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청소년문화예술제
◆ 선조들의 얼과 혼이 담긴 고유의 전통 민속을 길이 보전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전통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전승하기 위한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2005년 10월1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얼씨구 문화포천 절씨구 한국축제”의 주제로 문화관광부와 KBS,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700여명의 출전팀들의
열띤 경연 속에서 치루어졌다.
◆이번 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 신안군 비금중학교는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라는 민속놀이 종목으로 66명의 경연학생들과
41명의 응원학생을 포함하여 전교생이 참여하였으며, 교사, 학부모,
향우회 등의 성원에 힘입어 동상(상금 3백만원)을 수상하였다.
◆대회 출전을 위해 3개월 동안 비금중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의 노력과 훈련을 통해 점차 잊혀져 가고 있던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는 복원되었으며, 지역민들을 하나로 묶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금번 대회 출전은 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재경신안향우회,
비금향우회,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쾌거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가 신안의 대표적인 민속예술문화로
보존되고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심사위원들의 말에 의하면 우리가 흔히 쓰는 "으싸~~저싸" 가
일본어라는 이유로 동메달도 안되는데 워낙에 잘했기때문에
동메달을 준거랍니다. 그단어만 아니면 대통령상은 당현히 비금중학교에
돌아갔다는 말도 했구요?
신명나게 춤을추며 뜀뛰기 하면서 지르는 으싸~저싸 소리가
어떻게...?
*참고로 이번 대통령상은 포천종합고등학교에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