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효소를 담궈본 적이 손을 꼽을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효소를 담구는 과정이 심플하지 않기 때문이며 재료역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로 야생의 재료만 갖고서 효소를 담궈봣지 사서 담근적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산과 들에 널리 풀을 뜯어서 효소를 담군 것이지요?
근데 그런 효소를 드셔보시면 밧이 별로 없습니다. 비릿하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이상한 풀냄새가 역겹기도 합니다. 맛있는 효소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이지요
그런데 자기 입맛에 맛는 과일을 재료로 해서 효소를 만을어 먹기 힘든 효소와 함게
희석해서 드시면 참으로 좋습니다.
바나나는 향도 좋고 노화방지,면역력에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하네요
바나나와 설탕을 1:1로 해서 푹..담궈 놓으시고 가끔 저어주세요 그럼 2달 정도면 맛있는
바나나 효소가 완성됩니다. 그냥 한가지만 드시지 마시고 다른 것과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댓글 효소의 재료는 참으로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