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교회 통합 창립 33주년 기념식, 항존직 은퇴, 임직식, 목사관 봉헌식, 담임 김희성목사 성역 30주년 감사 예식 등 큰 잔치 행사 사진입니다.
담임목사님이 개회를 알리는 말씀을 하고 있는 모습
산수교회 서시운목사님께서 예배기도하시는 모습
찬양대 찬양하는 모습
한 마을에 두 교회로 있던 수은동교회(기장교단)와 평촌교회(합동교단), 그중에 수은동교회를 담임하시다가 두 교회가 하나됨으로 이를 적극 찬동하고 수은동교회를 떠나셨던 이종휘목사님이 설교하시는 모습(이목사님은 당시 기장교단에서 교회 하나 잃어 버리고 왔다고 크게 혼이 나셨다고 합니다 감동!).
예배후 은평교회 통합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두 교회 통합의 산파역을 감당하셨던 두 분 장로님(최기섭장로, 이경재장로) 중에 이경재장로님이 통합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분 장로님 오래 오래 사시면서 우리 은평교회의 발전과 화합에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최재이장로님이 은평교회의 연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 교회 통합전에 평촌교회를 시무하셨던 박원찬목사님이 통합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기도하시는 모습입니다. 박목사님은 연무대 훈련소에 근무하시면서 평촌교회의 교회당 건립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셨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념식에 이어 항존직 은퇴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은퇴식을 갖는 분들은 국중성집사님, 문복임권사님, 권경례권사님으로 그동안 교회를 위해 수고하신분들로 여생에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퇴식에 이어 항존직 임직식과 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임직식에는 송기현집사님, 이경호집사님이 안수집사로 임직하고, 송운영집사님이 안수집사로 취임하였으며, 송복섭집사님, 장필순집사님, 김미견집사님이 권사로 임직하였으며, 최재숙권사님이 권사취임하였습니다. 부디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이요, 목회의 동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수받을 집사님들로부터 헌신과 충성서약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 집사직은 항존직이니 평생 잊지 말고 헌신과 충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권사임직 받을 분들에게 헌신과 충성 서약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 권사직은 항존직이니 평생 잊지 말고 헌신과 충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임직받을 집사님과 권사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것을 서약하는 교우들의 서약입니다.
통합후 은평교회를 섬기셨던 임석환목사님의 축사 모습입니다.
송기현집사님의 임직자 대표한 인사시간입니다.
이어진 목사관 봉헌식에서 이기석장로님이 건축 경과보고를 하는 모습입니다.
최재이장로님이 목사관 봉헌식에서 담임목사님에게 열쇠식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목사관을 건축함에 있어서 부림흥산 송관용회장님이 '목사관도 성전의 일부'라는 믿음으로 적극 후원, 건축의 직접적 동기를 부여하심으로 그 공로를 기억하고자 드린 감사패 증정 순서가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송회장님,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선한 일을 많이 감당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