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담 (懷古談)
이글은 안동사범학교 교문을 처음 들어서고 68년째(2017년현재)가 된 지금 자신의 일기록(1986)을 참고하여
적은 회고담이다. (글쓴이 김재웅)
졸업 62돌 맞이 전국 재회 행사를 대구 팔공산 산중식당에서 가졌다. (30명)
(연락총책 대구: 김 재 웅) ,(안동: 강 신 욱), (서울: 김 만 연), (부산: 이 상 락)
졸업 55돌맞이 전국 재회행사를 문경새재(왕건 영화 새트장) 입구 고려궁 식당에서가졌다.30명 (연락총책 대구:김 재 웅), (안동:윤 귀 자), (서울:김 종 상, 신 현 덕),
동대구에서 전세버스로 팔공산으로 출발
강 해 원 (안동)
우 동 휘 (안동)
멀리 보이는 윤 귀 자 (안동)
뒤우로 젖힌 김 만 연 (서울)
푸짐한 곤드레 밥상 (대구 명품 특식))
미수(米壽)를 넘긴 단기사천이백 팔팔 동기들
이 상 락 (부산 회장)
강 신 욱 (안동 회장)
맨 뒷좌석에 권 헌 적 (대구)
권 건 호 (서울)
권 긍 호 (대구)
권 병 섭 (대구)
김 동 일 (부산)
김 성 호 (마이크 잡은 동기) 오른쪽에 권 영 숙(서울) 왼쪽에 권 재 주(안동)
장 지 한 ( 대 구)
이 원 영 (대구) 앉아있는 홍 운 표 (대구)
장 태 수 (안동)
임 춘 민 (부산)
출처: 안동 사범학교 본과 제 6회 원문보기 글쓴이: 연재 ( 淵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