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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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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요리 기장밥...
프리안나 추천 0 조회 423 11.11.16 12:5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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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6 13:22

    첫댓글 침이 저절로 넘어갑니다. 어릴때 시골에서는 보리밥과 조밥은 흔했어도, 기장, 차조는 오곡밥 해먹을때나 먹은 기억입니다.

  • 작성자 11.11.16 19:03

    맞아요~~전 어려서부터...잡곡밥을 참 좋아했답니다
    지금은 골라서 풍족하게 사먹을수있으니...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ㅎ

  • 11.11.16 15:52

    노오란 기장밥에 맛난 장아찌반찬에 너무 행복한 식사가 되었겠어요!!

  • 작성자 11.11.16 19:05

    기장밥을 한그릇...수북하게 퍼 주었더니...너무 많다고...덜어내고는
    먹다가 맛나다고...슬며시 더 먹는 언니들을 보면서,,,한참을 웃었어요

  • 11.11.16 16:28

    그냥 먹고 싶은 생각뿐 ~~~^^

  • 작성자 11.11.16 19:06

    드시러 오세요.....맛난 기장밥 해드릴게요 ㅎㅎ

  • 11.11.16 18:10

    넘 맛나보여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 작성자 11.11.16 19:07

    오늘 저녁도 친정엄니랑 기장밥에 미역국 맛나게 먹었답니다
    태산님....저녁 맛나게 드세요~~

  • 11.11.16 22:14

    어이쿠..다아어트에 고심하고 있는전 괜히 봤어~~~만 연발하고 침만 삼키네요...ㅜㅜ

  • 작성자 11.11.17 12:16

    ㅎㅎㅎ 어쩌나?? 지유니님^다이어트.꼭 성공하세요^^
    제가 사실 못하고 있거든요~~~

  • 11.11.17 20:36

    노~란 기장밥 침넘어 가네요..저도 참 좋아 하는데요...

  • 작성자 11.11.18 16:17

    ㅎㅎ 저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기장 일년치를 구입해서...내년 가을까지~~~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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