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wamlaus.org/
2007년 3월 DTS는 강의기간 3월 26일~6월15일,
전도여행 6월16일~8월17일까지입니다.
학비는 강의비 $3,500(숙식비, 여행비포함),
전도여행비$1,500(항공비 제외) 입니다.
강의 내용
묵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법, 예배, 중보기도/영적전쟁, 내적치유와 다림줄, 아버지의 사랑, 영적성숙, 성령으로 사는 삶, 재정/권리포기, 충성과 위탁, 영적권위, 성경적 세계관, 전도 및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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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예수전도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는 소식들입니다
특별히 미국에 온지 1년이 지났지만 신앙에 대한 성숙은 하지 못 한 거 같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청년들이 참 좋고 좋은 사람도 많지만 청년들이 성장 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고 무언가 흐르는 물이 아니라 겉으로는 깨끗하지만 깊은 곳은 오염이 되어 있는 서로에 대한 상처, 분열, 등등을 보면서 교회를 두고 많은 기도를 하면서 DTS에 대한 소망을 품었고 알아보니 미국전 지역에 예수전도단의 베이스가 있는데 LA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기도와 준비를 하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상이 유학생, 현지인?! 대상이기 보다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관광 비자를 발급 받게 해서 하는 과정인데 유학생인 제가 지원해서 더 반기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 부분이 가장 걸렸던 거 같아요. 재정도 좀 장난이 아니고 또 신분으로 인해서 미국 내에 있는 유학생은 휴학을 하면 무조건 한국에 가야하는 하는 문제가 있지요 유학생이라고 증명하는 I-20라는 걸 발급해 주는데 이문서는 내가 지금 다니는 학교를 다녀야지만 유효하거든요 만약 안다니고 있으면 미국 내에서 불법체류자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 문제로 “넌 유학생이야! 그냥 이 땅에서 졸업하고 가면 되는 거야!!”하지만 분명 DTS를 소망하는 맘을 주셨고 LA지역 DTS를 총 관리 하시는 목사님께서도 저에 대한 소망을 품으셨고 많은 고민을 할 때 만남을 짧은 만남을 허락을 하셔서 많은 대화는 아니지만 꼭 해야 하는 말들이 오고가면서 맘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신분은 어학원 쪽으로 I-20를 재정이 좀 더 들지만 바꾸기로 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은 지금 다니는 형제들과 살고 있는데 빼게 되었고 인도하심으로 여름에 결혼 하는 분이 계셔서 그분이 방을 빼면 제가 그곳에 들어가게 되었고 저는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 주말마다 나올 수 있지만 제가 나올지 안 나올지는 좀 더 생각 중에 있습니다.
또 올해는 남북교회지체들을 선교지에서 보기 원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떠나 그냥 막연히 선교에 대한 맘을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홍승란 자매<팔레스타인으로 1년간 단기 선교 간 20살 자매>를 중보하면서 중동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DTS과정에 선교여행이 있다는 것에 또 한 번 내 맘에 “아멘”을 외쳤고 내가 막연히 선교를 원했던 것은 선교 보다 한국에서의 지체들을 보기 위한 내 인간적인 맘이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전 군을 전역하고 남북교회에서의 “리더훈련과정”과 두란노 “예배와 찬양학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교회에서는 리더훈련을 받으면서 묵상을 시작하게 되었고 예배와 찬양학교에서는 내가 알고 있었던 찬양이라고 알고 있던 부분을 완전히 뜯어고쳐 알게 되었고 예배에 대해서도 많은걸 알게 되고 생각하게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부분들이 끝났을 때 가장 큰 예배현장을 보게 해주 신 것 같아요 (2005 THE WAR)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면서 이번 DTS를 통해 먼저 저는 좀 더 깊은 신앙의 성숙을 하기 원합니다. 같이 중보해 주세요.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1:6)
지혜(智慧) 있는 자(者)는 궁창(穹蒼)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者)는 별과 같이 영원(永遠)토록 비취리라(단12:3)
DTS를 준비하며
재정과 신분의 문제가 잘 해결되기 원합니다!
총액수가 우리나라 돈으로 500만원입니다 <이글 맨 위에..>
학원으로 신분으로 옮기면 20만원X6<6개월분>
선교여행이 미주가 되면 모르지만 외국일 경우 약100만원이 추가로
총액이 720만원 +a =750만원 미국 돈으로 7500$이지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者)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者)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合力)하여 선(善)을 이루느니라 (롬8:28)
내게 능력(能力) 주시는 자(者)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4:13)
같이 살고 있는 형제들과 잘 맞는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길 원합니다!
시작전까지 새벽제단과 묵상 경건서적을 보며 준비하기 원합니다
쉬지 않는 거침없는 힘 있는 기도 와 묵상하기
DTS 기간 동안
하나님과 관계가 친밀하기 원합니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시25:14)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원합니다!
그곳에 만나는 지체들을 내 속맘에서라도 짜증내지 않고,
나보다는 남을 기쁨으로 사랑으로 섬기기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몸의 각 지체입니다.(고전12:27)
모든 강의 일정 순서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기 원합니다!
잃어버린 영혼들, 열방을 품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族屬)으로 제자(弟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세례(洗禮)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吩咐)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世上)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恒常) 함께 있으리라하시니라(마28:19~20)
훈련기간 & 선교여행 동안 영, 육간에 강건하길 원합니다!
중보자로서 역할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특별히 홍승란자매를 위한 중보를 포기하지 않기 원합니다 <금식18&말일>
지금 섬기는 교회 청년들을 위해
DTS를 통해
성령의 강한 지배를 받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묵상의 깊이Upgrade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이 율법책(律法冊)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晝夜)로 그것을 묵상(默想)하여 그 가운데 기록(記錄)한대로 다 지켜 행(行)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平坦)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亨通)하리라 (수1:8)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믿음, 듣는 믿음에서 보는 믿음으로, 믿음의 Upgrade
내가 주(主)께 대(對)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主)를 뵈옵나이다(욥42:5)
그분과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나는 율법을 지켜서 내 스스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이 의는 어디까지나 믿음에 근거한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빌3:9)
*미래에 대한 확신, 구체적인 비젼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57:7)
내안의 있는 죄
<성적인 부분,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 탐심, 부정적인 생각, 나쁜 마음, 시기, 질투, 오기, 욕심, 게으름, 등등>
나 야훼가 너희 하느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스스로 거룩하게 행동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레11:44)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수5:15)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오직 성령(聖靈)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喜樂)과 화평(和平)과 오래 참음과 자비(慈悲)와 양선(良善)과 충성(忠誠)과 온유(溫柔)와 절제(節制)니 이같은 것을 금지(禁止)할 법(法)이 없느니라 (갈5:22~23)
DTS를 통해 배운것을 그냥 지식으로, 그냥 한순간의 쇼가 되지 않기 원하며 오직 한길을 바라며 승리하는 삶으로 매일 매일 경주하게 하소서!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許多)한 증인(證人)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罪)를 벗어 버리고 인내(忍耐)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競走)를 경주(競走)하며(히12:1)
내가 선(善)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