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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07.5.6 주일 낮 예배 설교 시 128:1-6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1994년 서울에 있는 성수대교가 무너져서 32명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특히 등교 시간에 시내버스가 한강 물에 떨어지면서 대부분 여학생들이 죽었습니다. 신문기자 몇 사람이 당시 사고를 당한 32명의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가정에 닥쳤던 불행과 비극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가 알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승영이라는 여학생은 당시 서울교대 3학년으로 초등학교 교생 실습을 다니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어머니가 딸아이의 일기장을 읽어 가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 습니다. “내가 일생 동안 하고 싶은 일이 몇 가지 있다. 장학금을 만든다. 이동 도서관을 강원도에 만든다. 복지 마을을 만든다. 한 명 이상을 입양한다. 그리고 시각 장애인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일할 것이다.“ 이승영이라는 여학생의 어머니는 사고 11개월 전에 군인이었던 남편이 과로사로 세상을 떠났고, 바로 그 날 사랑하는 그 꿈 많은 딸을 억울하게 또 잃었습니다. 생각하면 하나님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왜 우리 가정에 혹독한 시련을, 견딜 수 없는 불행을 이렇게 주십니까? 너무하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원망하고 불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어머니는 죽은 딸이 적어 놓은 14가지 소원을 지난 10년 동안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가고 있었습니다. 보상금으로 받은 2억 5천만 원을 가지고 승영장학회를 만들어서 신학생 약 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주었는데, 그 신학생들이 모여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뒤에 있는 감은탑 앞에 모여 1년에 한 번씩 이승영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그 여학생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자기들끼리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한강에 가서 다시 한 번 생각도 하고, 이미 딸은 죽었지만 어머니와 남동생은 장기 기증 서약을 해 놓았고, 이동 도서관을 만들고, 어머니는 호스피스로 죽음을 앞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동생은 후에 결혼하여 버려진 아이를 입양하고자 했던 누나의 소원을 자기가 대신 지킬 것이라고 말한답니다. 억울하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 가정은 비극을 당했지만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죽음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 고통을 하나님의 새로운 목적을 이루는 방법으로 삼은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다 무저가는 가정입니다. 청청벽력같은 기억하기도 힘든 가정에 닥친 시련입니다. 무서운 시련입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사랑하는 딸을 보내야만하는 어머니의 심정이 오직하겟습니까? 그러나 무너져버린 가정..., 먼저 간 딸 앞에서 어머니는 강햇습니다.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딸의 꿈을 가슴에 품고 어머니는 그녀의 인생을 대신삽니다.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이 어머니에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정을 이끌어 가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능성이 있고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 살맛나는 가정을 만들어야합니다. 희망이 있는 가정 하나님 나라를 위해 꿈을 꾸는 가정이 되십시오 하나님을 위해 꿈을 꾸는 백성은 결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롯의 가정을 듭니다. 롯의 가정은 야대 베들레헴에 살다가 흉년을 만나 이민을 떠납니다. 모압 땅으로갑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시련을 만납니다. 시아버지였던 엘레멜렉과 남편 그리고 남편의 형제가 죽습니다. 록은 남편 잃고 거지가 되어 고햐으로 돌아가야할 판입니다. 시어머니였던 나오미는 두 자부에게 고향 모압으로 돌아갈 것을 주문합니다. 룻 1:14-17 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15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러나 믿음의 여인 롯은 시어머니의 신앙을 본받아 유대 베들레헴으로 함께 돌아옵니다. 롯은 나오미의 신앙을 본받아 결국 믿음의 사람 보아스를 만나 재혼합니다. 보아스는 기생 라합의 아들입니다. 둘이 결혼해서 오벳을 낳습니다. 오벳은 이새의 아버지요 다윗의 할아버지입니다.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고‘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낳고 룻기 4:17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복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죄 용서 받고 구원의 백성이됩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으십니까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 가정의 주인이십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누구에게 롯에게..., 시어머니를 떠나지 낳고 믿음을 떠나지낳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믿음의 가정을 지키니 고맙습니다. 우리 교단이 선교 100주년입니다. 조선에 선교사ㅑ가 들어온지 약 120년이라고 합니다. 이용남선교사님이 쓴 복음에 미치다라는 한국선교사님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말밖에 할 말이 없엇습니다. 이 어머님처럼 남편들의 꿈을 품고 조선을 사랑했습니다. 역경을 딛고 롯의 가정처럼 고난을 겪지만 끝까지 조선 땅을 포기하지않고 복음을 전한 선교사님들의 가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 복음 교회가 잇습니다. 그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지금 조선의 고종황제는 의사와 조선의 엘리트를 교육 시킬 언어 선생 3명을 입국하도록 윤허를 내렸습니다. 이제 공관만들어가던 조선 땅에 의사로 언어 선생님으로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의사입니다. 저를 조선 땅에 보내주십시오. 존 헤론이었습니다. 존 헤론은 12858년 6우러 15일 영궁에서 출생해서 그의 나이 14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어려서부터 영특했던 그는 가는 곳곳마다 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이상 게으르거나 나태한 마음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뜻을 품고 테네시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그는 의과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했고 테네시 의과대학이 개교한 이래 가장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기대를 걸었겠습니까? 모두들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다를 분명 존 헤론은 세계적인 석학이 될 거야 그래서 우리 테네시 의과대학의 명예를 드높일 거야 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존 헤론은 당연히 졸업한 다음 모교에 남아 교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학교뿐만 아니라 존 헤론 자신에겓ㅎ 대단한 여광이었습니다. 그가 졸업할 무렵 조선에서 보낸 맥클레이 선교사의 편지를 읽게됩니다. 선교사가 한 사람도 없는 조선이라는 나라에 비록 선교사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의사의 신분으로 갈 수 있다는 정보를 듣게된 것입니다. 그는 가슴이 뛰엇습니다. 지금 조선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고 느꼇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자신에게 의학공부를 시키시고 휼륭한 의사가 되게 하셨는지 깨달었습니다. 학교는 반대했습니다. 좋은 자리를 제시했습니다. “의약품과 의료기를 준비할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겠습니다. 조선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존 헤론이 장래를 보장 받는 길을 몰라서 우리나라에 오려고 했겟습니까 아닙니다. 그의 가슴 속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엇습니다. 5천년동안 샤머니즘이 지배하고 있는 땅 1600년이 넘도록 불교가 통치하고, 500백년이 넘게 유교로 제사하며하나님 없이 살아온 땅 존 헤론은 그 조선이란느 땅에 한나의 통치가 이루어지길 원했습니다. 이것은 흔한 동정심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조선에도 한나의 백성이 잇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는 과감히 부와 명예를 jflf 수있엇습니다. 그의 조선행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벽은 바로 약혼녀 해티였습니다. 그녀는 테네시 의과대학 교수의 딸로 약혼자엿습니다. 그녀는 교수 부인의 미래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큰 저택에서 물질적인 부는 물론... ..., 주말마다 골프를 치고 좋은 아파틑를 굼꾸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헤론이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해티, 나 조선에 간다.,. 이야기를 들은 해틴느 조선을 휴영지로 생각... “조선이나라이름이에요 도대체 그 나라엔 왜 가려는거죠 해티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존의 앞길은 열려있어요‘존의 실격은 이 넓은 나라 이 많은 인구를 위해 쓰여야해요 존은 더 많은 사람 더 큰일으 뤼해서 태어난 사람이에-요] 그러나 이미 결시한 존의 마음을 꺽을 수 없엇습니다. 존의 암을 돌리기 위해 해티는 본격적으로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해 조사를 합니다. 조사헤ㅐ보니 조선은 완전히 허점투성이 나라였습니다. 저ㅏ신이 조사한 자료를 헤론에게 보여주면 분명히 그의 마음도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햇습니다. 조선은 미대하고 더럽기 짝이 없는 간나한 나라 조선은 국민 대부분이 가난하여 굶어죽는 일이 태반 조선은 외교적으로 위험해서 일본과 중국이 계속 위협하고 있고 러시아도 한 몫 보게T다고 으로렁거리고 있음 조선은 정치적으로도 불안해서 불안해서 왕실의 권력다툼이 치열함 ‘조선말은 영어와 달라서 배우기 너무어려움..., 물과 100년 전만해도 조선은 암흑의 천지였습니다. 최초로 제물포에 도착한 언더우드 선교사가 햇던 기도 문 아시죠..., 고맙습니다. 선교사님들 고맙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 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 곳이 머지 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그는 보장된 미래를 뒤로하고 1884년 4월, 미국에서 최초의 한국인 선교사로 정식 임명받았다. 같은 해 결혼한 해티 깁슨과 조선땅으로 떠났다. 이 부부가 우리 민족을 만나기까지 많은 장벽이 있었다. 조선에 갑신정변이 일어나 1884년 4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일본에 머물다가 그토록 소망했던 조선땅을 밟을 수 있었다. 이후 알렌의 후임으로 광혜원 2대 원장과 고종 임금의 시의가 됐다. 헤론은 왕족과 양반계급을 위한 ‘광혜원’을 서울 을지로2가로 이전하면서 ‘제중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모든 천민에게까지 혜택을 주기 위해서였다. 헤론 선교사 부부는 선교사들이 모두 피서를 떠난 뒤에도 남아서 환자들을 돌봤다. 헤론은 600여리나 떨어진 시골에 가서 병자를 치료해주다 이질에 걸려 1890년 7월26일 소천했다. 그의 나이 33세. 한국에 온 지 불과 5년 만의 일이었다. 그의 업적은 우리나라에서 병원 사업과 성서번역 사업을 비롯해 기독교 문서 사업에 기여했다. 그는 1890년 창설된 기독교서회 창설자였다. 그는 의사로서 강한 희생정신과 사랑의 정신과 인술로써 모든 어려운 의료 사업을 담당해 냈다. 절대로 불평을 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 몸을 아끼는 법이 없었다. 그는 과로와 정신적 긴장 때문에 기진맥진해 질병의 희생물이 되고 말았다.” 남편이 소천한 뒤 해티는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편이 못다한 선교를 계속하고자 했다. 당시 33세의 미망인으로 두 자녀를 키우던 해티는 헤론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게일 선교사와 재혼했다. 게일은 노총각으로 30세였다. 해티는 헤론이라는 성을 아이들이 그대로 쓰게 했다. 해티와 게일의 사이에는 자녀가 없다. 조선의 첫 선교사가 되길 소망했던 헤론의 묘비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다(The son of God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라고 쓰여 있다. 그와 모든 활동을 함께했던 해티는 결핵으로 1908년 3월28일 서울에서 소천, 헤론이 묻힌 뒷자리에 안장됐다. 양화진 선교사 묘지가 생긴 이유 존 헤론 서교사가 죽었을 당신엔 선교사를 묻을 수 있는 땅이 없었습니다. 동료 선교사들은 존 헤론의 시신을 집 뒤 뜰에 묻으려 했지만 조선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됩니다. 서울 사대문 안에는 시채를 묻을 수 있는 곳이 없었고 그렇다고 삼복더위에 인천 송도에 있는 외국인 묘지까지 갈 수 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시신은 점점 썩어가고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할 수 없이 돌료 선교사들은 존 헤론을 사랑하고 아겼던 고종황제를 찾아갑니다. 고종에게 존 g론의 죽음을 눈물로 호소하면서 그를 묻을 수 있는 땅을 달라고 부탁합니다. 고종 황제는 이 호소를 듣고 서울 성 안에서 십리 정도 떠어져 있는 한강의 모래 땅을 줍니다. 그곳이 지금 서울 합정동 선교사 묘지입니다. 양화진 선교사 묘지는 존 헤론 선교사 때문에 생긴 땅입니다. 헤론이 죽고 언더우드는 미국으로 간너가 헤론 선교사를 대신할 의료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그때 에비슨이 자원... 조감도 학교, 병원, 교회, 선교사 숙소,,,. 세브란스 그가 기브한 돈 2만 5천달러로 제중원에서 세브란스병원으로..., 이 가정에 고맙습니다. 경건한 미국인 가정한 가정 존 헤론의 가정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한국은 불가능합니다. 예수를 욕하고 교회를 욕하고 하나님의 저주하며 죽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존 헤론의 선교의 피의 열매를 먹고 살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분의 피가 세브란스병원에 넘처나고 있습니다. 한 가정이 이헐게 위대한 일을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이렇게 되길 축원합니다. 예수를 전혀 알지못하는 백성 존 헤론의 선교사의 피가 얼마나 많은 한국 백성들에게 해택을 줍니까? 이런 자식 꿈꺼보지 않켔습니까? 이런 경건한 가정 꿈꾸버지 않으시겟습니까? 이런 자녀 기대해보세요 이런 자녀 소원해보세요 돈 많이 벌어 호강...기대하지 마세요 오 한 사람의 위대함이여!!!!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도울 김용욱 돌아가실 때 세브란스에 가실 것 같아요 교회 욕하고 핍박하지만..., 예수안 믿는 노무현 대툥령 돌아갈실 때 존 헤론이 세운 그 병원에서 돌아갈겁니다. 저도 역시 존 헤론의 선교사의 피의 해택을 받고 3년을 공부햇습니다. 남편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33살의 젊은 시절 무섭게 죽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꿑까지 조선에 남아 선교한 존 헤론의 부인께 고맙습니다. 두 번째, 제임스 홀과 로제타 선교사 평양 선교의 아버지 제임스 홀 그리고 여의 사였던 로제타 두 사람모두 의사였습니다. 여의사가 적실히 필요 유교적 사고 때문에 여자는 여자의사가 집도 뉴역의 빈민가에서 친료하는 제스임스 훌을 보고 청원.., 그리고 함께 조선으로 갑니다. 조선은 청일전쟁중이었습니다. 평양선교시작 전쟁이 할퀴고 간 상처는 참혹햇습니다. 평양 십리 밖까지 피비린ㄴ가 진동했고 시신은 여기저기 널려있엇습니다. 사람들의 신음소리는 날로 커져만 가는데 제대로된 의약품조차 없엇습니다. 부상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각종 풍토병으로 사람들은 목숨을 부지하기조차 얼왔습니다. 제임스 홀은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병자들과 함께 날을 지새웠습니다. 빨리 피하지 않으면 본인마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제임스 홀은 끝까지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제임스 홀마저 전염병에 감염 되어 쓰러지고 말앗습니다. 제이스 홀은 청일전쟁으로 전념병이 창골한 평양으로 돌아가서 선교 결국 전념병으로 죽음. 부인은 둘째아이를 잉태... 죽은 남편을 양화진 존 헤론의 성교옆에 묻고 조선을 떠납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목숨을 앗아간 나라지만 그이 마음은 여전히 조선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람으로 가득차 잇엇습니다. 로제타는 배를 타고 조금씩 멀어져가는 조선을 바라보면서 뜨거운 눈물을 삼켰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 제임스 홀은 남편의 교회를 방문합니다. 글렌비엘교회 온 성도들의 뜨거운 눈물의 환영을 Q다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남편 때문에 조선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눈물의 환영식에 감동받은 그녀는 “하나님 이 작은 시골 교회가가난한 가운데 선교하서 그토록 눈물로 기도하고 우리에게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잇엇군요 하나님 저를 조선느로 보내주세요. 3년 2자녀를 데리고 조선으로 돌아옵니다.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옵니다. 그의 사랑하는 딸 에디스가 또 풍토병으로 죽습니다. 로제타는 84세의 나이로 남편의 묘 옆에 묻힐 때까지 이 땅에서 한 평생을 헌신햇습니다. 동대문의 이화여대부속병원 인천기독병원 인천간호전문대학 미국이 뽑은 200대 여인으로 선정. 우리는 당신의 남편 때문 선교사 자녀를 살려주세요! 호남 선교사들 사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마철이 되면서 전염병이 돌아 순천에 있던 코잇 선교사의 자녀들이 이질로 하룻밤 사이에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서울에서도 장마철이 되면 청계천이 넘쳐서 쓰레기들이 온 장안을 돌아다녔고 장마가 끝나면 어김없이 전염병이 돌았습니다. 특히나 선교사 자녀들은 면역서이 약해 풍토병으로 목숨을 잃은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더 이상 풍토병으로 저녀들을 잃을 수 없다고 판단한 전남 지역 선교사들은 고심 끔에 한 가지 방안을 마련합니다. 바로 장마가 지나갈 동안 피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달 씩이나 걸려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찾아낸 곳이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지리산의 심산 유곡이었습니다. 그곳에 휴양지를 마련하고 장마철이 되면 선교사만 사역지 에 남고 선교사 가족들은 지리산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며 장마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이렇듯 목숨을 걸고 귀한 사역을 감당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역마다 복음의 장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들어간 알버트 목사의 호소 미국신학교 , 참석 언더우드, 아펜젤로 언더우드의 주님목소리들음 제물포 도착 우리는 이 부활절 아침에 이곳에 왔습니다. 그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 백성을 얽어 맨 결박을 끓고 자유와 빛을 주시옵소서 언드우드의 기도문 No one for Korea, How about Korea?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심장이 고동치는 이야기입니다.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인생을 가정을 사는 사람들도 잇습니다. 조간 신문을 보니 무려 60억의 재산을 보유한 70대 할머니가 가정불화를 못 이겨 한강에서 투신자살,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제주도의 땅과 건물, 서울 반포동의 고급 아파트, 그리고 교수와 결혼 하여 미국에 살고 있는 딸 등, 겉으로 보기에는 남부럽지 않을 만큼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할머니가 숨진 뒤에 조사를 받던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할머니의 고충이 이해되기도 했습니다. 이혼한 아들은 사십이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여 할머니에게 돈을 내놓으라며 잦은 행패를 부렸고, 남편은 십 년 전에 젊은 여자를 얻어 아예 딴 사람을 차려 나가 살고 있고, 딸은 어머니가 죽은 후 에도 어머니의 통장에서 몰래 2억에 가까운 돈을 인출해 가는 등, 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오직 재산에만 혈안이 되어 서로 반목하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죽음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할머니의 외로움과 가족 간의 불화를 보면서 인생의 허상함을 느껴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붙잡히지 않는 사람은 삶이 허망하며, 허상만이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수밖에 없답니다. 결국 물질에 붙잡힘바 되었지만 그것은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았으며,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았답니다. 만약 할머니가 무릎으로 살아온 인생이였다면 조금 가난해도 남편과 자녀들의 모습은 달라졌겠지요. 이제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봅시다. 사울왕도 처음에는 하나님께 붙잡힌바 되었지만 결국 교만이 들어옴으로 싸리비처럼 자신이 스스로 영웅이 되고파했기에 자식들과 함께 인생을 비참하게 끝을 냈답니다. 하지만 수많은 고난과 고통에서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께 자신을 맡겼던 다윗의 인생은 지금까지 존경받는, 지금까지 영웅으로 대접받는 화려한 인생으로 만들어주셨답니다. 이제 주님 없는 인생으로, 무릎 없는 인생으로 비참한 할머니처럼, 비참한 사울왕 처럼 인생을 끝내시렵니까. 아니면 인생을 주님께 드림으로 가장 아름답게,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시렵니까. 이제 춥지만 새벽을 깨치고 무릎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다윗보다 더, 모세보다 더 위대한 인생들이며, 오직 주님께 붙잡힌바 된 멋진 인생들이랍니다. 임종을 앞두고 잇는 할아버지 목사의 손을 잡지못한 이유 양손에 금고 열쇠..., 무엇을 가슴에 품고 사십니까 아이들에게도 무엇을 품도록 가르치십니까? 글렌비엘교회 온 성도들의 뜨거운 눈물의 환영을 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남편 때문에 조선을 가슴에 품엇습니다..., 여러분 가슴에 무엇을 품고 사십니까? 2차대전후 각 나라 사람들을 싣고 가던 B29 비행기가 갑자기 고장이 났습니다. 낙하산을 짊어지고 속히 뛰어 내리라고 기장이 야단입니다. 모두 겁을 먹고 있을 때 먼저 독일인에게 “ 히틀러의 명령이다., 뀌어내려 하자 벌떡 이렁나 하이 히틀러 하고 뛰;어 내렸습니다. 다음으로 일본인에게는 천황폐하의 명령이다,. 했더니 쏘데스까하고 뛰어 내렸습니다. 불란서인에게는 먼저 뛰어낸린자들의 낙하산을 보이면서 저것보시오 스타일이 멋지지 않소 뛰어 내려요 뛰어 내렸고 미국인 승객에게는 모두들 민주주의의 원칙을 따라야지요 뛰어 내렸습니다. 맨 나중까지 남은 한국인에게와서 기장이 한참 생각하다가 ”뛰어내리는 것은 공짜요“ 했더니 ”진짜로 공짜입니까? 하고 뛰어내렸다고 합니다. 어떤 가정의 아버지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자기 아들도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한 가정의 부자가 함께 지옥에서 상봉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얼나마 기가 막혔겠습니까? 아버지는 아들을 나무랐습니다. “이놈아 나는 너의 행복을 위해서 온갖 못된 일도 서슴없이 자행하면서 살았는데 네가 어떻게 해서 지옥에 왔느냐? 그랬더니 아들이 뻔뻔스럽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내가 왜 지옥에 왔느냐구요? 아버지 때문에 지옥에 왔지요 왜 내게 많은 재물을 물려주셔 가지고 그것을 허랑방탕하게 쓰면서 죄를 짓다가 이렇게 지옥에 오도록 만들었습니까? 차라리 그런 것을 물려주지 않았다묜 제거ㅏ 더 열심히 정직하게 살지 않았겠습니까? 아버지는 아들 때문에 지옥에 갔습니다. 또 아들은 아버지 때문에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꾀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결국은 자기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 하나님 안 계신다고 생각하시는 것 아니예요..., 술주정뱅이와 하나님 한 사내가 이른 아침부터 술에 잔뜩 취한 채 비틀거리면서 예배당 쪽으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그는 마구 교회의 문을 흔들어대며 들어가려고 하였습니다. 이 광경을 멀리서 보고 있던 사찰 집사가 뛰어와 “ 아니 이 양반이 이 아침에 이 모양으로 누구를 만나려고 이러는 건가?” 하고 말했습니다. “ 아 말이요, 하나님이라는 분을 만나러 왔소” 이 사내는 다시 교회 문을 흔들며 들어가려고 하였습니다. 사찰 집사는 급한 김에 강력히 막으며 말햇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그런 분이 없소이다.” 혹시 그 교회 사찰 집사님 처럼 하나님 그런 분 안게신느데요..., 하시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꿈을 꾸고 가정을 이루는 자 승리합니다. 여러분 자녀 믿음으로 이끄십시오.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사생결단하십시옿. 그 농촌목회가 저에게 큰 교육이 되었어요. 내가 배운 것도 많지만 교인들을 통하여 내가 감동을 많이 받은 것은 농사를 짓는 분들이 주일날이 되면 다 Stop하고 교회에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사업은 그럴수 있어요. 가게 문은 닫아도 돼요. 그러나 농촌의 농사는 예를 들어, 고추를 심을 때 오늘 날씨가 비가 올 때 심어야 하는데, 내일 햇빛 짱 나면 고추를 심을 때 심지도 못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요? 아주 안 되거든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주일날이 되면 다 Stop하고 밖에 그대로 두고 주일을 쉰 다구요. 철저하게 주일을 지켜요. 나중 보면 그 분들이요, 자기들도 복 받고 농사도 잘 될 뿐만 아니라 자식들이 잘 되어서 밖으로 다 나가요. 그 아버지는 농사짓는 아버지예요. 자녀를 11남매를 길렀는데요. 11남매가 다 모두가 박사예요. 다 교수이며 의사예요. 그래서 내가 김 집사님께 아버지가 농사지으면서도 주일 지키고, 새벽기도 다니고, 자녀들이 다 훌륭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농사만 잘 지으려고 했던 자녀들은 아직도 경운기 끌고 다니구요, 별 수 없어요. 하나님을 잘 경외해야 본인도 잘되고 자녀들도 11남매인데 다 나가 잘 되는 거예요. 자녀 잘 기를 길이 뭐예요? 잘 믿는 길이에요. 교회 사랑하는 거예요. 땅만 바라보면 땅으로 가요. 위를 바라봐야 땅에서도 잘 되고, 땅을 떠나면 하늘로 가는 거예요. 아멘도 잘 안 하네. 할렐루야! 땅에 것을 너무 사랑하면 우리는 땅에서 버림을 받아요.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요. 시험이 들어요 독수리가 먹이를 잡아 올릴 때 어떤 것을 잡느냐? 학자들에 의하면 깨어 있는 그냥 있는 먹이는 찾아 낼 수가 없구요, 소나무 숲 사이에서 꿩 한 마리를 어떻게 찾아내느냐? 먹이에 정신이 빠진 것을 찾아낸대요. 먹느라고 아무것도 모르구요. 모든 생명이 다 그래요. 사자가. 호랑이가 어떤 먹이를 찾느냐? 먹느라고 정신이 없으면요, 그건 죽는대요. 우리는 주님을 잘 경외해야 되요. 먹는데 빠지면 안 되요. 돈에 빠지면 안 되요. 땅의 것만 재미있어 죄악에 빠지면 마귀에게 삼키는 거예요. 작년까지는 모두 교실이 무너졌다. 학교가 무너졌다고 하더니만, 금년 들어서 통계가요, 전부 가정이 무너졌대요. 노인은 노인대로 집을 뛰쳐나가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자식은 자식대로, 산산조각 나고 가정의 붕괴라고, 위기라고, 지금 얼마나 특집을 다루는지 아십니까? 마귀가 이 땅의 청소년들을 삼키더니 우리 가정을 지금 삼키는 거예요. 마귀를 대적하는 길이 뭐냐? 예수 잘 믿어야 돼요. 그 전보다 더, 이 세대가 악한 시대이기 때문에 기도 많이 하고, 주일을 결석하지 말고, 수요일도 결석하지 말기 바랍니다. 내가 촌 이야기를 했지만 농촌에는 3일 기도회도, 저녁예배도 다 드립니다. 다 100% 낮 예배 나오는 인원이 저녁예배 또 나와요. 주일 낮에 나오는 인원 그대로 3일 기도회에도 다 나와요. 왜 그런지 아세요? 밖에 다 일하다가 저녁예배 되면 전부 집에 와서 간단하게 씻구요, 저녁도 먹지 않고 교회로 와요. 이 분들은 들으려고 오는 게 아니니까. 그냥 예배당 오는 것이 자는 거예요. 그냥, 종일 일했지 얼마나 피곤했겠어요? 그래서 시골목회는 쉬워요. 준비안 해도 되니까. 그냥 전부 안 듣고 그냥 자는 거예요. 그리고 저녁예배 빨리 시작해야 9시30분이구요. 제가 항상 여름 되면 10시에 저녁예배를 10시에 시작했어요. 그때 와서 11시30분되어야 집에 가요. 그리고 새벽에도 또 나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다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서 믿음의 어머니를 만나야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는 거예요 . 일을 해도 일에 빠지지 말고 주일예배를 잘 지키고, 교회의 예배를 잘 드려야. 마귀가 우리를 해치지 못하고, 어두움의 세력이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할 줄 믿습니다. 가정이 복 받기 바랍니다. 복 받은 가정은 화목한 가정입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어떤 어려움을 이기고 어떤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소망을 갖는 가정이 복 받은 가정입니다. 가정은 언제나 감사용어를 써야합니다. 화목한 용어를 써야합니다. 시편 128편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 좋은 아버지를 둔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비록, 자기 자신은 가진 것도 없고, 연약해도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냥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든든한 회사, 좋은 사장님 아래에서 일 하는 회사원들도 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그 회사가 평생 직장을 보장하고 있다면 더욱 신바람 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보호와 인정을 받으며 산다면 얼마나 더 행복하겠습니까?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시고, 구원자로 믿어 보세요. 당신도 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좋은 아버지 만나게 해 주십시오 “(요10: 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 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악처에게 시달린 반세기. 사탄이 나타나자, 노인 한 사람만을 남고, 모두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러자 사탄은 그 노인에게로 다가갔다. 사탄: 그대는 내가 무섭지 않은가? 노인: 천만에! 사탄: 내 말 한 마디로 그대는 죽을 수 있다. 노인: 잘 알고 있지. 사탄: 그대는 어찌하여 내가 무섭지 않다는 말인가? 노인: 나는 그대의 누이하고 결혼해서 50년도 더 되게 함께 지내왔다네. 사랑을 알어야 진짜 사랑을 하는 법입니다. 믿음안에 있을 때 사랑하는 법을 압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진짜로 께닫는 사람은 진짜 사랑을 하는겁니다ㅣ. 가정의 행복 유대인들의 혈통은 철저히 어머니를 따른다. 유대인 어머니에게 태어나 교육을 받고 성장한 자녀만이 유대인이 된다. 유대인들은 어머니를 가정의 중심이요 인생의 스승으로 여긴다. 한 유대인 어머니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소개한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 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에 아이들 가슴에 무엇을 품어주시렵니까 언더우드처럼 조선을 품어주십시오 그 언더우드의 가슴에서부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제임스홀로부터 로제타에게서 그의 가슴에서 이대부속병원,..., 유진벨 가문에서 한남대학교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