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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식외식연구소(청년창업/점포/사업설명회/외식창업/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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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식소장 창업이야기 스크랩 [신창식소장 성공사례분석]대한민국1등 콩나물국밥 "현대옥"을 논하다!!
신창식소장[조리명인] 추천 1 조회 294 12.06.27 02: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신창식소장 성공사례분석]대한민국1등 콩나물국밥 "현대옥"을 논하다!!

 

대한민국 1등 콩나물해장국집을 아시나요? 전주 남부시장식의 "현대옥"

[전주맛집/콩나물국밥/해장국/신창식소장대박맛집]

 

 

추운 겨울철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특히 콩나물국밥은 술 마신 다음날 쓰린 속을 풀어주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콩나물국밥의 뜨거운 국물을 몇 숟가락 덜어 수란을 알맞게 익히고, 따로 나온 오징어를 콩나물국밥에 넣고 뜨겁고 시원한 국물을 마시면 지난날의 숙취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오전 11시. 점심 시간이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가게 안은 벌써 부터 손님들로 북적 거린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콩나물 국밥에 푹 삶아진 오징어 한 마리를 더하면 거뜬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자 가게는 금세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꽉꽉 채워진다.


한낮 뜨거운 무더위에 온몸에는 비 오듯 땀이 맺히지만 진하고 칼칼한 국물 맛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식당은 쉴새없이 국밥을 나르느라 분주하고 조리실에서는 국물 맛을 좌우하는 생 마늘을 즉석에서 빻느라 쉴새없이 움직인다.


20분이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식사를 하고 나가는 이들의 얼굴에는 든든함과 만족감마저 맴돈다.

 

< 소속 - 신창식외식연구소 / 요리연구가 신창식소장 >

 

중기청 자영업 컨설턴트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전임강사 ,

 

서울시 위생교육강사, 경기 소상공인 기술전수단장 , 21c국내외식인포럼 진행강사 ,

 

(사)조리사회 중앙회 교육강사, (사)한식문화교류협회 이사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소상공인TV, 매경TV, 한경TV, 머니투데이 자문위원/패널

 

저서 - 창업, 죽을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일전에 콩나물국밥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오늘 소개를 할 곳은 이 콩나물국밥에서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전주에 위치한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술해장하면 생각나는 콩나물국밥!! 이곳의 대박집인 전주의 명물맛집 “현대옥”을 소개합니다.

 

<상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가 위치

 

전주MBC문화방송국 일대에 자리잡은 중화산동.

8차선 대로변이며, 이면도로에는 대형음식점과 유흥시설들이 혼재하여 발달된곳.

30~40대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이다.

(MBC, 전주병원, 먹자골목,유흥주점, 숙박시설, 배후에 전주공단)

 

 

<현대옥의 성공비결>

 

- 향수를 느끼는 오랜전통 / 인지도

 

 

'현대옥' 창업주 양옥련 여사의 공이 지대하다. 애주가였던 남편을 위해 만든 콩나물국밥이 주변 사람에게 인기가 있자 지인의 권유로 1979년부터 남부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테이블 몇 개 없는 좁고 허름한 가게 앞에 줄서서 기다려서 라도 먹는 전설적인 콩나물국밥집으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전주 완산갑 이무영 국회의원 당선자와 현대옥 양옥련 여사>

 

'현대옥'은 가장 작은 규모였지만 전주의 3대 콩나물국밥집으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 양옥련 여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현대옥'을 그만두면서 지금의 현제의 대표가 인수했다. 당시 이 소식은 텔레비전 방송과 연합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화젯거리였다.

 

- 전주 향토먹거리로써의 자리매김

 

 

콩나물국밥은 전라북도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 먹을거리다. 전주는 비빔밥도 유명하지만 실제로 전주에서는 소비자의 콩나물국밥 구매 빈도가 비빔밥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런 바로미터를 감안하면 한식 세계화의 5대 육성 품목인 비빔밥보다 콩나물국밥이 오히려 한국인의 기호에 맞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콩나물국밥은 흡인력 있는 아이템인 것이다.

 

 

 

- “토렴”방식의 국밥

 

 

토렴(퇴염, 退染)은 밥을 더운 국물에 여러 번 부었다가 따라내어 덥히는 일로 국물과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그 온도가 유지되고 입안에서 밥알이 씹히는 감촉이 좋다. 무엇보다 음식이 지나치게 뜨겁지 않아 위장 건강에 이롭다. 토렴은 전형적인 시장통 서민국밥으로 한국인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담겨 있다.

 

- 단일메뉴의 구성

 

 

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 5~6천원

끓이는식 콩나물국밥 5~6천원

바비큐 삼겹 1만원

편육 - 6천원

오징어 데침 7천원

 

- 틈새 아이템 콩나물 국밥

 

콩나물 국밥은 외식사업 아이템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다는 게 외식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우리 고유의 탕반이면서도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이는‘콩으로 만든 새싹 채소로 칼로리가 낮은 웰빙 식품이자 콩나물 속에 함유된 양질의 섬유소와 풍부한 저칼로리 아미노산군과 효소군은 장내 숙변을 완화시켜 변비를 예방하게 해준다’는 콩나물의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여기에다 우리나라 성인이 가장 중시하는‘해장’과 함께 한 끼 식사로 콩나물국밥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베트남 쌀국수가 한국시장에서 일정 부분 자리를 잡은 것도 역시 해장의 개념이 상당 부분 작용했다.

 

 

- 저렴한 식재료

 

 

콩나물은 유행과 불황을 타지 않고 식재료 가격이 저렴하다. 똑같은 6000원을 받아도 설렁탕, 순대국밥 등에 비해 원재료 부담이 훨씬 덜하다. 구제역, 광우병, 조류독감, 콜레라 등 육류 외식사업의 외적 위험부담에서 자유로운 것이 근래 들어 더욱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기존 국밥집 이미지 탈피해 인테리어, 서비스 고급화해

 

맛도 맛이지만 기존 국밥집 이미지에서 탈피, 분위기와 시스템을 과감히 교체한 게 '현대옥'의 또 다른 차별점이다.

 

 

 

현대옥프랜차이즈 오 상현 대표는“기존 콩나물국밥은 소박하고 저렴한 이미지가 강한데 이를 바꾸기 위해서 전주 전통 한지를 소재로 편안하게 먹고 가는 대신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분위기로 전환했다”고 한다.

 

 

 

 

매장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Bar)다. 국밥음식 특성상 혼자 와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혼자와도 부담 없이 먹고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좌석을 설치했다.

 

 

 

반찬은 길고 네모난 그릇 하나에 나눠 조금씩 정갈하게 담아낸다. 친절도와 서비스를 높인 것은 물론이다. 대구 경대병원점 이윤한 대표는“인테리어만 보면 국밥 파는 분위기가 아닐정도”라며“5000원짜리 국밥 먹고 레스토랑 못지 않은 5만원짜리 서비스를 받아 갈 수 있는곳”이라고 전한다.

 

 

 

- 주방 시스템 정립, 일 효율 높이고 회전율 증가

 

 

육수를 농축시켜 각 가맹점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조리가 간편하다. 정수한 물을 육수 농축액과 배합하면 육수는 완성이다. 육수는 항상 끓고 있다.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이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2분, 끓이는 식은 4분이다.

 

주방에서는 콩나물만 삶으면 된다. 양념은 따로 하지 않고 본사에서 제공하는 양념분말가루를 쓰면 된다. 고춧가루, 깨 등 갖은 재료를 혼합해 포장되어 나온다.

 

 

<현대옥의 보완 할 점>

 

- 현대옥의 브랜드화에 더 노력

 

전주를 벗어나 전국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은 햇지만..

아직까지 그 인지도 면에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같은 업종인 “완산골명가”에 비해 전주내에서는 우위를 점하지만..

타지역에서는 아직 그 명성을 제대로 떨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 저녁 메뉴구성에 대한 일관성과 전통성 부족

현제 서브메뉴로 많은 메뉴를 구성하고는 있다.

(바베큐삼겹,편육,데친오징어,주물럭두루치기,오리훈제바베큐..)

아직 해장국의 이미지와 밥집의 이미지가 너무도 강하다.

콩나물 국밥처럼 스타메뉴에 따른 저녁메뉴에 대한 구성이 부족

메뉴적인 부분을 보강하여 더욱 경쟁력을 강화 하여야 할 것이다.

 

<출처 - 신창식외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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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 (저자 - 요리연구가 신창식)

 

 

600만 자영업자 희망 프로젝트

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

신창식 (지은이) | 열음사 | 2012-02-25

판매가 : 15,000원 → 13,500원 (10%,1,500원 할인)

머리말

DAY1 마인드 - 성공 창업, 조건이 아니라 자세다
1 나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2 창업 첫 달 수익이 500만 원?
3 군대에서 사격 연습하듯 준비하라
4 절실하지 않으면 1년 만에 2억 원이 3000만 원 된다
5 창업 자금, 과연 어떤 돈인가?
6 창업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하는 정글

DAY2 창업계획 - 성공 창업, 계획부터 다르다
7 창업에 목표를 두지 말고 성공에 목표를 두라
8 발품을 팔고 타이밍을 맞춰라
9 최소한 6개월은 준비하라
10 육하원칙에 의해 창업을 준비하라
11 육하원칙에 의해 문제점을 분석하라
12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DAY3 창업의 종류 - 성공 창업, 선택에 따라 다르다
13 자신에게 맞는 창업 아이템 찾기
14 좋은 점포, 알맞은 점포 구하기
15 초보 창업자를 위한 인테리어 공사
16 잘 만든 상호와 간판, 열 영업사원 부럽지 않다
17 프랜차이즈 창업은 과연 안정적일까?
18 승계형 창업은 불황기의 모범적인 창업일까?
19 업종 변경 창업은 초보 창업자의 대안일까?

DAY4 마케팅 - 성공 창업, 장사하는 방법이 다르다
20 실패하는 점포의 특징을 분석하라
21 전단지 배포는 마케팅이 아니다
22 스타 상품, 스타 메뉴를 개발하라
23 장사가 잘 되는 가게는 손님 관리도 다르다
24 덤 역시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르다
25 고객의 마음을 접수하라

DAY5 경영- 성공 창업, 운영하는 방법이 다르다
26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결정
27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28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종업원
29 5000만 원으로 창업 도전하기

부록

P.119 :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대출을 받아 창업을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문을 닫으면 고스란히 빚만 남게 된다. 여유자금과 퇴직금을 합쳐 창업, 폐업, 재창업을 반복하면서 자산을 다 까먹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자영업의 현실이다.
문제는 그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초보 창업자가 끊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유행 아이템의 무조건적인 선택이다.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이 한창 물오르는 유망 아이템인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초보 창업자는 안타깝게도 막차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위 유행 아이템에 성공하는 경우는 자영업에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프로 창업자가 대부분이다. 즉 매우 발달된 장사의 감을 가지고 창업하여 권리금만 챙기고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 알라딘
P.133 : 점포의 시설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초보자일수록 좋은 시설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시설은 업종에 맞는 것이 최선이다.
일반적으로 상가가 많으면 외양이 더욱 번화해 보이는데, 이러한 외양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작정 상권의 규모가 커진 실속 없는 곳으로, 상권이 지나치게 비대해져서 제살 깎아먹기에 바쁜 곳이다. 따라서 망하는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소위 유명 상권이 여기에 속한다. 따라서 이곳에 진출하려고 한다면 전문가에게 문의를 하거나 정통한 부동산 중개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즉 상권은 조정기를 주목해야 한다. 신흥 주택지 상권의 경우에도 무작정 규모만 큰 곳이 있는데 역시 조정기간이 지난 이후에 입점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 알라딘


600만 자영업자 희망 프로젝트
- 창업, 미친 듯이 준비하고 악착같이 성공하라

::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


대한민국은 전체 노동인구의 약 4분의 1이 자영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창업 천국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은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러나 현실로 드러나는 결과는 이와는 정반대이다. 매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수많은 자영업자가 탄생하지만 그중 기껏해야 2할 정도만 성공할 뿐 8할은 실패의 늪으로 빠지고 만다.
이 책은 바로 창업자의 무모한 자신감을 지적하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창업, 자영업의 세계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말한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죽을 각오가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자존심이나 오만함은 버리고 바닥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 그만큼 창업의 세계가 냉혹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창업 성공 여부는 조건이 아니라 자세에 달려 있으며,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계획 없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설파한다. 특히나 프로들과 경쟁해야 하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창업의 세계는 정글과도 같은 곳임을 강조하며,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침과 전략을 전달한다.

창업 전문가인 저자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최선은 창업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창업하지 않고도 먹고살 길이 있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창업 외에 다른 길이 없다면 죽을 각오로 준비해서 반드시 성공하라고 말한다. 그만큼 창업에 있어 절실함이 무기라는 말이다.
창업은 결코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창업 전문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없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단 한 명이라도 창업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현재의 상황을 점검하여 실패의 요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면 이 책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다.

::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알짜 지침서

이 책은 엄밀하게 말하면 투자형 창업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생계형 창업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중에서도 초보 창업자들이나 실패를 경험한 재창업자들을 위해 쓰였다. 하여 이 책에서는 창업에 임하는 자세에서부터 창업 계획, 창업의 종류, 마케팅과 경영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실제 초보 창업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어 공감과 이해를 더하고 있다. 또한 권리금 장사의 희생양이 되기 쉬운 초보 창업자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과 더불어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전문적인 분석과 예측으로 성공 창업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상권 분석부터 구체적인 마케팅 방법까지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창업 대출 기관 등을 소개한 부록에 담긴 알짜 정보들은 그야말로 창업 정보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정보라면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해도 보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뤄진 내용은 저자가 창업 전문가로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 있어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성공 창업의 길로 안내하기에 결코 부족하지 않다.

저자 : 신창식

소개 : 경상북도 작은 도시 점촌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최대의 강점이자
장점이 노는 것이었다. 호텔 주방을 거치며 음식점을 개업하고,
배보다 배꼽이 큰 서비스를 지향하며 나름 성공과 작은 실패의 경험을 쌓았다.
세계요리대회 수상, 프랜차이즈 근무, 자영업컨설팅을 하며 창업 노하우를 쌓았고
수백여 곳의 창업 컨설팅을 했다. 창업자들의 절박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이해하기에 거친 경상도 말투에 직설적으로 몰아붙이기도 하지만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현재는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TV 프로그램과 칼럼, 특강 등을 통해 창업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출처 - 신창식외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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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교육] 신창식외식연구소 "꼬치전문점" 창업과정 (창업대출 최대 5,000만원까지)

[소상공인진흥원, 매경닷컴, 신창식외식연구소 실전창업 국비교육 - 전임 신창식 소장]

현제 "설렁탕 싱전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 조리쉐프 3명이 교육강사[신창식 쉐프, 정혜진 쉐프, 가희승 쉐프] 참여하여, 여러분들의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의 2012년 외식창업시장 전망과 트랜드 분석

-국내 최고 창업전문가들의 강의와 현장 이야기 & 맞춤 상담

(신창식 소장, 고경진 소장, 최철용 소장, 최영채 소장, 정혜진 쉐프..)

고경진 소장

신창식 소장

정혜진 쉐프

* 고경진창업연구소 대표

* 중소기업청 자영업 컨설턴트

* 한경창업로드쇼 추진위원장

* 서울시 SSM 평가위원

* 하나은행 소호마스터스클럽 자문위원

* 서울시 ‘실전창업스쿨’ 담임

* 삼성SDI 창업지원센터 담임

* 저서:’성공하는 테마카페 창업하기’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 중기청 자영업 컨설턴트

 

- 서울 여성능력개발원 전임

 

- 서울시 위생교육강사

 

- 경기소상공 기술전수단장

 

- 21c국내외식인포럼 진행

 

- (사)조리사회 중앙회 교육강사

 

- (사)한식문화교류협회 이사

 

- 소상공인TV, 매경TV, 한경TV, 머니투데이 자문위원/패널

 

- 저서:'창업,죽을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6성급 호텔 파크하얏트서울 한식팀장

*2002 고구마 요리대회 동상 수상

*토야 테이블전 입선

*서울 국제 요리대회 “한식 퓨전 금메달 수상”

*AT센타 국제 음식 박람회 입선

한국음식 박라회 “은메달 수상”

*KBS 싱싱 일요일 출연

*2009 말레이시아 페낭 “Battle of the shefs"

-개인전: 은메달, 동메달

-단체전: 입선

-한국음식관광박람회 라이브 단체 금상

-교육 수료생들의 창업점포 현장탐방, 창업스토리와 노하우 청취

(필용이닭갈비 대박신화 - 임영서 대표의 창업성공기)

-교육 수료 후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선지원 혜택부여(수료일 기준 2년 자격 유지)

*모집 인원 : 25명

*교육비 - 71만원 (국비로 66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 - 5만원 (계좌이체 - 매경닷컴)

*교육신청방법: 신청서작성(교육생 선정평가 기준으로 상세히 기재요망)

->교육생 선정(문자 개별통보)->참가비입금-선착순 입금순으로(최종 교육등록)

*교육신청시 유의사항: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확인하시고 등록바랍니다.

(교육시간 80시간의 80%이수 시 교육수료)

*신청 후 불참 시에 교육기관 및 타 교육생에게 피해가 될수 있으니 충분히 검토 후 신청바랍니다.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길 (논현동 준빌딩 3층)

 

문의 : 1661-2778 / 담당자 : 마성빈 대리 (010-7596-6289)

<출처 - 신창식외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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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7 23:16

    첫댓글 해장으로 땡기네요 ㅠㅠ 내일 먹어야 할것같은데 ㅠㅠ

  • 12.06.28 10:27

    해장으로는최고지요...인천지역에서도맞을란가는몰라도요..

  • 12.06.29 00:13

    문제 현대옥은 가맹비 및 개점비용이 비싸다는게 흠이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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