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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치유상담연구원원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Hman
No. |
과목 |
시험문제 |
1 |
성경과 상담 (김 의식 교수) |
시험보다 레포트 위주. 1) 성경인물 상담케이스. 2)『상한 마음의 치유』 서평. 예상문제1) 상담의 5가지 질문을 써라.
예상문제2) 엡 4:31-32 (1)상처의 감정을 버리라. (2) 인자와 불쌍히 여기며 -문제만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시 109:4). (3) 하나님과 같이 용서하라. |
과목: 성경과 상담(담당교수: 김 의식 교수)
제1강(050912)
말씀과 기도가 두 기둥. 모든 상담의 기본은 성경이다. 일반상담의 한계. 성령의 역사가 필요.
성령의 역사 → 성령의 충만함
심리이론 상담기술
선악과 사건의 의미? 선악을 알게 해주는 것은 말씀. 즉 율법. 계명(롬 7:8, 11)
선과 악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계명이다. 선악과가 필요하나 그것으로 의롭다함을 받으려 할 때 구원받지 못한다. 그것을 먹음으로 결과→ 본인과 타인의 상처.
1. 상처의 근원(창 3:7ff.)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1) 수치심(Shame)(창 3:7): 사람을 의식. 의식에 사로잡힌 것. 동양문화. ← 유, 불, 도교.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2) 죄책감(Guilt)(창 3:8): 하나님 의식. 기독교문화. 낯을 피해 숨음. ← 서양문화.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3) 두려움(Fear)(창 3:10): ← 불안(Anxiety). 내 자신의 내면성의 불안.
mental disorder(정신장애의 기저감정).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4) 분노(Anger)(창 3:12): 대인관계에서 가장 쉽게 끓는 감정. 어떤 사람은 내적 불안과 외적 분노. 동서고금의 상처를 드러낸 것. 이것을 어떻게 치유하느냐?
2. 하나님의 치유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전해야 한다. 상담치유적으로 해야 한다. 치유는 싸매는 것, 달래는 것만이 아니라 잘라내는 것도 치유다.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9절) <네가 어디 있느냐?(Where are you?)> 하나님이 찾아가신 것. 교인이 오면 영적 진단을 해야 한다.
(1) 영적 진단
① 구원: 생명이 없는데 어떻게 역사해요? 정말 성령을 모시고 사나? 정말 주님을 구주로 영접했나? 오늘 죽어도 천국갈 수 있나? 구원의 확신이 중요.
② 신앙: 부부간의 문제, 회개해야할 문제. 미봉책으로 안 된다. 영적으로 진단(diagnosis)하고 넘어가야 한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2) 11절: ‘네가 먹었느냐?’(간접질문)→인간중심 상담(Rogers). 상담자가 내담자를 절대적으로 긍정적으로 존중. 간접질문으로 접근. 효과적 질문기법. (*)
제2강(050926)
칼 로저스 상담관계: 1. 순수성, 일치성
2. 무조건적 긍정적 수용
3. 정확한 공감적 이해
※Empathy와 Sympathy의 차이:
같은 입장에서 사고, 감정, 아픔을 함께 나누면 공감(Empathy).
더 나은 입장에서 동정하며 나누면 Sympathy(동정).
※웃음과 눈물이 치유의 두 가지 자원이다.
창 3:13을 통한 질문법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What is this you have done?")
Insoo Kim Berg(여자상담학자, 60대후반의 이혼경험이 있는 한국계 가족치료학자.)
& Steve de Shazer(남편)
Problem-Solving Focused Brief Family Therapy(문제해결 중심의 가족치료)
5가지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간다.
[이론]
1) (과거에는) 문제분석적 VS 문제해결에 Focus
2) 과거지향적 VS 내담자 중심
3) 상담자 중심 VS 내담자 중심
Counselor is not a solver, but a helper.
상담자는 해결사가 아니라 조력자[돕는 자]다.
4) 크고 복잡한 것 VS 작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간다. (예) 실타래 풀듯이. 자신감, 성취감.
5) 부정적이고 비관적 치료 VS 긍정적 낙관적 철학.
정신분석상담은 정신을 분석하는 상담(의식 VS 무의식). Freud(무의식 발견). 억압된 감정이 주범이므로 그것을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끌어내어 치유하자는 것. 어릴 때 상처받은 것, 무의식에 억압.
[실제]
(1) 목표의 타협: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습니까?” -문제의 윤곽, 속상한 일이 뭔가? 외도문제.
(2) 기적의 질문: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길 원하세요?” -문제의 핵심을 묻는 것.
(3) 예외 발견의 질문: “문제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원인치료. 문제원인 파악하고 치료.
(4) 대처의 질문: “그동안 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오셨나요? 장애되는 문제점은?” -소극적 압된 것을 끌어내 치유. 신앙적 영적 관점으로 희망을 가지고 본다.
지원, 칭찬, 인정, 격려가 필요. 예) 그동안 잘 참고 살아왔다고 칭찬.
(5) 척도의 질문: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요?”(“행복지수가 5까지 되려면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문제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내담자 본인이다. 막연하고 피상적으로 “십자가 지고 가라”, “기도합시다” 등은 방관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구체적, 실현 가능한 얘기로 파고들어야 한다.
제3강(051010)
신앙생활 하면서도 행복 못 느끼는 이유가 뭘까? 세상행복에 미련 두고 살기 때문이다.
세상 미련 때문에 미련하게 산다.
교인들의 문제가 뭔가? 영, 혼, 육. 마음의 통로를 어떻게 뚫어줄 것인가? 통로를 만들어주니 교인들이 살아나더라.
영, 혼, 육. 1. 심리학, 2. 기독교상담(개인치료), 3. 가족치료(집단치료),
4. 정신의학(성격장애, 신경증, 정신병, 귀신들림)=> 정신장애
제4강(051017)
왕상 19:4-8 로뎀나무 아래에서의 엘리야의 침체-“우울증에 빠진 엘리야”
※우울증 환자의 특징과 증세
1) 사람들을 만나기를 꺼려하며 회피하고 밀폐공간에 칩거한다. 방콕족.
2) 자살충동으로 자살시도.
3) 열등감-“나는 열조보다 낫지 않습니다.”
※우울증의 종류
1) 소아우울증, 2) 사춘기우울증, 3) 중년기 우울증, 4) 노년기 우울증.
문화감기-가장 popular한 현대인의 증세가 우울증. 현대인 1/3이 우울증. 특히 자냐들, 청소년기 우울증, 가면성 우울증. 예) “싫어요. 짜증나!” 얌전하던 아이가 절대반항으로 돌변.
※우울증의 치유
1) 휴식(休息, rest) <로뎀나무 아래 누워자더니>(5절상)
2) 치유(touch가 중요) <천사가 어루만지며>(5절중)
3) 음식 <숯불에 구운 떡><한 병물> 충분한 영양섭취. 영적 음식인 기도.
4) 운동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
제5강(051031)
욥기: 복음적인 상담자
왜 의인은 고난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지켜야하는가?
왜 의인은 고난에서도 믿음을 지켜야하는가?
친구{ 1. 엘리바스, 2. 빌닷, 3. 소발 }---처음에 마음은 순수, 멀리서 왔고, 7일간 함께 금식까지 함. 그러나 세 친구는 관점이 잘못되었다.
1) 엘리바스(욥 4:12-17): 계시적 관점-신비주의자. 자기의 영적 체험으로 욥의 사건을 보는 것.
2) 빌닷(욥 8:1-7): (심판, 공의, 득죄): 율법적 관점-율법주의자.
3) 소발(욥 11:1-12): 지식적 관점-지식주의자. 인간적 생각으로 욥의 문제를 해결하려함.
4) 엘리후(욥 32:1-37:24): 복음적 상담자
(1) 경청(therapy listening) 욥 30, 31, 34:5-12.
욥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경청만 잘 해도 50%치유됨. 들어줄 만큼 들어주고 “아 그러세요. 그런데 그 문제가 언제 시작되었어요?”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50분 상담이라면 1~20분 듣고 치고 넘어가야 한다.
(2) 직면(confrontation) 욥 32:2-5.
문제원인에서 시작해서 문제본질에 부딪치게 해서문제해결을 모색. 예) 가정문제, 부부문제. 상대방만 탓하기 쉽다. 절반은 내 책임. 내 탓. 요 “나”가 문제.
문제가 심각할수록 남의 탓. 그런데 ‘집사님! 남편이 처음부터 그랬습니까?’ 처음에 아니라고 하면
그러면 언제부터 이런 증상이 시작됐는지 질문한다.
1) 질문을 던진다. 질문하면 기분이 안 나쁘다.
2) 간증. 정보제공(욥 32:2-5, 10, 17). 경험의 나눔.
(3) 공감(empathy) 욥 33:8-11.
엘리후는 욥과 같이 한 자리에 머물며 문제해결. 나도 죄인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나는 하나님의 종이다’라는 권위의식을 버려야한다.
예) 옥 한흠 목사. 정죄, 책망, 날카로운 설교가 치유적 설교로 바뀜. 절대 치는 설교하지 말고 칠 바에는 나를 쳐라!
(4) 문제해결. 욥 33:19-22.
엘리후는 과거의 욥의 문제에 대해 탓하지 않고, 현재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미래에 희망을 준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기도에 해결점이 있다.
욥 36:5-12, 37:2이 결론. 치료가 돼버려! 영적으로 바로 서게 해줘야 전화위복된 완전한 치료.
spiritual therapy(영적 치유)가 돼야 한다.
욥 42장에서 욥은 하나님 앞에서 항변한 것 자체가 교만임을 깨닫는다.
욥 42:6 귀로만 듣는 신앙에서 눈으로 뵙는 신앙으로 들어간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풀리니까 원수같은 친구와의 관계도 회복. 10자녀 얻고, 아내와의 관계도 회복. 욥은 자녀도 갑절. 지상에 10자녀, 천상에 10자녀. 축복도 갑절. 동서양 통틀어 제일가는 부자. 욥이 1명의 복음적 상담자를 통해서 그렇게 되었다.(*)
제6강(051107)
요한복음 4장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 상담.
(Soul-winning Counseling: 구령상담) ==> 교회 궁극적 목적.
1970년대 구원파(영혼만 구원, 육신은 상관없다.)
침례교. 전도집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상담이 중요하다. 성장, 성숙이 약함.
장로교. 성장 성숙이 강하나 구원의 확신이 약함.
James Kennedy 목사 - Evangelism Explosion 전도폭발에 상담이론 설명.
1. 사마리아로 통행, 여인에게 접근. => Attention 주의집중(요 4:7-9). “물을 좀 달라!”
- 그 사람의 관심과 주의를 끄는 것이 중요.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자연히 접근, 접촉.
“어떻게 된 겁니까?”
2. Interest 흥미, 관심 끌기(요 4:10-12).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즘 어려운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점, 그분을 만나면 해결될 것입니다.
그런데 목회자도 확신이 안 서.
3. Desire 열망(熱望)(요 4:13-15)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사는 인생문제도 풀려질 뿐 아니라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 믿으면 가장 먼저 마음이 편안하다. 그래서 육신도 평안. 현대인 질병 2/3는 스트레스. 마음 평안, 육신 건강, 삶의 의욕, 가정 지켜 행복 누리죠. 영육간의 축복, 영원한 생명까지 주셨다.
4. Conviction 각성, 회개[회오(悔悟)](요 4:16-18)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죄의 문제를 파고든다. 죄인됨을 각성하게 하기 위하여.
근본적으로 지옥 가는 죄는 무엇인가? 믿지 않는 것이 죄(요 16:9).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믿으면 구원인데 믿지 않아 지옥 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5. Close 결단(決斷)(믿음으로) (요 4:26-30)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기존신자인 경우) “집사님이 기도하고 제가 기도합니다.”
(불신구도자인 경우) “제가 하는 기도 따라 하십시오.”
(요 4:28-30)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나아가 복음을 전한다. 전도폭발이 가장 좋은 훈련.
구원의 확신 심어주는 것이 신앙의 절반이다.
예) 김기동 집사의 고구마전도-회중전체집단.
1) 칭찬 - 주의를 끈 다음에 “아 넥타이가 멋있습니다.” “아 자녀분이 참 귀엽군요.”
2) 혹시 예수 믿으십니까?
3) (강경하게 거절하거나 안 믿겠다면) “예수 믿으면 참 좋습니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믿겠다면) “한번 저희 교회에 와 보십시오.”
계속 오가며 만날 때마다 찔러대는 것. 자꾸 찌르면 고구마가 익듯이 택자는 믿게 됩니다.
*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음 밭의 4가지 유형(마 13:18-23)
1. 마 13:18-19절 길가 밭: 구원받지 못한 마음 ▶ 구령상담 필요.
2. 마 13:20-21절 돌밭: 상처받은 마음 ▶ 내적 치유 필요.
3. 마 13:22절 가시떨기: 염려와 재리의 유혹 때문,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마음 ▶ 신앙상담 필요.
4. 마 13:23절 좋은 땅: 치유 받은 마음(살전 5:23) ▶ 영, 혼, 몸이 치유 받은 마음.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특징으로 살펴본 한국교회사>
1970년대 이전 한국교회; 율법적 청교도적 신앙생활
1970년대 복음, 말씀의 역사.
1970년대 후반 성령, 기도운동. 전도집회 활발.
1980년대 찬양운동.
2000년도 치유운동.
예) 아버지 학교. 남편이 변화. 부인이 찾아와 남편이 변했다고 감사의 눈물. 지금의 치유의 시대.
2005년 현대는 풍요속 빈곤, 상처, 아픔으로 살고 있다. 먼저 내가 치유받아야 한다.
내가 변화(행복) ▶ 가정 변화▶ 교회 변화 ▶ 사회와 민족이 변화 ▶ 국가가 변화 ▶ 세계.
화곡동교회 담임 김 의식 목사. "영적순종"(신 28:1) 화곡1동 346-46
http://www.hgd.or.kr ☎ 02-2603-6221~2
제7강(051114)
(1) 상처의 증상: 외상(外傷, Trauma) - 외부의 충격적인 경험으로 인한 상처.
① 정신장애(Mental Disorder). 성격장애→신경증→정신병: 의식을 잃어버림.
② 신체적
③ 가정적으로 폭발, 갈등과 불화 → 별거/ 이혼.
④ 교회적, 목회 현장에서도 터져 나온다. 목회자는 스스로 자신을 지킬 필요도 있다.
(2) 상처의 원인
① 부모: 어머니가 제일 절대적 영향 끼침. 성격, 신앙, 삶을 어머니가 좌우한다. 딸은 엄마를, 아들은 아빠를 닮는다. 부모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다.
② 형제: 경제, 편애 등의 이유로 상처받는다. 장남, 중간, 막내.
③ 친척: 친가, 외가. 외삼촌, 이모; 고모, 삼촌.
④ 친구(이성친구나 애인): 이성에 상처받으면→ 결혼 시 장애 된다. 결혼해도 상처가 되서 못 잊는다. 예) 갑돌이와 갑순이는 못 잊는다. 왜? 동성동본이니까(⌒-⌒)
⑤ 시가나 처가식구: 시가 생각하면 시금치 안 먹고, 시흥 안가고 시편도 안 본다고.
⑥ 직장, 이웃: 세상사람 사악하다. 보증 섰다 돈 떼이고 배신당하고.
⑦ 교회에서 목회자나 교인들에게 상처 받는다.
그러므로 교회의 사명은 세상에서 상처받은 것을 치유해줘야 한다.
사단의 역사는 교회에서 상처받게 하려는 것이다.
(3) 상처의 치유
상담치유, 가족치료 등 모든 이론이 성경에 나와 있다. 내적 치유의 원리가 성경에 있다.
※ 에베소서 4:31-32
31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32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엡 4:31-32)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1-32)
1. 상처의 감정을 버리라!
예) 6.25때 미군에서 일한 하우스보이 이야기. 하도 당하던 보이가 사과 받으며 한 말. “나도 soup에다 가래침 안 뱉겠다”고. 우리의 모습이 그렇다. 감정을 표출 못한 것이 마음의 병이 된다. 그래서 성격장애, 신경증, 정신병이 된다.
사모들 특히 우울증, 정신분열증 오기 쉽다. 상처받은 악한 감정들을 사람들에게 쏟지마라. 부부간의 다툼은 자녀들에게 악 영향을 끼친다.
참는 것만 능사 아니다. 쌓아두면 안 된다. 자가 치료. 사랑, 용서하는 마음.
제8강(051121)
※목사는 목을 내놓고, 장로는 장을 내놓고, 권사는 권리를 내놓고, 집사는 집착을 내놔야 한다고.
※대머리의 여섯 가지 감사(국민일보 칼럼).
① 여성이 대머리 없음을 감사.
② 물자 절약해서 감사(샴프, 비누, 물, 헤어드라이어 전기료 등)
③ 대머리치고 동냥하는 사람 없어 감사.
④ 능력의 종은 대머리가 많더라(엘리사, 바울, 조용기)
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다. 주님이 쓰다듬어.
⑥ 주님의 마음 편안하게 해준다. 머리털 헤아리는 수고 덜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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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 롬 5:5<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에게 상처를 준 가해자도 상처받고 치유 못 받은 이들이다. 그들도 어떤 의미에서는 피해자다. 직장에서 별볼 일 없는 사람이 교회 와서 큰소리친다. 그런 사람 불쌍히 여겨야 한다.
롬 5:5,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자를 위해 기도하라>
※문제만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
예)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 괴롭히는 사람이 천사라고. 그 인간이 있기에 우리가 더 겸손해지고 더 기도하게 된다. 그래서 원수가 아니라 천사다. 그 길 밖에 방법이 없다. 사명 받은 인간들이 제일 힘들다. 시편 109:4절을 읽으며 은혜 받았다. 시편은 마음이 상할 때 읽으면 치유서.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시편 109:4)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게 제일 중요하다. 목회지 임지 함부로 변경하지 말라. “내가 죽었다”하고 충성하면 길이 열린다.
예) 경기 화성 와우리교회 목사님. 내적치유된 교회.
3. 하나님과 같이 용서하라.
상한 마음의 치유는 마지막이 용서다. 우리는 용서가 약점이다. 용서가 안 되는 걸 어떡하나?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한 것 같이 용서하라.>(엡 4:32)
에서와 야곱의 차이. 에서는 영성이 없다. 야곱은 영적 열망이 있다.
에스더 금식하며 매달렸다. 모르드개도 반지를 받고 총리대신이 됐다.
애굽: 요셉; 바벨론: 다니엘; 메대, 바사: 모르드개가 총리 됐다.
세례요한: 1) 회개의 세례를 외쳤다. 2)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겸손. 3) 잔치에 기쁨이 충만한 것. 영적 기쁨이 넘친 사람.
어떻게 용서해야 하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하라!
십자가 사랑, 구속의 은혜 경험했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다는 것. 용서하기 전에는 절대 용서가 안 된다. 새벽 기도는 내 자신이 살 길이다.
제9강(051128)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내적치유를 성경원리에서 찾았다.
Henri Nouwen 네델란드의 영성신학자. 상담치유자. 예수회신부.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상처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서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와 상처를 지시고 돌아가셨다가 치유자로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치유자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예수님의 모범을 좇아 살아야 한다.
<참고: 헨리 나우웬 자료>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살아 나가다 보면 우리는 외로움 가운데 있는 것과 고독 가운데 있는 것의 차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집, 인적 없는 대합실에 홀로 있을 때 여러분은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외로움으로 괴로워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가르칠 때나 강의를 들을 때, 영화를 보거나 수다를 떨며 행복한 한때를 보낼 때 여러분은 외로움에 울적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자신의 고독의 고요한 중심으로부터 말하고 듣고 보는 사람이 우리는 깊은 만족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불안한 사람과 평안한 사람, 그리고 ?i기며 사는 사람과 자유롭게 사는 사람, 외로운 사람과 홀로 있는 사람을 구별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의 고독을 가지고 살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과 다른 사람들의 세계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일 수 있지만 외로움에 ?i겨서 살 때는 자신의 갈급한 필요에 즉각적으로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말이나 사건만을 고르려고 합니다."
영적 발돋움 중 열려있는 고독에 관한 글로 내면의 민감성을 계발하는 것이 영적인 삶의 시작이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민감함을 계발해야 한다는 헨리 나우웬의 단순하고도 간결한 언어 표현이다. 헨리 나우웬은 가슴 깊은 곳에서 또한 자신의 경험에서 발견한 진리를 단 순하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하여 우리의 사고 속에서 하나님의 신비의 깊 이와 그 풍부함을 느끼게 해준다.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의 사제이며 심리학자로 간결한 문장과 언어로 영혼을 울리는 그의 저서들은 아직도 세계적으로 크리스찬들의 큰 호응 을 얻고 있다. 그는 1932년 네덜란드의 네이께르끄(Nijkerk)에서 태어나 1957년 예수회의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다시 6년간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그 뒤 미국으로 건너가 2년간 신학과 심리학을 통합하여 연구하였고 마침내 30대에 노틀담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81년 그는 자신의 풍요로움에 대한 죄책감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여 강단을 떠나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민중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으나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그러나 그는 영혼의 안식을 느끼지 못해 다시 강단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정신박약 장애자 공동체 라르쉬(L'Arche)의 캐나다 토론토 공동체인 데이브레이크로 들어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가 라르쉬로 돌아가는데는 그의 영적 스승이었던 장 바니에의 영향이 컸다. '라르쉬'는 정신지체 장애자 공동체로 헨리 나우웬의 스승이었던 장 바니에가 1964년 정신 지체 장애인 두 사람을 자신의 조그만 집으로 불러 함께 살도록 한데서 시작된 것으로 '방주'라는 뜻이다. 라르쉬 공동체는 정신 지체 장애인들에게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과의 우정관계를 통해 그들의 연약함 뒤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돕고자 했던 사랑의 공동체였다.
이렇듯 그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멘토는 장 바니에(Jean Vanier)라는 사람으로 정신지체 장애인 공동체이며 '방주'라는 뜻을 가진 라르쉬(L'Arche)의 설립자이며 현대 영성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 중 의 한사람이었다.
헨리 나우웬은 그의 영적 스승인 장 바니에에 대하여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 "장 바니에씨가 하버드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던 날 아침을 잊을 수 없다. 그는 불쌍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화들을 발견하도록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나를 초청했습니다. 하버드를 떠나 라르쉬로 가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처음에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바니에 씨와 교제하면서 탐색은 시작되었고 결국 정신지체 장애인들과 함께 삶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그는 많은 저서들을 남겼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책으로 <영적 발돋움>이라는 책에서는 자아를 향한 발돋움, 동료를 향한 발돋움,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발돋움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영적 발돋움을 어떻게 할 것이고 성령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제시해 주고 있다. 그의 여러 저서에서 그는 경건과 기도의 생활에 대해서도 이 야기하는데 '그리스도 공동체의 언어는 기도이며 기도는 섬김이고 섬김은 기도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또한 신앙의 공동체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이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것이며 그리스도 공동체의 주권이 하나님께만 있으며 우리가 일차적으로는 서로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20여권이 넘으며 그 안의 생각들은 사색적이고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신비의 깊이와 풍부함을 늘 강조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책으로는 <제네시 일기(The Green Diary)>,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고(Make All Things New)>, <새벽으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영혼의 양식(Bread For Journey)>, <마음의 (The Way of Heart)>, <365일의 묵상>, <거울 너머의 세계(Beyond the Mirror)> 등이 있다.
헨리 나우웬의 영적 세계의 생각들에 대해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 가운데서 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을 갈급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다음은 헨리 나우웬의 <365의 묵상>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새처럼 연약한 것 생명은 귀한 것입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고 작은 새처럼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생명의 연약함을 사랑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생명은 돌보아 주기를 원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바라며, 지도해 주며, 그리고 지지해 주길 바랍니다. 삶과 죽음은 연약함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와 죽음이 임박한 노인 모두 우리에게 생명의 존귀함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들이 상하고 성공과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 생명의 소중함과 연약함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상 작은 글씨로 된 부분은 강의자료가 아니라 인터넷에 올라온 헨리 나우웬에 대한 자료임. 참고만 하시길.)
롬 12: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이거 쉬운 일 아니다.
예) 옆 집사 자녀 대학합격. 기뻐지냐? 우리교회는 침체, 옆의 교회는 부흥, 10억 헌금 소리 들을 때 ‘할렐루야!’ 소리 나오나? 목회자, 사모 마음에서 주님의 교회가 잘 된다는 데 주님의 종이 안 기뻐하니. ‘놀랠루야!’ 왜 그렇습니까?
진정으로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그렇다. 형제사랑 없고, 성령충만 없어서. 사랑하는 마음이 치유가 안 되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육에서 아랫배가 슬슬 끓는 현상이 나온다.
※잘 될 때 기뻐할 사람은 누구요?
첫째, 부모님. 자식 잘되면 기뻐한다.
둘째, 스승님. 제자 잘 되면 기뻐한다. 안 기뻐하면 꼰대다.
셋째, 목사님. 성도가 잘 되면 기뻐한다.
예) 조나단 에드워드 가정.
또 고통 있는 사람에게 위로해 줘야 한다. 같이 손잡고 같이 우는 게 가장 깊이 있는 위로. 주님이 그 모범.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Jesus wept.) (요 11:35)
다른 위로 없다. 장례식 가서 긴 설교 안 한다. 같이 울어주는 것이 최고의 위로.
예) 30년 외도한 남편이 회개하고 아내에게 용서를 빎. “난 여보 미안해”라고 말할 자격도 없는 놈이요. “나는 오늘이 올 줄 알았어요.”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 그 부인은 사랑의 힘으로 치유받고 사랑의 힘으로 이기더라.
TV를 활용하라. TV에서 2가지를 봐라.
(1) 여러분을 웃게 하는 프로그램. - 웃으면 복이 와요. 웃찾사, 게그콘서트, 폭소클럽.
(2) 눈물을 가져다 주는 감동 프로그램. - 인간극장, 병원24시, 사과나무, 느낌표 등.
도서. <천국의 사람, 리쿠완> 눈물없이 못 읽는다. 삶속에 감동이 메마르지 않아야 감동을 줄 수 있다.
고후 6:1f.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5매 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8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나다나엘 브랜든(Nathaniel L. Branden) 박사의 <자부심 키우기(How To Raise Your Self Esteem)> 자존감 키우기.
1. Self-awareness (자기 인식)이 잘 되어야 한다(고후 6:1-2).
나는 누구인가? 주님 안에서 “내가 누군가?” 그게 삶의 존재 기반, 인생의 의미와 이유.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람들이다.
2. Self-acceptance (자기 수용)을 잘 해야 한다.(고후 6:3-5).
현실은 쉽지 않다. 하나님의 자녀라지만 형편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바울의 경우는 얻어맞고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고후 6:3-5).
현재현실을 부정하지 말라. 부정하려고 하지 말라. 이혼할까 생각마라. 그 인간이 그 인간이다. 구관이 명관. 일단 나가면 돌아오려고 해도 “때는 늦으리~”
현실을 그대로 수용하면 마음이 평안. 그 인간이 들어오든지 나가즌지 감사, 돈 갖다주면 감사, 나를 건들이네요. 모든 현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요.
그런데 체념은 포기한 것이고 억지로 하는 것이고, 수용은 사랑으로 용납하는 것이므로 다르다.
치유되어야 수용이 가능. 그러면 남편에 대한 수용까지 가능. 치유되어야 주님의 사랑만 얘기하면 가슴이 뭉클한 것. 인간에게 배신당해도 끝까지 사랑으로 나를 안아주신 분이 계셨다.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물밀 듯이 밀려오니까 행복한 것. 주님과 더불어 행복한 것.
3. Self-expression (자기 표현)을 잘 해야 한다(고후 6:8-10).
8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8-10)
바로 이 고백의 단계까지 이르러 본다. 자존감=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아! 내가 불행한 인간이 아니라 너무나 존귀한 존재였구나!”
존중감(self-esteem) 회복하면, 불행, 저주, 실패 끝. 모든 것이 끝나는 것. 이것을 체험한 분이 정태기 원장이나 교수들.
상처입은 치유자로서 쓰임 받는 행복한 치유자 되기를 축원합니다.(*)
[2005년 11월 28일(월) 오전11시에 김 의식 교수의 명 강의가 끝나다. 이상 한 학기 본과목을 정리해보다. 교수님!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