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고 20일이 지난후 두사람은,
늦닷없이 급정차에 의한 동승자 부상이라며 2주진단으로 경찰서에 교통사고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45일후
집부근 잠실병원에 3주진단으로 2개월간 입원을 하였으며
2개월후 치과병원에서 3주진단으로 치아파절이란 진단을 받습니다
결국 보험사에서 위자료 450만원 포함 도합 750만원을 받아챙깁니다.
그랫으면 먹고 떨어져야 하는데,,,,
(활증료가 부과되었지만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법피해자 및 교통사고 전문가라면서
하는짓이 너무 야비하고 뻔 - 한 사실을 거짓말로 일관하고 솔직히 상대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를 근거로 주범과 종범은
각각 개인별로 상해 및 폭처법위반(흉기폭행)(참고:폭처법은 집행유예가 없습니다)등 으로 고소를
수차례나 했습니다 당연히 무혐의지요
교통체증으로 정지된 차량을 막았기 때문에 급정거가 없었으며 동승자 부상도 없었으니까,
(지금 계시하는 가해자 상해사실이 없었다는 경찰관 조사보고서는 진술하는대로 조사경찰관이
작성했는데 엄연히 상해사건과 전혀 다른 이서류를 근거로 허위진단서 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피고소인은
감옥에서 별별이유를 들어 고소를 8차례나 했으며 또한 교통사고를 근거로 상해 및 폭처법위반으로
고소를 두번씩이나 하여 현재 재정신청으로 고등법원에 있습니다만 고소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해
맞고소를 하여 수사중에 있는 사항입니다.
회원 모든분들이 너무 잘 알다싶이 주범은 부인 교통사망사고로 15년이상을 교통사고에 대해서 연구와
심층분석으로 전문가며 대법원에서 두번이나 재심을 이끌어 냈으며 각지상파 T.V방송에도 수차례나
등장할 정도로 이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국내 최고의 1인자라는 점입니다.
만일 그들의 주장과 경찰서에 진술한대로 급정차에의해 동승자가
머리를 부딪쳐 구토가날 정도로 두부 타박상을 입었고
이빨이 부서지고
허리를 심하게 삐어서 찜질방서 찜질과 부왕을 붙이고,
진단이 전부 5주가 났는데..... (이빨파절 3주는 제외하고) 오랜시간 그냥 가만있다
20일 지난후에 교통사고 신고를하고
또 2개월이 지난후에 입원을 합니까??
(결국 2개월간 입원하고 보험사에서 보상비받고 퇴원함)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여러분은 어떤 판단을 하시겠습니까??~
판결서에 급정차도 동승자 부상이 없었다는 사실이 기재되어 있음에도
사건을 조작하여 고소를 오락게임 하듯 즐기고
법률전문가며 최고의 영재들인 판,검사에게 우기고 잡아떼고 저돌적으로 대응하는걸 자랑으로 여기며
또한 승소할 수 있다고 믿는게 이사람의 비극입니다.
첫댓글 두분 다 잘못 입니다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끼웠습니다.
원인된 사실을 놓고 진행된 경과를 회원들께 사실대로 논해보세요.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부터 잘못되었는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압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고 있으며 이제는 두분다 자존심 때문에 서로 용서가 안되겠지요.
이제 남선생님, 김선생님 .임여사님 그만 화해하십시오. 남은 여생 봉사활동 하시면서 남을 위해 지내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충정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끝까지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죄목이 10가지가 넘고 10여차례 이상의 법원의 판단을 부인하는데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관련된 경찰관및 의사들을 상대로 10여차례 이상의 형사고소도 모자라
진료한 병원 4곳의 의사들과 경찰관을 상대로 민사청구를 한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금전적인건 차치하고라도 7년동안 너무 시달려서 견딜수가 없어 합니다
어차피 이사건은 죽어야만 끝납니다 그렇게 각오하고 있습니다
비인간적인 만행과 가면을 밝히는 것이야 말로 죽기전 마지막 사회에 봉사한다는 생각입니다.
위 사건은 님이 자동차의 접촉사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작된 접촉사고를 빙자하여 무언가 노리다가 사건이 이지경 까지 온 것입니다
결국 선수인 님이 두분에게 피해를 준 것 입니다
한당씨!~
그사람들과 같이 어찌 그리 고집을 부리나요??
운전을 하다보면 접촉시비를 하게 됩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는건데 사람을 도로에 처벅아 어깨가 부러졌는데
뒤집어씌어 돈을 요구하냐 입니다 저는 수사검사한테 중재를 부탁했는데
검사가 두분이 좋게하라니까 처음 3억을 요구하여
수사관이 야단치니 1억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범은 법원식당에서 손가락을 펴보이며 1억하고 다녔지요
뭘 좀 알고 이야길 해야 하는데 오늘날까기 그소리입니까?
진정 그들을 위한다면 충고를 해야지 맹목적인 동조를하여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님의 잘못된 사건으로 인하여 시작한 사건이 납득할수 없는 사건으로 확대되어 그들에게 도이킬수 없는 피해를 준것은 분명 하다면 자중 하시고 여기에 들어 오시지 마세요
네.... 분부대로 하겠나이다 (마지막분)
1년이상 들어올 수 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이분이 하도 카페고 아고라에 거짓말쇼를하고
사건의 실체도 모르는 소금이란자가 저질인간 범죄자로 폄하하고 명예를 훼손하여
물론 민,형사 대응을 준비중입니다만 몇번 해명의 글을 올렸지만 다 삭제했네요
법적으로만 대응하면 되니까 이곳에 글 쓸 이유도 없고 굳이 오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간혹 글은 읽을 겁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지요.
자중 하여 주신다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