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님의 수고함으로 오랫만에 고궁의 정취를 만끽하며,길벗님들과 즐겁게 걷고,잘먹었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를드리며,함께하신 길벗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창경궁가는 길.
고양이.
백송.
녹조가 잔뜩끼어 매우 아쉬움.
자연과 나님.
무엇인고?
묘공의 저녁식사.
궁궐에살아서 들고양이도 품위가있어 보임.
자매분과 새벽이님의 귀요미 포즈.
300년된 느티나무.
정령이 막나올 분위기.
한샘이 꽃분이에게 장가가는 날이니 청사초롱을 밝혀라!
두남자. 이것은 뭐지?
나도 모르니 해설사에게 물어보세요.
우아한 포즈의 동네주민인 리아님.
자연이 말했어요,
너는 누구니?
대답은 나야.그래서 자연과 나는 일체가되어 자연과 나라는 닉이 탄생했다는 썰이 내려오고있데요.
밤이 다가오고있어요.
새벽이님. 좀 슬림하게 찍혔네요. ㅋ.
나 귀엽지롱?
고궁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밤으로의 짧은여로.
2차하고 좀 걸었더니, 동대문이네.
오늘은 여기서 여정이끝났어요.
오늘도 즐거웠던 하루.
추가사진:자나님의 키를 갑자기 키워봤어요.
1.7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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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어요.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함께하신 즐거운시간 되셨겠네요.
맛있어 보이는 홍어 침샘이 굴꺽~~^^
같이걸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오래만이네요.
길에서 뵙겠습니다.
@한샘 네~ 다음길에서 뵈옴길요
예쁜 사진 남겨주셨네요
얼굴 뵈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맛난 치맥 잘 먹었습니다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이쁜친구님이랑 찍은사진 늦었지만 올려요^^
@일상 사진 참 이쁘게 나왔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내일 얼굴 봐요
분위기있는데서 커피도 한잔하구요
한샘님의 열정은 식을줄 모름을 확인한 밤마실였어요
뭐든 언제든 즐기시고..맛나게 드시고..
앞으로도 쭈~욱 이어 가시길요^^
오랫만에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잘걷고,잘먹고,잘웃자,
3대성자는 실천을 계속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