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족구연맹961번(저고지를향한척계단에 깃발을---에 대한 본회의 처리방법

<A name="[문서의 처음]"></A> 내 용 증 명 갑 : 대한족구협회 회장 : 정 도석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88-2 올림픽공원 벨로드롬경기장 B01호 을 : 대한족구연맹 : 정 찬마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197-1 서     론 “을”이 “을”의 홈페이지에 2009.07.08에 게재한 저 고지를 향한 첫 계단에 깃발을 꼿습니다. 라는 글귀를 보고 족구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점에 감사를 드립니다. “갑”은 대한체육회 담당자 및 임원, 대의원 등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의하였고 담당자들이 보강서류를 구두로 요청하여 13회에 걸쳐 보강서류를 제출하며 가맹을 위하여 전력을 기울려 왔으며 현재도 계속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을”은 전국의 족구동호인들이 오해할 수 있고 “갑”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글을 게재한데 대하여 유감스러움을 표하며 아래와 같이 질문하오니 2009년09월10일까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질문1 : “을”이 준비한다고 세월을 낭비하고.. 내부갈등으로 이루어 놓은 성과가 아무것도 없다고 하여 “갑”이 서론에서 밝힌바와 같이 전력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을”은 사실 유무를 “갑”에게 확인하지도 않고  “갑”이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낭비하는 단체로 인터넷에 공지하여 “갑”의 명예를 훼손하였는데 그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인가? 질문2 : “을”이 나름대로의 정보력을 가지고 두달 동안 알아 본 바에 의하면 현재 시스템으로는 엘리트 종목가입이 불가능 하다는 개인적인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라고 했는데 불가능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라며 밝히지 못하면 이 또한 족구동호인들을 혼란케 하고 “갑”의 업무를 불신하도록 조장하고 업무 추진에 방해가 되는 업무방해죄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 하는지? 질문3 : “을”이 2006년 4월부터 기다리라고 얘기하였던 분들이 있다고 했는데 기다리라는 분들이 누구인지 밝혀주시고 만약 밝히지 못한다면 허위 사실 유포가 되는데 그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것인지? 질문4 : “을”은 2007년 10월 중순경 노동부 장관기 족구대회의 업무를 추진하기 위하여 “갑”의 당시 회장이 사무국 출입을 허용하였으나 “을”은 마음 대로 “갑”의 사무국 열쇠를 바꾸고 임원의 신상정보가 기록된 임원서류 등 “갑”의 모든 문서를 마음대로 뒤져 보았으며 “갑”의 인터넷 민원자료(A4용지 약120∼150장 분량)가 없어 “갑”의 사무국장이 물어보니 “을”이 집에서 조용히 보려고 “을”의 집에 가지고 갔다고 했는데 “갑”의 자료이기에 즉시(2009년09월10일까지)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질문5 : “을”은 2007.10.31일 “갑”의 산하 연맹으로 가입하려고 “을”의 문서 07-32호(2007.10.31)로 제출하였으나 명칭과 관인이 틀리고 직제 정관 수정 보완하여 줄 것을 “갑”이 문서 대족협42호(2007.11.01)로 발송  하였고 “을”이 문서07-37호 (2007.11.03)로 “갑”에게 제출하면서 “을”이 12월 총회를 실시 그 결과를 통보하기로 하고 그 이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 대한체육회가맹을 이유로 질문1 처럼 “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을”은 명칭을 한국족구연맹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족구연맹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산하연맹으로 대한체육회에서 인정받고 2005∼6 전국체전 전시종목 등 족구사업을 진행한 “갑”의 명칭이며 “갑”이 대한체육회 가맹을 위하여 명칭을 대한족구협회로 바꾸었으나 아직 대한체육회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하여 대한족구협회가 “갑”의 명칭이지만 직제, 인사, 제반 모든 사항을 이관하였으므로 현재 한국족구연맹은 대한체육회로부터 산하연맹으로 인정받은 “갑”의 소유권이므로 “갑”의 승인 없이 사용할 수 없으니 한국족구연맹 명칭사용을 즉시 철회하시고 명칭임의 사용에 대하여 인터넷에 공개 사과문을 공지하시기 바라며 이를 어길시 관명 도용으로 민, 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갑”은 화합 차원에서 그동안 “을”의 행위를 묵과하고 대한체육회 가맹에 전력을 기울려왔으나 “을”이 또 대한체육회 가맹 운운하며 족구동호인들을 혼란케 하고 있으니 자중하시고 “갑”이 대한체육회에 가맹되면 족구발전을 위하여 각자 할 일이 많이 있으니 우리민족의 유일한 구기종목인 족구발전을 위하여 “갑”에게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2009년 09월 01일                                        대한족구협회 회장 정 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