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표 구입(24.30€). 비싸군 ㅡ예약 안했으니 ㅡ 모ㅡ ㅡ 09:45분차 타고 다음 정거장인 컴파하역 하차 .ㅡ 시간이 한시간은 남았다.
전광판엔 승차홈이 안떳고 ㅡ 대기실에 잠시 앉아있다. ㅡ앞 바에서 커피와 머핀(1.85€). ㅡ화장실은 2층에서 ㅡ ㅡ 10시30분 대기실에 나가보니 승차홈이떴다. 8번 라인 .ㅡ ㅡ지하로 내려가서 8번 라인으로 가 다시 올라가서 지상 벤취에 앉아 대기중이다.(19:39). ㅡ . 밸라리스 주인장 카톡으로 표 좌석및열차 번호 .리스본에서 메트로 티켓 연결법 문의 하고 ㅡ 10:52분 탑승 ㅡ14:00분 리스본 착 ㅡ 잠시 짐정리후 ㅡ 매표소 리스본 카드 문의하니 ㅡ모른다네 ㅡ내가 소통의 문제 일것이다. ㅡ 패스 ㅡ 걸어가는 길에 햄버거 집이 있어 들어와서 주문후 대기중(14:30). ㅡ . 리스본 대성당구경하면서 광장지나 벨리리스보아 16시 쯤 착하여. 설명듣고 체크인 4박120+4+10(열쇠보중금)=124€. 여자 한명 합류 같이 설명 듣고 ㅡ5인 도미토리 내가 젤먼저 ㅡ베낭 두고 광장쪽 인포매이션가서 리스보아 카드1일권(19€). 구입. 안 구경하고 잠시 쉬다. atm 300€체크카드로 인출. 통장에서 455,000원 인출 대체 얼마의 환율 계산인가 ㅡ유로 환율 1300원인데 ㅡ1500원 계산이니 ㅡ이런 ㅡ수수료가 비싼건가 ㅡ모르겠다. 일단 인출했으니 ㅡ 스카이너 에서 모로코 카사블렁카 ㅡ파리드골 비행기 예약.ㅡ 저가항공 싸다고 10만원대 예매 하려는데 화물 추가하니 ㅡ젠장 ㅡ30만원대가 나온다.ㅡ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ㅡ 직항으로 에어 프랑스 화물추가 하여 272,428원예약 하고 ㅡ. 저녁 먹을겸 주위 배회하다. ㅡ집근처에서 숭어튀킴.와인.셀러드(17.50€). ㅡ 집으로 ㅡ 옆친구 샤워후 ㅡ 전화 통화 하는 것 보니ㅡ 어째 젊은 이들 해외 여행의 유행 처럼 해외 같다 오는 것 같은데 ㅡ과연 무엇을 배우는지 ㅡ글쎄 ㅡ여행지에서 인증샷 찍고 자랑 거리 만드는 건 아닌지 ~괜히 걱정 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