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일까? 몆시쯤 잠이 들었느지 모르겠느데 2시경에 잠이깼다 다시 이불정리해서 잠을청했는데 4시44분에다시 깼다4자가세개라오늘조심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또 잠을 처했느데 잠이오지않고는데 밖이 훤히 밝아 오면서 붉은 빛 하늘이보여서 이왕이면 자전거도 실으러 가면서 어제 지나온 이가리해돋이 명소에서 일출을 볼까 하고 구름이 점점더껴서 일출은 물건너 갔다 아침을 해먹고 자동차 짐 정리하고 자전거있는 칠포1리로 가서낚시구경 좀 하다가 어제 잔 곳에 화장실이좋아 칠포 해수욕장으로다시 돌아와세수 마치고 글쓰고나니 8시가 넘어간다 지금2시50분 호미곶2km전 흑구문학관앞 정자에서 휴식경 글쓴다 글쟁이나 환경옹호자들이면 누구든한마디한자씩 날리겠다 포항의 공기 이건 미세먼지가아니고 포스코의 매연이라고 오늘아침은 흐려서 매연과 저기압 으로 구름이깔렸으니까로 치부 해서 걷기를 건너 뛰고 호미만 건너서 시작하려했으나 왠걸 이쪽이 더 심하다 할수 없이 산을 하나 넘으니 조금 나지고 때도 점싱때라 에서 짜빠구리로 때운다 막 점심전에 잔도둘레길이 있는겄을 알긴했는데 잔도에 계단이있어 자전거는 어렵단다 통빡 자전거를 여기 놓아두고 차를 가지고가서 꺼꾸로 걸어오면난이도 감이 올꺼라는 ㅡㅡㅡㅡ 잔도가 전부가아니고 자갈밭이 절반이 넘을듯 어렵지만 해내다 쎌카한컷 해놓을걸 오전은 자전거수리외 층전기보조밧데리충전과 하나로 장보기로 시간을 보내고 포스코역사박물관을 보려고갔더니 이것도 코로나로 휴관이다 곧 3시반이 되간다 지금은6시20분 3시간동안 기가막히는 사건으로 심신이 븝도로 피곤하여 일과 끝! 여행떠나면거의 한번은 혼줄이난다 자전거둔 자리를 착각하는거다 약 두시간반은 찿고 찿다가 포기하고 다시 차있는 곳 까지걸어 와서 차를기지고 찿기시작한다 걸으면 짧게 멤돌지만 차는 빠르게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찿기때문에 생가지도 않은곳에서 나온다 바쁘게 움직이니 배가너무 곺아일찍 서둘 너서 엄마 한테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