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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동행(광주체험학습)
 
 
 
카페 게시글
다녀온 이야기 경복궁에서 조선의 왕이 되었던 하루.
신사임당 추천 0 조회 350 13.10.29 01: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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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9 06:00

    첫댓글 우와~~~~ 허공으로 퍼져버린 말들이 이렇게 정리가 되었네요.. *_*
    원장님 정리해놓은거 보고 제가 새로 공부합니다.
    그리고 경회루 2층 연회때 최고로 사람이 많이 들어갈땐 천2백명....
    (제 2천명이라고 했었을 수도 있겠구..)
    이순신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었을때 '영감'님은 맞고
    제가 해설때 정3품이라고 했는데 종2품이더라구요 - 나의 착오.
    종2품은 관찰사와 동급입니다.

  • 작성자 13.10.29 22:31

    역사 체험학습이 거듭 될수록 배우는 즐거움도 그만큼 커지는 것같습니다.
    다녀와서 이렇게 정리하면서 알게되고. 품계석과 흥청망청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본다거나 이러한 것들은
    은근히 원장님께서 유도한 바가 아니실까요?
    그때 그때 색다른 설명, 자상한 설명, 알아듣기 쉬운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13.10.29 19:46

    연진-열심히기록했던게 새록새록 기억이납니다

  • 작성자 13.10.29 22:15

    체험한 날 해설사선생님 설명 위주로 후기를 쓰는 거니까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이란다.

  • 13.10.29 23:30

    정말재미있었고,왕비가 지냈던 교태전,왕이 지냈던 강녕전,경복궁,등등의 궁궐들을 보아서 정말 좋았다.*^^*

  • 작성자 13.11.04 23:15

    샘은 경복궁에서 호빈이가 잠깐동안 중전마마가 된 모습을 보았단다.

  • 13.11.04 11:55

    갔다 와서 노트 정리 해놓은 것 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진과 함께 북아트로 꾸며 봐도 훌륭한 소재가 될 듯 싶네요. 그리고 이번 여름에 경회루 다녀 왔는데 2천명은 무리일 듯 싶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화이팅!!!

  • 작성자 13.11.04 23:22

    앞서 해설사선생님께서 경회루 수용 인원은 1200명 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마음은 1200 명인데 손놀림은 2000명 그 느낌 아시죠? 누구실까?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알겠더라구요~ 엊그제 울 학원 무거운 손으로 놀러 오셨던 장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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