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응모 편수가 많이 늘었다.
야외에서 뛰어놀지 못 하는 에너지를 창작의 열기로 돌렸나보다.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도
아이들은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
짬짬이 책도 읽고, 글도 쓰는 건강한 생활을 누렸으면 한다
토곡 '이야기 정원'
상자 옆에 상자
상자 밑에 또 상자
귀한 원고들이다
앗! 심사하다 보니 어느덧 점심 시간.
다시 힘을 내서 심사를
올해 문집을 내기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 심사에 임했다
확인 또 확인
상을 받은 어린이들에게는 축하를,
원고를 보낸 아이들에게는 격려를 보낸다
내년에 또 만나자~~^^
시상식
6월 2일 오후 6시
부산일보사 10층
첫댓글 한세경님의 가게 <이야기정원>에서
심사를 했군요.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와우~심사 과정을 처음 봅니다. 아이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많은 작가님과 선생님들이 고생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