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덕유산(환)종주 덕유종주 74번째 주자로 출발하여 제일 일찍 탈출
오서산/복호규 추천 0 조회 592 10.07.30 20:4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30 21:02

    첫댓글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조동현이 한테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같은 회사 본사에 있습니다~~ 기회되면 뵙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13:32

    그렇군요. 담 산행에서 뵙수 있기를 바랍니다.

  • 10.07.30 21:12

    나는 우리 뒤로 따라오신 줄 알았습니다. 올만에 얼굴뵈는 건데 아깝게 되었군요. 소백에서는 뵐 수 있겠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13:32

    시간차 두고 따라갈려다가 포기하고 말았네요. 소백에서 뵙지요. 대장님.

  • 10.07.30 21:30

    넉넉한 오서산님..74번째로 따라 오셨네요..비록 궂은 날씨로 탈출 하셨어도 J3사랑 진하게 다가옵니다.
    적상산이 붉은 치마로 갈아 입을때 덕유능선이 길을 열어 꼭 완주하시길 바래여~

  • 작성자 10.08.04 13:34

    덕유산하면 구름를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인데 산행하는 맛이 없어서 포기하고 말았네요. 가을날 적상산은 꼭 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10.07.31 08:01

    먼저 출발히신 덕유길에 중간에서 과감하게 하산을 하셨네요.나중에 얼굴 보기로 하구요 아래그림 보니 시원해서 좋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12

    무더위속 소백에서 뵙지요.

  • 10.07.31 14:10

    비가 많이 오면 대책이 없지요... 수고 하셨구요...
    해가 쨍쨍해도 시원하게 보이는게 있네요.

  • 작성자 10.08.04 14:14

    무더위에 시원하다니 고맙네요.

  • 10.07.31 15:09

    날씨로 인하여 하산을 결정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21

    좋은 날 오라고 심술부리네요. 담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10.07.31 15:41

    혼자서 시작한 덕유종주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21

    홀로산행은 날씨기 나쁘면 일찍포기하는게 상책인듯. 담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10.07.31 16:17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붉은 치마를 두른 적상산 모습 그려보며 님의 완주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8.04 14:23

    미리 축하인사까지 받았으니 가을날 꼭 가봐야 하겠네요. 소백에서 뵙겠습니다.

  • 10.07.31 16:59

    사뭇 그림이 틀리더니 질 아래 사진은 겁나 션하게 쭉쭉~~!!ㅋㅋㅋㅋ 산행기 잘 봣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24

    무더위에 잘 지내시죠. 담 산행에서 뵙지요.

  • 10.07.31 19:59

    오선배님..산에서는 통 뵙지를 못해서 뭔 얘긴가 했습니다.ㅎ~
    하필 그놈의 비가 선배님 덕유길에 와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
    일찍 집에 도착해서 낮잠으로 하루를 때운 그 서운함이 다음엔 꼭 활짝 열린 덕유길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0.08.04 14:25

    가을날 좋은 그림으로 선사하겠습니다.

  • 10.08.01 03:55

    덕분에 대낮의 무주읍내 풍경 잘 감상합니다.. 역쉬 고수이십니다... 저는 항상 아둔하게 민폐만 끼치는 결정을 하지요. ㅎㅎㅎ 일떵 유에스딸러팔천불...쟈들도 j3여전사에 비하면 별로넹...ㅎㅎㅎ

  • 작성자 10.08.04 14:28

    j3 여전사 따라올자 없지요. 감사합니다.

  • 10.08.01 10:30

    74번의 주자로 회원님들의 흔적들을 살펴보신 덕유종주길...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28

    쭉 진행했어야 하는데 풍경없는 덕유가 싫어서 일찍 하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01 15:05

    오서산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기산행 함께하지 못한 갈증을 그렇게 풀고 오셨군요. 가까운데 언제한번 시간내서 막걸리 한사발 하시죠.

  • 작성자 10.08.04 14:38

    반가운 말씀. 날 한번 잡아보세요.

  • 10.08.01 22:34

    섭섭한 마음이야 어쩔수 없지만 덕유산&적상산이 어디 갑니까.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39

    가을 단풍이 물 들때 한번 떠나 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8.02 10:01

    오서산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같은 날 함께하신줄 알았네요^^ 궂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41

    감사합니다. 산행에서 뵙지요.

  • 10.08.02 10:14

    못내 아쉬워 덕유에 홀로 드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41

    종주는 못했어도 다녀오니 홀가분은 하네요. 감사합니다.

  • 10.08.02 17:00

    비가오면 날씨는시원하나 신발의 물이항상문제가 되지요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42

    일반산과 달리 발목까지 차 있는 등로가 길을 가로 막네요. 감사합니다.

  • 10.08.02 17:00

    비가오면 날씨는시원하나 신발의 물이항상문제가 되지요 수고하셧습니다.

  • 10.08.02 17:00

    비가오면 날씨는시원하나 신발의 물이항상문제가 되지요 수고하셧습니다.

  • 10.08.02 17:00

    비가오면 날씨는시원하나 신발의 물이항상문제가 되지요 수고하셧습니다.

  • 10.08.04 10:01

    힘든길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14:43

    좋은길인데 힘든길이 되고 말았네요 감사합니다.

  • 10.08.04 10:42

    애쓰셨습니다. 아쉬운맘 소백에서 푸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8.04 14:43

    예. 10일 후에 소백으로 달려가야지요.

  • 수고 하셨습니다. 여름을 연상케하는 시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8.04 14:44

    시원함을 홀로 구경하고 사진으로만 남겨서 죄송. 산행에서 뵙지요.

  • 10.08.04 15:52

    알바도 산행의 일부다.
    중탈도 완주의 일부다!!! ㅎ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04 21:40

    중탈했어도 후회는 안합니다. 조망이 전혀없는덕유길 종주의 의미를 잃어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