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춘시계님 강릉에서 내려오셔서 참석하시느라 고생 하셨읍니다, 강릉에서 수원으로 수원에서 여수로 여수에서
다시 부천으로 부천에서 강릉으로 피곤하지 않으셨는지`ㅋㅋ 하지만 젊으시니 까이꺼 ~ㅋ

머여? 사라아있는전설님에 모습인데,,, 어쩌다가 모자만 나왔누?ㅋㅋ

앗!!! 홍무시?? 참갯지렁이가 맞구요~

천안에서 사시는 천상님~

바다출조님~ 누워 있는이는 누군지 몰러유~

어쭈 뎀비네님, 지금은 넉넉한 웃음을 웃고 계시는데,,,,,,,,,

해인님 입니다,,,, 셔츠가 어울리는군여~


나도 한장 찍으라고 했는데,,,머여 그늘에 가리워서 안경쓴거 같아보여요~

비가 그치기만 기달리면서 초조하게 앉자 있네요~

지구사랑님에 표정이 살아있네요~ 생동감이 넘치는 저표정에는 포스가~ㅋ

어쭈뎀비네님에 낚시에 열중하시는 모습 입니다
첫댓글 정말 멋져요.. 바다에 용사들 담에도 모두화이팅 해서 대물 해보자고요
암튼...제 사진좀 올리지 마시래니까...도대체 왜.......왜...왜...
물색좋고...
멍~~~해보이내요,,,ㅋㅋㅋ뱅에 바늘하고 감시 바늘하고 비교중 몰카,,,,ㅋㅋㅋㅋ 암튼재미있는 출조 였음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