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정스터디 7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한 쪽문이 닫히면 다른 쪽문이 열린다 ‘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열정모임을 함께했던 ‘마을북카페행복한 이야기’ 장소가 영업이 종료되어.....
초안산 가드닝센터에서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도봉구에 이렇게 쾌적한 카페가^^
점심은 박선희 부대표님이 추천한 맛집에서 굿~~~~~~~감동 점심식사
오후 쌍문청소년문화의 집 기관 탐방^^
찾느라 해프닝이 있었지만 보물 같은 장소에 감동^^
관장님이 열정과 인연이 깊어 친정에 온 듯 살뜰하게 반겨 주셔서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설명해 주는 직원분이 방송대선배 열정선배님^^ 열정은 빛나고 있었습니다.
첫댓글 열정은 언제나 어디서나 열정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숲속에 떠억하니 작지도 크지도 않은 건물에 주차도 가능하면서 푸근함..!!
무제한으로 활짝 열어주시는 쌍문청소년문화의집 이영수관장님이 반겨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