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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전용 사진방.... 광주광역시 상무동 운천저수지 야경
행복한여인 추천 0 조회 67 10.06.27 15: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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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8 11:14

    첫댓글 저수지에 반사되는 불빛만 바라봐도 모텔은 보이능듀우~~
    근뎅 뭔넘의 모텔들이 저로코롬 만타요?
    모텔 선전은 아니게찌유우~~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28 14:20

    소녀는 모텔홍보대사도 아니구요 젤 싫어하느곳이 모텔이구먼요~~~ 우째 카메라를 왕초보가 찍어대다 본게 도저히 각도를 못잡고서리 ~~~ 죄송합니다

  • 10.06.28 15:45

    괜찮구머뉴우~~~~

  • 10.06.29 16:04

    모텔을 보이게 해놓구 보지마라면 눈감구 보라구용ㅋㅋㅋㅋ

  • 작성자 10.06.30 10:16

    ㅋㅋㅋ 소녀도 호기심에 함 가보고 싶은디 울 장부왈 머땜시 내돈주고 그런데가서 ~~~ 뭐 이상한 부적절한 관계인냥~~~ 눈 크게 떠분게 바로 소녀는 깨갱깽

  • 10.06.30 18:01

    모텔에 가서 잠만 자고 오먼 될껄 가지고 뭐시 고로코롬 시끄럽따냐?
    탐내 도대체 이해가 앙가넹~~~
    덩네 사람들 그러요오~ 앙그러요오?

  • 작성자 10.07.01 15:27

    ㅎㅎㅎ 소녀는 호기심이 많은디 울 신랑은 완전 샘님이라요~~~ 쪼가 야헌 말만 혀도 얼굴이 빨개져부러요~~~ 25년을 살고 있는디 참말로 어쩌면 좋을까요, 쥔장님~~~

  • 10.07.02 09:24

    멋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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