으로 간다 >>

    이런 주장은 권신찬 모임 복음침례회에서는 하지 않는 줄로 압니다. 그러나 기소선에서는 그렇게 들리게 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의인들입니다! 죄를 지어도 의인입니다! 한국 찬송가들중에 < 인애하신 구세주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 이 찬송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부르는 찬송입니다. 거듭났으면 의롭다함을 입었다는 말입니다. 아직도 의롭다 함을 입지 못하였으면 구원얻지 못한 사람입니다. 의롭다함을 얻었으면 의인입니다. 아직도 죄인이란 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도 바울이

  • 14.05.04 21:03

    죄인중의 괴수라고 스스로를 말하였듯이 (딤전 1:15) 옛 사람 육신의 나, 아담의 사람을 보았을 때 썩은 시체를 보는 것처럼 탄식하며 그 옛 사람이 바로 죄인이며 죄인의 괴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말을 하는 것을 근거로 < 당신 구원 못얻었어! > 하는 식의 판단을 하는 전도방식이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여기 북미에서는 그런식의 분별이나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평범하고도 자연스러운 대화로 서로의 메시지들을 확인해갑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 중에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라고 아마도 기소선에서는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 마저도 파스칼의 말에 비하면 틀렸습니다.

  • 14.05.04 21:05

    파스칼에 의하면 이 세상에는 오직 두 종류의 사람들만이 있다, 그 하나는 < 스스로를 의인이라 생각하는 죄인이며> 다른 하나는 < 스스로를 죄인이라 생각하는 의인들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에 대한 문제는 그 구체적인 해석을 들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신분 자체는 의인으로 변화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4.05.04 21:08

    구원파의 구원이 이리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십자가상의 강도는 예수님 편을 들다가(예수님이 의인이라는 것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순절 때 유대인은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백부장은 꿈을 통해 만난 베드로의 설교들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이방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성경엔 기록되있습니다, 구원파의 구원보다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성경보다 개인의 체험을 우선으로 하는 구원간증이 먼저 입니까 아니면 남에게 내세우지 않아도 성경을 보고 믿고 구원받은 일이 먼저입니까. 그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구원이 완성되는가요

  • 작성자 14.05.04 21:13

    말을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구원파의 구원이 무엇인가를 저처럼 성경을 들어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구원과 구원파의 구원이 다른 종류인가요 아님 같은 것인가요? 같은 구원이라면 어째서 구원파의 구원은 이리 어렵습니까, 어째서 성경과 같은 구원을 전하는 집단이 그토록 탐욕스럽게 기업을 운영했을까요? 이토록 길게 설명하는 구원을 세상 누가 알겠습니까. 성경 어디에 하토브님 처럼 구원을 설명하는 데가 있습니까, 성경 66권 통털어도 이런식의 구원 설명은 없습니다.

  • 14.05.04 21:18

    이미 위에 설명해놓은 것이 안보입니까? 다시 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핵심은 그분께서 내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 형벌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죽으심으로 내 모든 죄가 사해진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이 진리는 우리가 인간적으로 머리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는 인간의 의지나 환경에 따라 잊혀질 수 있으나 성령께서 개인의 심령안에 내주하시면서 그 진리를 믿어지게하고 새겨주실 때 확신으로 자리잡습니다

  • 14.05.04 21:09

    <<

    4. 정통 교회의 제도(장로 집사)와 예배형식,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철야기도, 축도를 무시 >>

    구원파에서 장로 집사제도를 부정하는 모임은 하나도 없는 줄로 압니다. 형제모임은 목사제도를 부정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쓴 글 < 성경에 없는 목사직책과 신학교> 라는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모임의 진리 게시판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주일 성수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점에 관하여 구원파와 다른 분별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폐해지지 않았으며 토요일이 안식일이었는데 예배일자가 토요일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뀐 예가 성경 안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 14.05.04 21:12

    십일조는 폐해졌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기독교 진리를 헛다리 붙드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폐해진 사실은 역시 게시판에 상술하였습니다. 새벽기도여야 한다는 법은 성경에 없습니다. 아무때나 수시로 자주 기도함이 옳으며 성경적 기도는 항상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살전 5장) 그러한 기도외에 개인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행하는 기도,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 기도모임, 공적 예배의 기도 등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권신찬 모임 복음침례회는 이 기도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변명할지 몰라도 분명히 기도에 있어 약합니다. 형제모임은 기도 연락망제도, 모임기도에 있어서 순서를 따라 질서있는 기도, 외에 많은

  • 14.05.04 21:16

    기도에 관한 교훈들을 가장 바르게 실행하는 모임이라고 매우 확신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죠지 뮐러였습니다. 조지 뮐러의 기도에 관한 간증들은 누구나 읽어볼 책이라 확신되어집니다.

    철야기도 등을 하라는 법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한 철야기도는 카톨릭의 촛불기도회 등과 같이 또 이스터 철야기도 즉 Easter Vigil, Exultant 처럼 카톨릭의 관습으로 분별됩니다.

    축도란 성직자제도에서 나온 것으로 로마 캐톨 사제들이 축도하는 것을 카톨릭의 아류인 개신교들이 목사제도를 만들고 목사의 권위를 으시대기 위해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축도는 거듭난 그리스도인 형제들중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05.04 21:17

    제가 지금 구원파의 십일조니 주일성수니 이런 것들을 주장하고 있지 않음을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구원파의 교리라는 전제를 깔았습니다. 이런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글을 길게 늘어 놓지 말고요, 구원파의 구원이 성경의 구원과 같은가 틀린가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성경의 구원엔 하토브님의 말씀이나 설명이 들어간 구원 프로세스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구원이 그렇게 어려워서야 당대의 학자인 바울 외에 다른 제자들이 이해나 하겠습니까. 바울조차고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 14.05.04 21:22

    구원파가 말하는 구원이 바로 성경적 구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구원을 그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음 말씀을 성경에서 못 읽어보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핵심은 그분께서 내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 형벌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죽으심으로 내 모든 죄가 사해진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이 진리는 우리가 인간적으로 머리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는 인간의 의지나 환경에 따라 잊혀질 수 있으나 성령께서 개인의 심령안에 내주하시면서 그 진리를 믿어지게하고 새겨주실 때 확신으로 자리잡습니다.

  • 14.05.04 21:20

    카리스님은 아직까지 구원의 확신을 가져보지 못했거나 그것을 경험했는데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둘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것의 경험 시점을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그것을 실질적으로 경험한 사람은 이러한 구원의 진리에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모든 죄가 사해진 것을 믿는다면 또다시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우스꽝스러운 반역임을 스스로 못깨닫겠습니까?

  • 14.05.04 21:23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 세상 사건들을 보는 눈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보는 것과 크게 다릅니다. 그런 분들과 대화가 어렵거나 잘 안될 것입니다.

  • 14.05.04 21:29

    구원받은 사실을 확실히 알면 이단이고 구원얻었는지 알지 못하다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가서야 불못으로 던져지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정통이라는 말을 저는 안믿습니다. 아마도 지옥에는 정통이라 스스로 자처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구원받았다 하면 이단이고 아직 구원받았는지 잘 모르겠다 하면 겸손한 정통입니까? 저는 누가 뭐라해도 구원 하나만큼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제 노력으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는데 있기 때문에 그것만큼은 자신이 있습니다. 과거에 교회에 열심히 다니던 때에는 그런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자폭하려 함으로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 작성자 14.05.04 21:42

    하토브님 정말이지 말을 너무나 많이 돌리고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몰라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이 아님을 진짜 모르시는가요? 지금 논의의 촛점은 구원파의 구원이 뭐냐는 겁니다, 저는 성경에 나오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예로 들었고, 그외 이방인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 저 개인에에 촛점을 맞춰 너 구원 받았니 안받았니 할게 아니라요. 저는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영접했다고요,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주님을 믿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던 하토브님의 자유입니다만.. 도대체 구원파의 구원이 뭐냐는 겁니다.

  • 14.05.04 23:25

    신학을 자세히 모르면 신학에 대해 논하지 말고 구원파에 대해 정확한게 아니고 대충 적으려면 글을 올리지 않으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논쟁을 위한 논쟁은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구원파의 구원이 뭔지는 구원파에 가서 직접 확인하시면 되고 구원파도 아니신 하토브님께 구원파의 구원이 뭐냐고 졸라대는 건 구원파에 가서 형제모임은 뭐라고 하느냐고 묻는 격이네요.

  • 14.05.04 23:52

    구원파의구원이 뭐냐구요? (저도 구원받았으니까 구원파 입니다,)
    구원파의구원은 오늘 당신이 죽는다면 천국갈수 있느냐? 묻는다면 예.입니다.
    어떻게? 그런대답을 할수 있느냐? 묻는다면
    예수님께서 친히 나무에달려 그몸으로 우리죄들을 담당 하셨기 때문이죠.(벧전 2:21)라고 대답합니다.
    이 사실을, 이 말씀을 받아 들이는 순간이 회개와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됨.)
    이순간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순간이고
    이순간이 하나님의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된걸 아는 순간이고, 이 순간이 내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순간이며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오셔서" 사시기 시작하는 순간 이지요

  • 14.05.05 00:53

    이 역사적인 순간을,
    나는 하나님의영광에 이를수 없는 죄인인데,예수님이 하신일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라고 표현 하지요.
    거듭났다 표현하구요. 로마서 11장 까지에 다 말씀하고 있는 내용 입니다.
    소위 정통파들이,(믿음+행위)
    값없이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라는 사람들을 향해 붙인 별명이 구원파. 이랍니다.
    카리스님도 값없이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면 구원파 인것 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말씀대로 순종하며 거룩한삶. 을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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