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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낙원 (地上樂原) 구경하기
이것이 김일성 일족이 거의 1 세기를 그 많은 인명을 희생시켜 가며
추구한 지상낙원입니까? 지금 기름끼가 낀 남한 종북좌파들은 이런
지상 낙원을 동경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을 구원하자는 것입니까?
설마, 미친 것은 아니겠지요? 적당히 등을 비빌 언덕이 필요한거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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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북에 가면 이렇게 눈을 돌리며 주위를 살펴야 산다, 그렇지않으면 툭하면 죽인다, 형편이 좀 나은 평양
평양 거리 포스트 이건 2008년 북한 정권 60주년 사진인데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라는 표시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리랑 공연인데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이름은 제임스 조셉.
출입문은 2t이나 되어 어떤 공격에도 견딘다 합니다.
볼링장인데 한 게임 비용이 미숙련 노동자 6개월치 월급이라고 하네요. 휴...
햄버거 하나가 노동자 임금의 절반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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