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읍 소길리
용도: 관리지역 임야
매매가: 1억 500만원(300평)
평당가격: 35만원
100평단위로 판매가능
제주국제자유무역도시 주변호제:유렐리아빌 리조트(차이나타운),
영어마을 조성,광령리조트(4계절 돔스키장),나비 박물관, 한라대학 캠퍼스부지,
아태재단부지,제주 경마장등등..
제주 내외국인 투자 대폭 증가…특별자치도 추진 탄력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2년간 내외국인 투자가 대폭 증가, 특별자치도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착공, 공사가 진행중인 사업은 총 11개로 투자규모만 2조6771억원이다.
이를 특별자치도 출범 직전 2년(2004~2005)에 착공된 5개 사업(7864억원)과 비교할 때 사업수로는 220%, 투자규모면에는 350% 증가한 것이다.
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실현된 투자유치 분야를 보면 외국인투자가 말레이시아, 미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세계 5개국에서 8개 사업에 총 3조4697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예래휴양형주거단지(2조6000억원), 컨벤션앵커호텔(2847억원), 폴로승마장(232억원), 메디컬사업(60억원), 반도체사업(141억원), 고급휴양시설(3267억원), 신화역사공원(2000억원), 박물관(150억원) 등이다.
또 수도권 ㈜성도그린(제주시 애월 신엄리, 지난해 12월 제주이전), ㈜다음서비스(제주시 노형동, 지난해 3월 이전), 키멘슨전자(제주시 애월 어음리, 지난해 12월 이전) 등 3개 기업이 제주로 이전 완료했다.
이 밖에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 4만9587㎡ 면적에 새마을금고연합회 연수원이 들어설 예정아래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문의 010-6478-5444, 02-553-8230 김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