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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무주선변에 인접된 마을로써 예로부터 유기그릇을 만드는 새로운 점터가 있어 새점터 또는 증티라 하였고
- 엄정리는 마을뒷산에 엄나무가 많아 엄정리라 불림
소득기반
- 벼농사와 특용작물인 인삼과 약초(당귀, 만삼, 샘지황, 황기 등)재배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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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송림고개 남쪽에 위치하여 앞에는 금산천이 흐르고 양지바른 곳으로 심신이 편하다하여 영처라불림
소득기반
- 벼농사와 시설원예(토마토, 시설채소), 약초(생지황 등) 재배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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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지형이 섬처럼 되어있어 중도리라 했으며 이지역은 그 중다리(中茶里)이라 불림
소득기반
- 상가, 점포가 밀집된 지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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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흥촌리(興忖里)라 불림
소득기반
- 상가, 점포가 밀집된 지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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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금산의 냇가에 있으므로 "냇가동네"라는 뜻의 강변담이라고 불림
소득기반
- 국제시장을 보유하여 건삼전의 중심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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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옛날에 활 쏘는 곳이 있다하여 사정골 이라 불렀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약초장사등 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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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아주 외졌다하여 뒷담말 또는 뒷고내라고 하였다
소득기반
- 인삼가공 및 상가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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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탑이 있어서 탑선(塔仙)이라 불림
소득기반
- 인삼 및 약초장사로 생계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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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아들이 많다하여 만자동 또는 큰부자가 나다하여 만재동이라 했는데, 지금 금산중ㆍ고등
학교가 생겨 그 이름과 부합된다고 말하고있다
- 옹기점은 마을에 옹기점이 있음으로 마을 이름도 옹기점이라 했다
소득기반
- 주택가 밀집지역으로 인삼농사 및 봉급생활자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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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장날이면 특히 인삼을 사고 파는 인파로 붐비는 곳이며 강변담과 함께 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되어 인삼의 물가 동향을 실시간 정보화 할 수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득기반
- 수삼센타 및 약령시장 형성으로 소득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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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고려시대에 쌓은 삼층석탑이 있으므로 탑선이라 하며 지형이 배의 형국이므로 우물을 파면 화가 미친다 하여 우물파는 것을 금기로 하고있다. 신틀바우는 모양이 신틀처럼 생긴 바위
가 있으므로 지어졌는데 탑선리 동쪽 금산동초등학교가 있는 마을이다
소득기반
- 인삼 및 약초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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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비미산 아래에 있으므로 산 이름을 따서 마을이름도 비비미라 했다
소득기반
- 인삼장사 및 인삼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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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하옥리와 상옥리에 걸쳐 있는 마을로 조선시대에 금산군의 옥담이 있었으므로 옥담마을 옥당거리라 했다
소득기반
- 구시장(재래시장)을 보유 상권으로 소득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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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남산 및 서쪽에 있는 마을이나 중도리에서 보면 남산을 넘어가서 있는 것 같이 보이므로 남산 넘어 마을이라 했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인삼장사로 소득을 올리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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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옥당거리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전에 원당이 있었으므로 마을이름을 원댕이라 했으며 원줄은 원댕이 옆에 있는 마을로 청학이 나래를 편 지형이라 하여 청학동이라고도 한다 산마루에 서낭당이 이 있어 서낭당 남산의 한자락이 동산을 이루고 있어 동산골짜기 라고 불린다
소득기반
- 인삼 및 벼농사로 소득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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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빨닥고개에 이뤄진 마을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인삼, 약초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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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남가라 불리며 상리(웃말)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소득기반
- 상가형성 소득을 올리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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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도로를 중심으로 상1리와 대치하여 북쪽에 위치에 있어 북가라 불렀다
소득기반
- 일부는 인삼농사 일부는 상가 밀집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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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옛날에 오리정이라 부르는 정자가 있었으므로 오리정이라고 부른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학교부근 상점으로 소득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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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비비미, 즉 소산(所山)아래에 자리한 마을이라 산의 이름을 따라 비비미라고 부른다. 금성면 양전리로 넘어가는 고개가 있는데 이고개를 비버미재, 비범티, 비봉티라고 부르며 임진 왜란때 전라도 해남 현감 변응정이 금산을 점령하고 있는 왜군과 싸우다가 부하와 함께 순
절한 곳이다
소득기반
- 아파트, 연립밀집지역 봉급생활자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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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구름고개라 하는 운티의 일부임
소득기반
- 봉급생활자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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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군청이 자리잡으며 형성된 마을로 군청 앞동네라 불리움
소득기반
- 상가 및 봉급생활자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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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웃말 북쪽에 있는 마을로 금산향교가 있으며 마을이름도 교촌또는 향교동네라 했다
소득기반
- 관공서 지역 및 상가지역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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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웃말 북쪽에 있는 마을로 금산향교가 있으며 마을이름도 교촌 또는 향교동네라 했다.
금성면 양전리로 넘어가는 구름고개 그 아래에 마을이 있어 구름고개말 또는 운티라고도 부른다.
90년대 중반 상7리에서 분리된 마을로 읍에서 인구가 가장 밀집한 지역이다.
소득기반
- 아파트촌이라 상가수입 및 봉급생활자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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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조선시대 관아가 있었던 마을이라 아인, 애인이, 애인리라고도 부르는 마을이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인삼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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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옛날에는 오리정이라 부르는 정자가 있었으므로 오리정이라 부른다. 오리정 위쪽에 자리한 마을을 주거리라고 부르며 길가에 마을이 있어 오고가며 쉬어가는 주막이 있었던 마을이다.
소득기반
- 상업과 인삼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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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이마을은 朴氏와 金氏가 많이 살았으므로 마을이름을 朴金里(박금이)라고 불리며, 龍頭山(산의 형상이 용머리처럼 생겼다 함)밑에 있으므로 용머리 또는 龍頭里라 했다. 백김이 서북
쪽 마을은 조선시대 사직단이 있었던 마을이라 상지리, 상짓말이라 한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벼농사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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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고려때 효자 문충공 한격선생이 거하여 그 감화를 받아 효자가 많이 나므로 효자리 또는 문충공의 비각이 있었으므로 비각거리라 했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및 인삼, 약초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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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밭가운데 일부가 포함되어 있고 그곳에 뽕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었으므로 뽕나무골이라 부른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봉급생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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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새로된 마을이므로 샛골이라 하고 상옥리 하옥리 청학동의 북쪽에 새로된 마을이므로 신학동이라했다.
소득기반
- 인삼 및 벼농사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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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상옥리 북쪽 금산천의 방천밑에 있는 마을이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인삼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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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이지역에 객사거리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었다 현재 금산의 주택지로 찾기힘든 작은 마을이었다.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주막이 있었으며 금산객사로 이어지는 길이 있었던 마을 이라
객사거리라고 불렀다
소득기반
- 인삼농사 및 인삼, 약초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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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임진왜란때 경상도에서 3姓(김,이,박)이 피난처를 찾기위해 올라와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마을을 형성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마을을 만들 때 둥구나무가 달가운데 계수나무와 같다하여 마을명을 '계진리'라 칭함
소득기반
- 벼농사와 깻잎 및 인삼재배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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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진악산(732m) 북쪽 응달쪽이 되므로 음지리라 했고, 음지리에서 으뜸되는 마을로 음지장동이라 불림
소득기반
- 벼농사와 특용작물인 인삼과 약초(당귀, 만삼, 생지황, 황기 등)재배로 농가소득 증대에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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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진악산(732m) 아래 위치한 마을로 산세가물고기가 노는 형태로 어동골이라 불려지며 우어동골과 아래어동골의 2개 자연부락으로 형성됨
소득기반
- 벼농사와 특용작물인 인삼과 배 등 과수재배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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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금산군의 군일면 지역으로서 양지쪽이 되므로 양지라했으며, 왜정이 동쪽 양지쪽에 있는 마을로 음지장동이에 대칭되는 이름을 붙여 '양지장동이'라 불림
소득기반
- 벼농사와 특용작물인 인삼경작으로 농가소득에 기여
장동달맞이 축제
- 매년 정월 대보름을 기해 개최되는 마을 민속축제로 농악놀이, 민속놀이가 함께 어우러짐.
- 행사문의 : 금산문화원 (041-754-2724)
- 주관 : 금산 장동마을민속보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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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 열두봉 밑에 있는 마을로 예전에 기와점이 있었으므로 와점리라 했다하며, 또한 마을앞에 누운 정자나무가 있었으므로 '와정리'라 불림
소득기반
- 벼농사와 특용작물인 인삼 및 고추재배로 농가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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