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1. 독서 기간 : 2011. 5 - 2011. 11. 13
2. 지은이 : 린다 피콘 / 유미성 옮김
3. 읽고 나서 : 오마초로 발령 받아 학교사업으로 멘토와 멘티의 인연을 맺게 된
동학년 11반의 서oo선생님한테 받은 책을 이제야 다 읽었다. 제목처럼 매일매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인데 실천은 그렇지 못 했다. 하지만 긍정의 한 줄이었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다. 곁에 두고 자주 읽어야겠다. 우리 친구들에게 반성문 쓰기에 이어 편지쓰기를 하였는데 거기에다 이 글을 옮겨 적게 하는 것도 고려해 보고 싶다.
4. 옮기는 글
- 좋은 습관, 나쁜 습관 : 이유는? 고칠 방법 제안하기
- 사람들에게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일러주지 마라. 그로써 그들의 독창력을 키울 수 있지.
- 계획은 이제 그만 세우고, 직접 움직여라.
- 동료나 선배들보다 더 잘하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 대신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라.
- 좋은 기억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나쁜 기억은 싹 날려 버려야지.
-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지.
-알아서 도와주자.
- 그저 행복을 느껴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멈추고
-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자.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될 수 있는 비결은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지금 이 순간을 현명하고 진지하게 사는 것이다. (부처)
과거나 미래에 너무 연연하면 바로 지금이라는 현실을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