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2년만에 시행되는 철도 대전시우산악회 등산을 하는 날 이다,(식장산및 보문산 2회시행하였음) 오랜시간 코로나19 로 인하여 생활주변의 각종행사 집안간의 모임 친구간의 모임등 모든 행사가 중단된 상태에서 집안 감옥 생활을 하는듯한 생활을 하여왔었다. 2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코로나의 극복으로 2022년 5월 2일부터 마스크 해제로 시작하여 50인이상만 마스크를 쓰는등 규제가 해제 되어 처음으로 시우산악회의 등산 모임을 식장산에서 시행하는 첫 모임이다. 오늘은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이며, 어버이 날 이기도 하다. 첫 모임 이지만 많은 회원님이(16명) 참석하여 주셨다. 반가운 얼굴을 대하며 간단한 산행을 하고 식장산 석갈비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즐겁고 맛있게 하며 쌓였던 정담을 나누고 즐거운 식사을 같이한후 귀가 하였다.
오래 전부터 월 회비 문제로 이야기 하여 오던중 오늘 회원님들이 회비 인상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협의 되어 참석인원 만장 일치로 인상하기로 결의 하였다.
-<결의 내용>-
1. 발의자 : 고문 김성기 회원님
2. 발의및 회의 내용 : 현 월 회비 일만원을 → 이만원으로 인상결의
3. 금일 참석인원 16명 : 전원 찬성함
4. 입회자 : 회장 이봉희, 총무 김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