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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운 -새로운 기독교운동연대
 
 
 
카페 게시글
위기의 기독교 스티븐 호킹과 유신론/인격신의 죽음
작은불꽃 추천 0 조회 112 10.10.10 03: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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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0 09:27

    첫댓글 나는 신이란 나를 불러 살게 하는 생명의 원천, 나를 불러 사랑하게 하는 사랑의 원천, 나를 불러 내가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게 하는 존재의 바탕이라 생각한다. 나는 신이란 내가 그 한 부분이 되어있는 우주의식이라 생각한다... 나는 매일 생명의 경의, 사랑의 힘, 존재의 신비에 눈을 뜬다. 그리고 나는 그 체험을 신이라 부른다.

  • 10.10.10 11:05

    <'물질과 생명 사이, 또는 물질과 정신 사이에 더 이상 이원성이 없다는 것을 안다.> 평소 설명력은 부족하지만 생각으로 정리하고 주장했던 표현이라서 반갑다.

  • 작성자 10.10.10 11:35

    호킹이 부정하고 있는 신이란 신성한 자연법칙을 깨고
    자연과 세계에 개입하는 초자연적 인격신이다.
    호킹의 주장은 그런 신은 없다는 것으로서 호킹이 처음으로 주장한 것이 아니다.

    누가 뭐하 말하든 신이 그 말에 따라 변하거나 요동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다른 탐구자들의 보고와 마찬가지로 호킹의 연구보고의 의미는
    우리들의 의식속에 살아있는 신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더욱 맑은 마음으로 새로워진 신을 대하게 하는 데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호킹은 비난의 대상보다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생각을 깊게 하는
    신선한 청량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작성자 10.10.10 11:41

    그런 의미에서 독실한 그리스도인 신학자요 목회자인 스퐁이
    호킹을 비난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전통적인 기독교를 새로운 기독교로 한발 다가서도록 정리해준
    고마운 사람으로 수용하고 있는 대목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방황하는 이들에게 뜻깊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10.10.10 16:19

    호킹 박사는 저서 ‘거대한 설계(The Grand Design)’에서 “빅뱅(우주가 대폭발로부터 시작됐다는 가설)은 신성한 존재의 개입이 아니라 중력의 법칙에 따라 일어나게 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지난 2006년 6월 홍콩에서 한 강연에서도 “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게 우주의 기원은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말라고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무신론을 두고 교계와의 마찰이 있었음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호킹 "새로운 과학이론에 따라 생명의 기원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는 '자연발생론'을 완전히 받아들이게 됐다"

  • 10.10.10 16:09

    창조론 지지단체인 리즌투빌리브(RTB) 학자들
    “정신과 영혼이 없는 물리학의 법칙은 다른 생물과 달리 인간에게만 있는 인격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볼 때, 물리학의 법칙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하나님이 스스로를 우리에게 드러내는 방식”..

  • 10.10.10 16:09

    조너선 삭스(커먼웰스연합히브리교인회 대표) 랍비
    “호킹 박사는 잘못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는 종교와 과학의 가치를 동시에 훼손하는 일”

  • 10.10.10 16:11

    성공회 사제이며 신학자인 앨리스터 맥그래스(57)
    “종교를 배격하는 과학은 맹목적인 신앙만큼이나 위험하고 악하다”.."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다시 세워 진리를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물리학계는 이를 다시 뒤집고 있다. 호킹이 내세우는 이론 또한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없다”

  • 10.10.10 16:13

    (이어서) “신의 섭리를 배제한 채 과학으로 우주 탄생을 추측할 수 있다고는 하나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하며 “과학의 일부 영역을 알았다고 주장하면서 나머지 과학과 인간, 자연의 모든 것을 과학으로 입증할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과학 자체에 대한 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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