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갑중회장님에 인사말씀

은봉주친구의 한말씀

노래방에서 다들 신이났군

일봉이 세상이구나

날이 새는줄 조차도 모르고 신나게(듬직한 용원이가 신이났다)

다들 미모가 아름답구나

졸업한지 42년이 지난 지금 백수초등학교 교정에서 44회 친구들과 함께 42년만에 44회 동창들...(인숙아 사진 기술이 조금 부족해서 좀 잘렸구나 미안혀 )

42년만에 우린 교정에서 다시 만났다

친구들아 아직도 초딩때 모습들이 여전하구나(순단,봉님,희숙,명순,미옥,인숙,금님,선애,나(순옥),경순)

명마 가시네들 속에 머슴아(을환) 한명이 끼여 행복해 하는 미소가 .....
불갑저수지의 수변도로

불갑저수지 수변도로
불갑저수지 수변도로
첫댓글 사진으로나마 보니 넘좋당 ~~~♬
광부는 누구니 ? 왠만하면 참석 좀하지 그랬어 넘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