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목)
대전 오월드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요며칠 날씨가 여름날씨처럼 더워 오늘도 너무 더워 우리 친구들
지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약간 구름이 낀 날씨여서 우리 친구들이 놀이기구를 타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답니다.
오후 빗방울이 몇방울 떨어지기는 했지만 우리 친구들이
활동하기에 전혀 지장없는 좋은 날씨여답니다.
울 친구들의 즐거운 봄 소풍 만나보세요~~
내일쯤은 더 이쁜 사진 구경하실 수 있을거예요~~
기대해 주세용~~
첫댓글 엄마가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울 시현이 잘 놀다왔나봐요.....ㅎㅎ 고모네집에 도착해서 바로 잠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다컸어요 울 션이...... ^^*
아~~주 아주 신나게 열심히 놀았답니다. 놀이기구를 타면서도 겁내지 않고 이것저것 다솔반 친구들 스스로 선택해서 쌤은 줄만 서면 될 정도였다니까요~~ 다만 플라워랜드를 가지 못한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바람에~~그래도 신나는 소풍이었습니다.
울 아들 너무나도 신이났다봐요^^ 왜 소풍은 하루만 가냐며 너무 서운해 했답니다.곰이랑, 호랑이랑 놀이기구도 너무 재밌었다며 입이 잠시도 쉬지 않네요^^
날마다 소풍가고 싶은 다솔반 친구들이랍니다. 역시 노는게 공부인걸 어려서부터 잘 아는 석재군이랍니다.
첫댓글 엄마가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울 시현이 잘 놀다왔나봐요.....ㅎㅎ 고모네집에 도착해서 바로 잠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다컸어요 울 션이...... ^^*
아~~주 아주 신나게 열심히 놀았답니다. 놀이기구를 타면서도 겁내지 않고 이것저것 다솔반 친구들 스스로 선택해서 쌤은 줄만 서면 될 정도였다니까요~~ 다만 플라워랜드를 가지 못한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바람에~~그래도 신나는 소풍이었습니다.
울 아들 너무나도 신이났다봐요^^ 왜 소풍은 하루만 가냐며 너무 서운해 했답니다.
곰이랑, 호랑이랑 놀이기구도 너무 재밌었다며 입이 잠시도 쉬지 않네요^^
날마다 소풍가고 싶은 다솔반 친구들이랍니다. 역시 노는게 공부인걸 어려서부터 잘 아는 석재군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