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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백두대간 6구간
갱비 추천 0 조회 221 08.03.24 16:1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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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4 16:25

    첫댓글 수고 만땅하셨습니다. 이 구간에 설치된 밧줄 길이는 GPS에 나오지 않겠지요? 가능하다면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지겹도록 많던 그 밧줄들.... 함께 산행해서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월요일 인데도 그렇게 피곤하지 않고 괜찮습니다. 고생하셨구요.....

  • 작성자 08.03.24 23:39

    어려운 구간 같이 함께한 시간 즐거웠읍니다. 계속 같이하여 진부령까지 무탈하게 진행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08.03.24 16:36

    갱비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이번6구간은 무척 힘이든 구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원들의 체력이 날로 좋아져 별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03.24 23:40

    6구간에서야 모두가 같이 할 수 있어 즐거웠읍니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08.03.24 16:43

    갱비님!!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ㅎㅎ 처음 대간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ㅎㅎ 몸관리 잘하시고 일욜날 정모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3.24 23:42

    대간팀에 누가 되지 않게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30일날 정모에 비가온다는데 또 우천 산행을 해야 되는지요...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08.03.24 17:51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산행기 읽으니 힘든 산행이였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진부령까지 무사 종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8.03.24 23:43

    힘든 대간길이지만 구간 구간 끝나고 나면 성취감이 생기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08.03.24 18:53

    수고 많았읍니다. 진부령에서 한바탕 큰 웃음을 내며 만나길 바랍니다.<<<<화이팅>>>>

  • 작성자 08.03.24 23:47

    고문님의 바램을 위하여 열심히 진부령까지 무탈하게 진행 하겠읍니다. 또한 고문님께서 언젠가 6구간에 가면 거의 체력이 비슷해진다는 말 사실로 확인됐읍니다. J3 화이팅

  • 08.03.24 19:33

    갱비님 선두에서 팀의 진행을 잘 이끄시고,비와 물먹은바위 주렁주렁 메달린 많은 밧줄로인해 대원들이 힘들었지만 사고없이 무사히 종주를 마쳐서 전 데원들이 무척 즐가웠지않나 생각됩니다.산행기 즐감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24 23:49

    선두에 서면 편하다는 말에 편하고자 선두에 섯는데..... 모두 전대장님의 진행에 따라 모든 대원들이 진부령까지 무사 완주를 하지 않을까 싶내요.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08.03.24 19:53

    대간 6구간 종주 축하드리며 비오는날 야간안개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로써 이제 반타작을 하신거네요 나머지구간역시 잘이어가시길기원드리며 지친몸 잘추스리시고 모임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3.24 23:51

    대간을 하는 J3회원들 모두는 방장님을 비롯한 전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걸어서 진부령까지 무사 완주를 기대합니다. 30일 정모때 뵙겠읍니다.

  • 08.03.24 20:55

    밧줄길이는 다음에 직접재봐야겠습니다,,도대채 얼마나 돼는지...대간팀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진부령까지 홧~~팅

  • 작성자 08.03.24 23:54

    밧줄길이는 나중에 대간 끝나고 모두들 동원하여 재기로 하고 아픈다리는 나아 지셨는지 궁굼. 고생 많이 하셨고 정모떼 뵙겠읍니다.

  • 08.03.25 00:07

    비가올때는 두.세배로 힘든산행이였을껀데...무사히 대간6구간 마무리 하심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25 00:20

    고맙습니다. 대간팀들은 모든 J3 회원님들의 성원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구애받지 않고 진부령까지 열심히 진행할 것입니다.

  • 08.03.25 01:26

    다시보는 산행기 느낌이 팍팍 와 닿네요^^*~~ 갱비님 덕분에 완주의 마무리는 너무도 기분이좋았습니다...늘 감솨~~~

  • 08.03.25 07:54

    맞습니다. 이번구간의 일떵은 안산님입니다. 마지막에 일떵 하셨으니까요.....

  • 작성자 08.03.25 19:23

    안산님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계속 같이 선두에서 진부령까지.........

  • 08.03.25 08:20

    잘아는 조령-대야산구간이라 그런지 처절함보담 친근함이 색다르게 먼저 다가옵니다. 그래도 월매나 힘드셨겟습니까? 끝까지 안산즐신하셔서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돠!!

  • 작성자 08.03.25 19:25

    대간길 힘든구간에 꼭 복병이 나타납니다. 그래도 진부령까지 열심히 진행 하겠읍니다.

  • 08.03.25 09:12

    이번 구간이 밧줄타는 암릉구간이 많이 있든디...다들 무사히 끝마치시고 오셨으니 다행입니다. 이제 남은 구간 피치를 올리시고 마무리 잘하십시요..갱비님의 대간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진부령까지 안산즐산하십시요..

  • 작성자 08.03.25 19:25

    고맙습니다. 뜻에 맞도록 열심히 하겠읍니다.

  • 08.03.25 09:13

    작년에 정말 힘들게 지난 구간이었는데 너무나 쉽게 지나오신것 같아 샘납니다ㅎㅎ 우중산행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08.03.25 19:26

    대간길 쉬운구간은 없는것 같읍니다. 지나보면 추억이 되겠죠. 성원해주신거 고맙습니다

  • 08.03.25 11:30

    비가 내리는 악조건에서도 6구간 대간길 종주 완주를 축하합니다. 대단한 제삼리 주민 여러분 화~이~팅

  • 작성자 08.03.25 19:28

    대단하신 여명님 산행기 잘 보았읍니다. 같은 조건에서 장소는 틀리지만 2구간 완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08.03.25 12:28

    여섯번째구간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두고두고 오래오래 기억이남으시겠군요 ,다음구간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08.03.25 19:29

    벌서 반을지나읍니다. 이제는 여유도 있고 주변도 보입니다. 얄심히 하여 진부령까지 열심히 하겠읍니다.

  • 08.03.25 13:43

    갱비님!! 수고하셨습니다. 첫 지리서바이벌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더니만, 점점 준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다 갱비님의 노력때문이겠죠. 진부령까지 쭉 이어 갑시다..^^

  • 작성자 08.03.25 19:32

    1.2.3구간의 시련으로 4.5.6구간을 완주하였읍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봅니다. 모두다 회원님 여러분의 성원이라고 봅니다. 고생 많이 하셧읍니다.

  • 08.03.25 21:42

    서서히 갱비님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처음은 다소 부족해도 스스로 노력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갱비님과 바랭이님의 궁합도 좋고 1차팀의 제일 큼 힘이라 봅니다.

  • 작성자 08.03.26 10:46

    전대장님의 리더로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누군들 힘들지 않겠읍니까만 그래도 참고 준비도 하고 하다보니 이렇게 됐읍니다. 항상 누가 안되도록 열심히 진행 하겠읍니다. 전대장님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08.03.26 01:45

    갱비님, 요즘 뛰어 다니시네요... 역시 평소의 준비가 중요한데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고 올라가면 고생 직사게 합니다.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26 10:47

    정말로 준비를 열심히 하다보니 ....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08.03.26 07:49

    후기 넘 잘 보았습니다.근데 단체사진 속에 갱비님이 어느 분이신지^^; 마치는 그날까지 안산하시구 화이팅을 보낼께요~

  • 작성자 08.03.26 10:52

    모든성원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번 단체사진에서 보면 프랑카드를 오른쪽에서 잡고 있읍니다. 이번 정모때 인사드릴께요.

  • 08.03.26 20:46

    넵 갱비님~ 머릿속에 기억했습니다~ 일욜 뵈어요^^*

  • 08.03.26 15:28

    갱비님 고생하셨어요.체력에 자신이 붙으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3.26 19:38

    이 모든것은 벽계수님의 기차안에서 강의한 내용에 충실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읍니다. 진부령까지 열심히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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