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까이....
메밀전...요 넘도 심상치 않습니다.
\6,000
설명이 필요 없을 듯.....
비빔막국수
김과 깨의 압박....저 이런거 좋아합니다.
................!
속살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자태 못지않게....
면발의 수준도 장난이 아니군요!
살짝 쫄깃하면서 틱틱 끊어지는.....
찬 육수를 살짝 부어봅니다.
이제 마무리.......
경포대(본점)와 삼척(분점) 두 군데 뿐이랍니다.
강귀전님들 동해가보시면
먹어보세여
모르시면 손폰으로 연락해서
위치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출처: 노올자 감자바우야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
첫댓글 흐미~~ 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꿀꿀
삼척가면 먹어봐야지요 ....침넘어간다
첫댓글 흐미~~ 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꿀꿀
삼척가면 먹어봐야지요 ....침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