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희 종교 이야기
장순희
내가 불교와 인연 맺은지도 한 25년이 넘는 것 같다.
결혼전 처녀시절에도 불교를 종교로 다녔다.
나는 종교는 나의 마음으로 내 진심으로 믿지 어떤 종교든 종교에 미치지는 않는다.
처녀적에는 서울에 있는 불암산에 있는 석첨암이라는 곳에 다녔다.
그곳은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한달에 두번아니면 한번정도 다녔고 수원 근처에 있는 사찰에도 다녔다.
내가 힘들었을 때 경남 통도사에 있는 절에 가려고 했는데 뜻때로 안되 혼자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추스렸다.
아마 그 때 내가 통도사절에 갔었다면 나는 지금쯤 비구승 이되었을지모른다.
비구스님과 인연이 안되고 결혼을해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라는 인연이 법칙이였나보다.
결혼해 불교와 인연닿은것은 원주 법웅사에있는 군인들의 절 이였었다.
그러다가 소영아빠 건강 문제때문에 대화에 있는 법장사와 인연 맺었고 그 다음에 금대리 영원사를 많이 다녔다.
그러다가 또 소영아빠 건강문제로 너무 힘들어 사찰을 바꾸어 원주 장의사 입구에 있는 약산사를 절을 조금 다녔다.
나는 내 생활의범의 내애서 종교에 기도 예물을 받친다. 그런데 약산사는 너무 사찰이 작아 운영의 어렴움 때문인지
돈 이야기를너무 자주해 실었다. 마치 가게 이전을 하고 가게랑 가까운 단계동 법웅사를 다시 찾았다. 결혼초 처음 찾았던
곳이라 내가 자주 갈수 있는 곳이라 ....
소희학교 통학 식키고 아침에 가기도 하고 가게 부식 사러 갔다가 가기도 한다.
오늘불기 2555년 부처임 오신날 내 생에 있어 가장 멋진 부처님 오신날을 보냈다.
법사님의법문도 좋았고 신도들의 건경한 기도 모두가 부처님의 말씀에 한마음이 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천태종 구인사의 웅장함과는 또 다르다. 천태종은 친정언니가 다녀 몇번 따라 갔었는데 그 천태종은 말로만 평등하다.
부처님은 일찌기 왕자라는 자리를 버리고 고행을 찾아 생노병사를 깨달음을 깨우쳤다. 그런데 천태종은 스님이 부처님보다 더 부처로 모신다 아닌 그 종파는 스님은 대통령보다 왕으로 모신다. 모든 중생은 다 평등하다라는 것과 부처님의 붓타말씀에 위배 된다. 그래서 내가 천태종을 안나간다.
내가 무지하고 알지못한다면 스님을 왕처럼 모셔야 된다 하지만 내가 그렇치 않기 때문에 배제시킨다. 물론 스님의 법문은 곧 부처님의 법문이기 때무에 존경하고 배워야 한다, 중생의 스승이기 때문에 ...그러나 스님도 중생의 일부지 부처님은 아니다. ~
부처님오신 2555년 을 맞아 모든 사람은 종교앞에 평등하다는 진리를 깨달았음 한다.. 법앞에 평등만이 아니라 종교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해야 되는 진리을 ~~~~~
2012년 5월 6일 일요일
계절의여왕이라 일겉는 5월도 접어들었다.
5월은 행사 가 많은날이다.
5월 5일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날
두루 행사가 많이겹친날도 가게지출도 많은 달이다.
오늘 법웅사 일요법회는 이한이라는 가수 초청으로 그 가수의 인생과ㅣ음악에 관한 법회를 들었다.
이한이란 가수는 크래식과가요를접목한 노래로 대중가요를 클래식으로 부르는 노래다.
삼척출신으로 어렸을 때 음악선생님의 권유로 성악가가 되었다가 다시 대중음악을 부루게 되;ㅆ엇다고 하는데 그 사연이야
누구에게나 있을 법 한 일이고 ....부모가 엉망인 부모밑에서 자랐는데 어찌 그런 개천에서 용난 아들이 되어있을 까? 하는 마음이들었다. 그러고보면 인생이란 자고로 태어날 때부터 너는 어떻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라는 운명적인것이 정해줘 있는것 같다는 이한이란 가수를 통해 더 잘 알게된것 같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것도 한 인간의 주어진 운명아니가 싶다.
이한이란 가수는 영영, 만남, 엄마는그래로 되는줄 알았어요, 외 어려곡을 불렀다. 연분홍치마가 바람에 희날리더라와는 좀 차원높은 노래가 안니가 싶었다.
212, 5, 28, 월
불기 2556, 부처님오신날
오늘도 작년에 이어 법웅사에서 부처님온신날에 불교법회에 참석했다.
오전 열시부터 오후 한시 가까이 벙웅사에서 법회를 듣고 정심으로 비빈밥으로 먹었다.
종교는 불교든 기독교든 나에게 있어 하나의 믿을일 뿐이다. 종교가 무엇을 대신못해준다.
하나님이 부처님이 내 어려운 형편이런것을 알아주지 못하지만 종교를 가짐으로 선행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오전에 법웅사에서 법회를 마치고 오후에는 친정언니 다니는 성문사에 드려 참배를 했다. 아기부처님에 목욕재례를 드리고 밥한그릇 얻어 소영아빠랑 같이먹고 국형사를 찾았다. 국형사에들려 참배르르드리고는 전통차 한잔 얻어 마시고 집으로 오려다
관음사에 들렸다 . 관음사들려 108염주를 사리처럼 모신곳에 마음의 소원을 빌었다. 소영이랑 가족무두 건강과 가게 활성하에 마음의 기도를드렸다. 관음사에는 108염주알을 2배를 전시해놓았다. 108X 2 = 216섯 알이 관음사를 찾는 모든분들에게 소원성취를 빌게한다. 2012년 부처님오신날은 네곳의절을 다녀왔다. 세절만 가도 좋다했는데 네곳을 다녀으니 좋은 일이 많이 생겻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지난 6월달과 칠월에 한 삼주 일요일에 단계동에 있는 순복음 교회를 나갔었다.
소영 소희 때문에 알게 되었고 교회목사님과도 여러번 가게랑 집에 아이들 때문에 찾아오시고 그랬었다.
태장동에 있을 때 태장감리교회에도 세번인지네번인지 가은이 엄마 때문에 가봤었다.
태장교회는 영광교회 짓기전에 원주에서 가장 잘 지은교회라고해 건물에 관해 알고 싶어갔었다.
서양 종교인교회는 목사님에 그외 관한분들이 참 친절하다.
그러나 교회정서는 장순희랑은 안맞는다.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성령으로 주기도문 그런것들이 내 정서와는 다르다.
나 자신을 닦는 수도생활 불교와는 전혀 정서가 다르다.
그것은 불교정서도 가끔 나에게 어색 할 때 도 있낀 있었지만....
지난번 6월 초하루 법웅사 초하루 법회 갔을 때 너무 떠드는 늙은 노보살 때문에 법회도 안듣고 오긴 왔지만.....
또 순옥언니 다니는 천태종불교와도 언니 때문에 형부 때문에 종교 자랑 혐오감이 들 때도 있었다.
종교랑 자랑 거리는 아니다 종교는 마음의 수양을 기르는 곳이며 자신을 다스리는 마음의양식처다.
2012 , 9,22 , 법웅사 창건 41주년 야외음악회
조명에 비쳐 하루살이 반딧불이 되다.
지난 토요일 저녁에 법웅사에서 열린 음악회를 했었다.
군인 위문공연 같은 그런 것 이였을 것이다.
요즘 가게 손님이 없어 문들 닫고 참석해 보았다.
소영 소희 그리고 애들 아빠랑은 고우회라는 친목에
참가하고 엄마 나는 법웅사 음악회 참석해보았다.
우리나라에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어려명이 법웅사
넒은 마당을 노래소리로 떠들썩했다.
가스 아이돌 윙크 내가 아는 가수는 그 사람들뿐이고 랩 가수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젊은 층들의 가수였었다.
다른 가수들은 현직 군인 가수가 있고 그 외 민요를 부르는 창 음악인들
있었다.
한참 가수들의 신나는 노래는 듣는데 조명에 비친 불빛들이 반짝반짝 공중을 날아다녔다.
나는 신기해 어 반딧불이네 했는데 다시 쳐다보니 반딧불이 아니니라 하루살이 나방들이
조명 불빛에 비처 마치 반딧불 같이 보였다. 하도 신기해 몇 번이고 쳐다봤다.
옛말에 호랑이 없는 굴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더니 진짜 반딧불이 없는 곳에 하루살이 나방이 반딧불이 행사를 하는 것 보니 그럴 뜻 했다.
조명에 비친 하루살이 나방은 신이 나서 활개를 치며 날아 다녔다.
노랑 파랑 빨강 초록 의 조명 불빛은 마치 하루살이 나방의 날이었었다. 별 없는 밤에 별을 대신해 반딧불이는 마치 자신을 과시하듯 음악과조명을 따라 신나게 춤을 추는 하루살이 나방 반딧불
그래 하루만이라도 느들이 별을 달아라 하고 웃었다.
2013년 5월 17일 <불기 2557> 부처님오신날
부처님오신날이였었다. 2013년 그러데 올해는 등달 돈이 미처 마련되지못해 등을 못달았다.
직장을 나가느라 초파일 행사도 못 참석하고 저녁 늦은 시간 잠시 다녀왓다.
마음으로 등을 달고왔다. 내가 등을 못달으면 속상햇지만 꼭 돈을 가지고 종교행사에 참석 한다는 것은 좀 어패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돈이 야 언제간 되어도 있게 마렴인데 ``` 잠시 없어 불편한돈 ...
2014년 5월 6일 화 맑음 불기 2558 년
매년 행사를 치르는 인도의왕자 부처님 태어나신 날이다.
어제 가서 일년등 달아달라고 하고 , 등값은 다음달에 주려고 안줬다.
새로운 법사 주지스님의 법문으로 시작하여 새로운 1군 사령관님의 부처님 봉축사도 그외 법웅사 관부님들의봉축사로 법회는 진행되었다. 한 2시간쯤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를 치르고 정심은 비빔밥으로 먹고 왔다.
주지법사님은 불교 종교를 믿는 것은 부처가 되기 위해 불교를 믿는 다고 했는데 장순희 나는 부처가 되기위해 불교를 믿는 것이아니라 나 자신을 닦기 위해 자주는 못가지만 불교라는 종교 부처님을 믿는다.
마음의종교, 내새보다 현새에 충실하고 현새에 좀더 나를 너그럽게 만들고 싶어 종교를 갖는다.
2014년에는 세월호 침몰 관계로 큰소리 내는 것 없이 진행되어 조용한 분위기로 부처님 오신날을 보낸것 같다.
세월호 침몰 가족에게 위안과 애도 명복과 그런 것으로 불기 2558년은 지냈다.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법웅사 오랜만에 일요 법회를 다녀왔다 일요법회 주지 스님 다른분으로 오시고 법회보러오는 신도님들 너무 많이 줄은 것 같다.
교회나 절이나 목사, 주지스님 어떻게 하는 냐에 따라 신도블이 늘고 줄고 한다.
지난번에는 연수년하고 놓는 이야기만 하더니 정신 차렸는지 그릇 이야기만 해되고 했다. 불교는 자기수양이지 실천 안니다.
실너덜너덜 보이는 차교수인것 처럼 말 잘 하는 흉내 내는데 아직 덜 정신 차린것 같다.
2015년 5월 25일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시날
가게 오전일을 끝내고 법웅사와 천태종에성문사에 등 달았던것 등값과 올해 처음으로 법당을 들렸었다.
어제24일 아침에 법웅사 등값을 주려고 (일년 가족등) 들렸다가 참배만하고 일터로 갔었다.
부처님 오신날 법회준비를 하려고 병사와 법웅사 다니는 신도 보살들님들 분주하게 무언가하고 있었다.
오늘은 천태종 소영아빠 인등 달았던것 반년치주고 참배하고 나와 공양을 하고왔다.
법웅사는 신도랑 모두가 돌아가고 보살님들 불전낸것을 세고 있었다.
부처님 오신날이라 그런지 돈 많이 걷친것 같았다. 종교는 하나의 마음을 위안으로 자기 스스로를 닦는것뿐 바삐면 안된다.
불교든 ,기독교든 ,카톡릭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