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한광섭
땡칠이와 첫 만남은2016년 7월 한강공원에서 어린새끼유기견이(생후 6개월추정 당시 몸무게 약3.5kg) 불쌍해서 3일을 생각하다가 집으로 데려와서 성남에 있는 애견훈련소에 입교해서 기본교육( 80만원)2달을 수료을 했다 .
2021년 4월중순 새벽 ,당시 16살된 땡칠이가 계속 설사를 하다가 쓰러져 의식이 없었다 집에서 가까운 24시간응급동물센터로 서둘러 준비를 했는데 가는동안 혹시 죽을까 봐서 CPR를 해야 하나 한참 생각도 하다가 정확한 땡칠이 CPR방법도 모르고 시간만 낭비할까봐 택시타고 5분정도의 응급센터에 도착할때까지 땡칠이 가슴을 손으로 만져보니 다행이도 약간의 숨을 쉬고 있지만 굉장히 불안 했다 응급센터에 도착해서 바로 수의사분들의 빠른 응급처치로 죽지않고 숨만 쉬는 식물땡칠이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약 10일후 의식이 돌아와서 조금씩 걸어다녀 퇴원하고 집에서 병원까지 정해진 날짜에 여러 검사로 한달 반 지나 정상으로 생활을 할수 있었는데 사람뿐만 아니라 말못 하는 땡칠이를 위한 CPR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됬는데 만약을 대비해서 올바른 땡칠이CPR을 배워 두는ㅈ것이 주인으로 의무이고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절실하게 느꼈다.
말못 하는 땡칠이를 위해 모두 배워야 한다 .
땡칠이 사진은 입원후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다가 10일지나 상태가 좋아져서 조금씩 먹기시작 했을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