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창선 초등학교23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고향의 봄
더불어정 추천 0 조회 51 09.03.23 18: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23 19:25

    첫댓글 이사람아! 고향좀 갈려고했는디 우리방에서 다보니 어째 마음속에 뭔가가 뭉클하드니 눈가에 이슬이 맻이네ㅋ 감동이다 시간쪼매 나거들랑 그길로 가봐라 그러모 성공보다는 아주 훌륭하다는 평은 듣것다 고마워친구야 여러친구들이 그럴거야ㅎㅎ

  • 작성자 09.03.23 20:24

    이번엔 볼락 낚시를 제대로 하지 못해 반찬거리를 못잡고 그냥 올라와서 아쉽다네.다음달 그리고 5월,6월 한번씩 더 갔다 올 예정이라네.그놈의 볼락이 뭔지~~~

  • 09.03.24 08:19

    이번에 못잡은 볼락 어디가나 담에 또잡으면 되지 남해읍에서 이동 넘어올때 가로수에 핀꽃이 목련이었구나 내가보기엔 목련보다 꽃이 적어보여 개량종인가 했지 날씨도 추운데 고생했구나 먼길 다니면서 안전에 유의하게 글구 고마워

  • 작성자 09.03.24 09:05

    해풍님아! 요즘은 어떻게 지내니? 집사람 건강은 괜찮구? 걱정스럽구나.희곤이 희국인 직장과 학교 잘 다니구? 모든 것이 궁금하구나.

  • 09.03.24 09:30

    고향의소식 너무반갑구요.잔잔하게깔린 고향의봄노래때문에 울컥해서 잠시 다른싸이트에서 놀다왔어요.빨리 고향가서 엄마품에 와락안기고싶어요.떠나실때 나를꼭껴안아주시던 어머니 난아무말도못하고~~지금이라도 꼭하고싶으말 엄마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3.24 09:47

    언제 고향에 가시나요?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말에 가시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겠군요.잘 구경하고 오세요.

  • 09.03.24 11:18

    4월11일날 갈예정입니다.14일날 올라올꺼예요.가족들과 함께 고향둘러보고올께요.

  • 09.03.27 22:46

    고향의 봄 가슴이 뭉클 친구야~~ 고맙다 이렇게 앉아 즐기기 만 하니 좀 미안하구려 담 멋진 커피 한잔 사 올릴께유~~ 염치 없지만 참으로 좋다 어린 시절의 회상과 친구들 모습과 기억 마져 희미한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눈물 날 것 같구려 멋진 친구들이 존재 하기에 더욱 행복 합니다 친구야~~~ 감사 ~~ 감사 ~~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