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무수한 우주의 마귀들을 사로잡아 지옥 불에 넣기 때문에 그들의 갈 곳은 지구에 오는 것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제 성경을 이루기 위해서 지구로 달려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2. 때가 되면 우주 전쟁이 시작된다
때가 되면 우주 전쟁이 시작된다.
지구에서도 우주 전쟁이 시작되고 우주에서도 우주 전쟁이 시작되느니라.
이제 지구에서의 남북 전쟁이나 어떤 전쟁보다도 우주 전쟁을 생각하게 되나니
지구에서도 수많은 나라들이 우주 전쟁을 대비해서 연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괴상하게 생긴 외계인들이 이 지구로 내려 와서
그들의 처소와 그들의 우주 기지를 지구에다 두려고 하기 때문에
그들을 받아들이는 쪽과 그들을 대적하는 쪽이 있기 때문에
서로 마찰을 가져오고 결국은 우주 전쟁으로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때가 되면 그들은 그들이 지구를 정복하나
그것은 잠시이며 하늘의 천군 천사가 그들을 다 붙잡아 무저갱에 넣으려고 강하게 우주 전쟁을 시작하나니
그들이 아무리 견디어 내려고 하여도 미가엘 천군(하늘의 천군) 앞에 당할 수가 없느니라.
3. 공상 과학이 현실화되는 날이 오고 있다
공상 과학 영화를 꾸미고 공상 과학을 꿈꾸는 자들이 있고 과학을 통해서
앞으로의 세계를 미리 예언하고 미리 생각하고 연구하는 자들이 있나니
공상 과학이 공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화되고 있느니라.
이제 공상 과학이 현실화되는 날이 오고 있으며 우주 전쟁이 시작되고
외계인들이 나타나고 마귀들이 나타나고 괴물들이 나타나니 인간들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날이 오고 있느니라.
복잡한 시대가 오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살 수 없는 시대가 오나니
극도로 인간의 지혜가 경지에 올라간 자들이 우주 전쟁을 꿈꾸고 거기에 대비해서 공상 과학을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니라.
이제 때가 되었으니 앞으로의 세계는 현 시대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순식간에 펼쳐질 것이니라.
4. 그러나 성경대로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 오는 것이다.
외계인들이 공중 권세를 잡은 마귀들이다.
그들은 우주인이 아니며 인간이 아니며 어떤 의로운 생물들이 아니니라.
그들은 공중 권세를 잡은 마귀들이며 이방 신들인 것이다.
그들이 어두운 부분에서 좌편 세계의 우주를 차지하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가운데 지구로 내려오고 있느니라.
그들은 공중 권세를 잡은 마귀들이며 사탄들이며 용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나니
그 정체가 드러날 날이 오고 있는 것이니라.
성경을 자세히 읽어볼지니라.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 공중은 우주의 세계인 것이니라. 그들이 오고 있느니라.
지상에서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그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느니라.
앞으로 외계인의 손을 잡는 자들은 전부다 육백육십육의 표를 받고 육백육십육의 세력이니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이니라.
증서: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 있늘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러 쫓기니 옛 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계시록 12:7-9)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2장 2절 ; 6장 12절)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로 손쉽게 진위 여부를 알수 있는 시대입니다 선입관을 가지고 보서면 자기 손해입니다 대조선을 살펴보고 증거를 수집하는 것도 선입관을 가지지 않은 조건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Youtube에 수천편의 증거 비디오가 있습니다 성경에도 증거가 많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는냐'(마태복음16장26절) 우리민족이 대조선의 영토를 찾고 전 지구를 얻고 전 우주을 차지하여도 제 목숨이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인과법으로 돌아가는 우린 영원히 죽거나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이번생에서 이렇게 이 몸을 빌려 쓰고 있지요! 유엡은 분명 존재하며, 지구 밖에는 기체인간들이, 우리와 차원이 다른 존재들이 수 없이 많답니다. 지구는 우주의 끝에 있는 먼지만큼도 안되는 크기랍니다. 열린사고로 여여히 가야 합니다. 외계에는 어둠도 빛도 다 있음도 잊지 마시고요! 그들은 지구를 중요한 역할이 있기에 이렇게 우리 주변에 수 없이 나타납니다. 뭔가를 알려주려는데 우린 골통보수이지요! 대조선이 역사가 우주에서 어떤 위치인지도 앞으로 알게 되어 갈 것이랍니다. 역사왜곡과 죽임은 전 지구의 어둠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도 알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은 인과법을 초월하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욥이야기)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히브리서9:2&) 사람은 한번 죽지 두번 죽지 않습니다 윤회 이야기는 우리 우주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구 밖 흑암인 우리 우주에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귀들이 외계인으로 둔갑하여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상 종교 학문 철학 사이비 이단 과학 모든 것이 가하지만 자기 사상안에 머물면 그것이 우물안에 사상이 되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합니다 이 우주는 빛은 없습니다 어둠만이 존재합니다
자기 분야만 진실이라는 허구성과 부분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저는 그래서 성경 계시를 최종적으로 증거로 삼고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종교 얘기를 안할려해도 결국은 인간을 종교를 벗어나지 못하고 종교적 진리만이 이 모든 의문을 해결할 수 있고 결론을 내릴 수 있기에 그러합니다 수천년전부터 대조선의 회복을 지금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곳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감히 말할수 있는 것은 제가 그 일에 전면에 나서고자 합니다 그런 능력이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조선의 역사와 증거를 말해도 실질적으로 그것을 찾는 일을 제가 하고자 관심이 있어 여기에 들리는 것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전세계를 통치합니다
52년간 종교에 심취해 있다가 깨어났습니다. 성경도 한번 정독하고, 창세기 5년간 공부도 하고, 그러나, 성경이 우선이라 했지만, 진리가 우선이라 했지만, 진리는 참된 이론이란 뜻이어서, 진리보다는 진실이 더 높음을 알 게 됩니다. 진실은 참된 실제상황... 이론보다는 실천, 실제가 무엇인가? 올바른 실제는 말로서가 아니라, 직접 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지금생각에 모든 종교는 허구라고 봅니다. 다만 자연현상, 개천사상은 참고할 만합니다.
전 지금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지나가는 종교에 불과합니다 성경 다음의 새로운 복음이 전세계 전체 아니 보이는 세상 전부를 변혁시킬 것입니다 지금의 지구는 다시 하늘과 땅이 진동함으로 말미암아(흔히 천지개벽 증산도와 유사 단체에서 말하는 개벽 후천 사상과는 전혀 다름니다) 대륙의 지도가 바뀔 것 입니다 바다속의 땅이 일어나고 지금이 대륙이 바다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대조선 찾아도 우주에서 UFO를 찾아도 전셰계에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수십년간 연구해도 막상 그 결론에 이르러도 인간이 7-80십 90십 살아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지구에서 천년동안 통치하는 날이 오면 해결이 됩니다 하나가 됩니다
이러한 우리나라 뿌리찾기 사상을 찾는 사람들이나 여러 한민족 경전을 연구하는 증산도 계열 기타 수많은 사람들은 우선 자기 자신의 뿌리와 가야할 곳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 이러한 외계 UFO 글을 올린다 생각하십니까? 지구 문명은 성경대로 이루워지게 되어있습니다 불쌍한 인간들이 자기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보려 하나 그것 조차도 하늘나라 우주 지구 모든 것을 창조한 조물주의 뜻대로 되어가는 것 뿐입니다 믿던 안믿던 상관없는 일입니다 애초부터 예상했지만 조금이라도 님이 말하는 진실을 전하면 거의 거부를 합니다 그것이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여기도 미력하나바 우리 나라의 역사를 찾을려고 노력하나 찾을수 있는 능력은 인간 스스로 갖출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우주 흑암 세력 지옥의 세력이 얼마나 무서운줄 아시는지요?? 역사를 찾는 것은 좋지만 이렇게 미력하나마 저 같은 인간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나중에 기억날 것입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간 스스로 정해도 가는 길이 우리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요 위 글에서 말한 것은 제 스스로 연구 노력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워서 글자 그대로 전하는 것 뿐입니다 아뭏든 적당한 시간에 또 다시 예전대로 갈길을 가야겠군요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런 일을 할 사람을.........
황당한 이야기 하고 계시네요. 자기세계에 빠져계시군요. 물론 우리는 원신의 분신들입니다만 원신합일하기 위해 무극과 태극을 이해하고는 많이 배워야하는데, 유대교나 우리 천부경에는 그 진실이 숨겨져있지만 타 종교는 인신을 섬기는 종교이고 가짜라는 말입니다. 성경도 참전계경 베낀 책이죠.
시간 낭비다!!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져보았자 '꿀~~꿀~~꿀~~대며 그것이 헤칠까 염려가 된다 십수년을 다음 카페나 블로그에서 글을 전하지만 이 인간들에게는 알아듣지 못하는 생소한 방언인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거둘려한다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덧 없는 것이다 오늘도 짐승같은 인간들은 자기가 짐승처럼 사는 것을 스스로 못느낀다 그러면서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다 오늘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천부경을 옆에 차고 꽤제제한 한복을 입고 다니며 우리 나라 우리 민족 참 불쌍한 사람들이다 '존귀에 처하나(인간으로 태어났으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같도다'
천부경안의 참전계정도 인정하고 성경도 인정하고 부도지도 인정하고 격암유록도 인정하고 대조선도 인정하고 UFO도 인정하고 외계인도 인정하고 마귀도 인정하고 귀신도 인정하고 태극도 인정하고 무극도 인정하고 아니 이 모든 것을 믿는 인간은 왜 없을까? 이 모든 것이 하나에서 나온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자기 경험안의 것만을 인정할까? 우물안에 개구리이기 때문이다 ps.하나님(GOD)도 믿고 하나님(God)도 믿고 신(gods)도 믿고 하나님이 사람인 된 것도 믿고 또 사람이 신(gods)이 된 것도 믿고 다 믿어야 합니다
요즘 인간들은 말세가 뭔지도 모르고 말세 말세하죠! 짐승들은 말을 해도 뭐알아 들을텐데... 말세하면 무슨 갑자기 2012 12.21날 저녁 12시 21분 21초에 지구가 어찌 어찌되서 (혹은 혜성이 충돌해서..혹은 가짜 메시야가 나타나서..정도령이란 인물이 나타나서....떠들구 있구나...) 그 놈이 그 놈이지.. 말세 지말을 모르는 놈이나 알으켜 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놈이랑 똑같해요 ...자기만 조용한 거지 다른 외계인들은 바쁘지 조용한 놈들 잡아갈려구...
첫댓글 ufo는 하늘에 떠있을때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하늘의 ufo입니다.. 그 물체를 운전하는 존재가 이미 땅에서, 활동하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로 손쉽게 진위 여부를 알수 있는 시대입니다 선입관을 가지고 보서면 자기 손해입니다 대조선을 살펴보고 증거를 수집하는 것도 선입관을 가지지 않은 조건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Youtube에 수천편의 증거 비디오가 있습니다 성경에도 증거가 많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는냐'(마태복음16장26절) 우리민족이 대조선의 영토를 찾고 전 지구를 얻고 전 우주을 차지하여도 제 목숨이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인과법으로 돌아가는 우린 영원히 죽거나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이번생에서 이렇게 이 몸을 빌려 쓰고 있지요!
유엡은 분명 존재하며, 지구 밖에는 기체인간들이, 우리와 차원이 다른 존재들이 수 없이 많답니다. 지구는 우주의 끝에 있는 먼지만큼도 안되는 크기랍니다. 열린사고로 여여히 가야 합니다. 외계에는 어둠도 빛도 다 있음도 잊지 마시고요! 그들은 지구를 중요한 역할이 있기에 이렇게 우리 주변에 수 없이 나타납니다. 뭔가를 알려주려는데 우린 골통보수이지요! 대조선이 역사가 우주에서 어떤 위치인지도 앞으로 알게 되어 갈 것이랍니다. 역사왜곡과 죽임은 전 지구의 어둠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도 알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은 인과법을 초월하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욥이야기)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히브리서9:2&) 사람은 한번 죽지 두번 죽지 않습니다 윤회 이야기는 우리 우주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구 밖 흑암인 우리 우주에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귀들이 외계인으로 둔갑하여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상 종교 학문 철학 사이비 이단 과학 모든 것이 가하지만 자기 사상안에 머물면 그것이 우물안에 사상이 되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합니다 이 우주는 빛은 없습니다 어둠만이 존재합니다
자기 분야만 진실이라는 허구성과 부분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저는 그래서 성경 계시를 최종적으로 증거로 삼고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종교 얘기를 안할려해도 결국은 인간을 종교를 벗어나지 못하고 종교적 진리만이 이 모든 의문을 해결할 수 있고 결론을 내릴 수 있기에 그러합니다 수천년전부터 대조선의 회복을 지금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곳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감히 말할수 있는 것은 제가 그 일에 전면에 나서고자 합니다 그런 능력이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조선의 역사와 증거를 말해도 실질적으로 그것을 찾는 일을 제가 하고자 관심이 있어 여기에 들리는 것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전세계를 통치합니다
52년간 종교에 심취해 있다가 깨어났습니다. 성경도 한번 정독하고, 창세기 5년간 공부도 하고, 그러나, 성경이 우선이라 했지만, 진리가 우선이라 했지만, 진리는 참된 이론이란 뜻이어서, 진리보다는 진실이 더 높음을 알 게 됩니다. 진실은 참된 실제상황... 이론보다는 실천, 실제가 무엇인가? 올바른 실제는 말로서가 아니라, 직접 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지금생각에 모든 종교는 허구라고 봅니다. 다만 자연현상, 개천사상은 참고할 만합니다.
하여 넘 종교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지양하렵니다. 여기는 역사를 논하는 곳이어서 성경을 두둔하거나, 어느 특정종교를 전하려는 기사는 한번더 재고해야합니다. 참고로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전 지금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지나가는 종교에 불과합니다 성경 다음의 새로운 복음이 전세계 전체 아니 보이는 세상 전부를 변혁시킬 것입니다 지금의 지구는 다시 하늘과 땅이 진동함으로 말미암아(흔히 천지개벽 증산도와 유사 단체에서 말하는 개벽 후천 사상과는 전혀 다름니다) 대륙의 지도가 바뀔 것 입니다 바다속의 땅이 일어나고 지금이 대륙이 바다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대조선 찾아도 우주에서 UFO를 찾아도 전셰계에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수십년간 연구해도 막상 그 결론에 이르러도 인간이 7-80십 90십 살아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지구에서 천년동안 통치하는 날이 오면 해결이 됩니다 하나가 됩니다
이러한 우리나라 뿌리찾기 사상을 찾는 사람들이나 여러 한민족 경전을 연구하는 증산도 계열 기타 수많은 사람들은 우선 자기 자신의 뿌리와 가야할 곳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 이러한 외계 UFO 글을 올린다 생각하십니까? 지구 문명은 성경대로 이루워지게 되어있습니다 불쌍한 인간들이 자기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보려 하나 그것 조차도 하늘나라 우주 지구 모든 것을 창조한 조물주의 뜻대로 되어가는 것 뿐입니다 믿던 안믿던 상관없는 일입니다 애초부터 예상했지만 조금이라도 님이 말하는 진실을 전하면 거의 거부를 합니다 그것이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여기도 미력하나바 우리 나라의 역사를 찾을려고 노력하나 찾을수 있는 능력은 인간 스스로 갖출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우주 흑암 세력 지옥의 세력이 얼마나 무서운줄 아시는지요?? 역사를 찾는 것은 좋지만 이렇게 미력하나마 저 같은 인간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나중에 기억날 것입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간 스스로 정해도 가는 길이 우리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요 위 글에서 말한 것은 제 스스로 연구 노력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워서 글자 그대로 전하는 것 뿐입니다 아뭏든 적당한 시간에 또 다시 예전대로 갈길을 가야겠군요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런 일을 할 사람을.........
황당한 이야기 하고 계시네요. 자기세계에 빠져계시군요. 물론 우리는 원신의 분신들입니다만 원신합일하기 위해 무극과 태극을 이해하고는 많이 배워야하는데, 유대교나 우리 천부경에는 그 진실이 숨겨져있지만 타 종교는 인신을 섬기는 종교이고 가짜라는 말입니다. 성경도 참전계경 베낀 책이죠.
사람이 신이 된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물론 조상신이라는 말도 있지만요.. 사람은 사람.. 신은 신입니다. 사람신이라는 것때문에 종교지도자들, 혹은 종교리더들이 자신이 신인냥 행세를 하는 것을 보면, 가관입니다..ㅠ ㅠㅠ
시간 낭비다!!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져보았자 '꿀~~꿀~~꿀~~대며 그것이 헤칠까 염려가 된다 십수년을 다음 카페나 블로그에서 글을 전하지만 이 인간들에게는 알아듣지 못하는 생소한 방언인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거둘려한다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덧 없는 것이다 오늘도 짐승같은 인간들은 자기가 짐승처럼 사는 것을 스스로 못느낀다 그러면서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다 오늘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천부경을 옆에 차고 꽤제제한 한복을 입고 다니며 우리 나라 우리 민족 참 불쌍한 사람들이다 '존귀에 처하나(인간으로 태어났으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같도다'
천부경안의 참전계정도 인정하고 성경도 인정하고 부도지도 인정하고 격암유록도 인정하고 대조선도 인정하고 UFO도 인정하고 외계인도 인정하고 마귀도 인정하고 귀신도 인정하고 태극도 인정하고 무극도 인정하고 아니 이 모든 것을 믿는 인간은 왜 없을까? 이 모든 것이 하나에서 나온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자기 경험안의 것만을 인정할까? 우물안에 개구리이기 때문이다 ps.하나님(GOD)도 믿고 하나님(God)도 믿고 신(gods)도 믿고 하나님이 사람인 된 것도 믿고 또 사람이 신(gods)이 된 것도 믿고 다 믿어야 합니다
말세가 온다던데 우띠기덴기코? 왔다간는기가? 요즘은 조용하네???
요즘 인간들은 말세가 뭔지도 모르고 말세 말세하죠! 짐승들은 말을 해도 뭐알아 들을텐데... 말세하면 무슨 갑자기 2012 12.21날 저녁 12시 21분 21초에 지구가 어찌 어찌되서 (혹은 혜성이 충돌해서..혹은 가짜 메시야가 나타나서..정도령이란 인물이 나타나서....떠들구 있구나...) 그 놈이 그 놈이지.. 말세 지말을 모르는 놈이나 알으켜 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놈이랑 똑같해요 ...자기만 조용한 거지 다른 외계인들은 바쁘지 조용한 놈들 잡아갈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