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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선사 유트브로 보기 https://youtu.be/r0lcML1Y784
운문록 상당 대기 3-5. 진흙소가 포효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한 스님이 운문선사에게 물었다.
“눈 쌓인 산 고개에서 진흙소가 포효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여기서 한 스님이 물은 ‘눈 쌓인 산 고개에서 진흙소가 표효한다“라는 말은 무엇일까?
이것은 글짜 그대로를 풀어보면 눈이 쌓이면 모든 동물이 다니기가 어려움을 격는다 그기다 산 고래이니 걸음을 걸어려면 미꺼려져 둘러 떨어지기 일수다 그래도 자기가 가고자 하는 여기서 묻고 있는 납승들은 산사를 찾아 선지식을 찾아 한 소식을 하고자 불어천리를 찾아 헤매이는 납승들의 그 힘든 수행길을 나타 내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직설적으로 말을 해야 할 것인데 왜 이렇게 은유법으로 나타 내는 것일까요? 이것은 들어나는 형상은 사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 다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찰나사이에 법어지는 행위 속에 숨어 있는 그 자체의 진실여상한 체가 무엇일까? 형상으로는 그 힘들고 어려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 수 없으니 현상으로 드러내는 말이니 용(用)으로 드러나는 상(相)인 것입니다.
다음으로 “진흙소가 포효한다”라는 말은 진흙으로 만든 소는 사실 없지요 그러나 왜 진흙소라고 했을까요 이것이 드러낼 수 없는 체(體)를 말하는 것이니 이것이 은유법으로 체상용(體相用)의 근본 뜻을 표현하는 일종의 화두(話頭)인 것입니다.
화두에는 답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듣는 납승에게 의정을 나타내어 그 말의 뜻을 찾아 보고자 회광반조(廻光返照)할 수 있는 인연을 맺어주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는 하나의 의정을 이러키게 하는 화두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조주선사에게 한 스님이 여하시불(如何是佛) 즉 부처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니 조주선사는 정전백수좌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조주선사의 답은 그래 부처는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를 말씀하셨습니다. 뜰앞의 잣나무다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은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라고 했을 뿐입니다.
이것을 회광반조(廻光返照)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운문선사도 이렇게 답을 하십니다.
진흙수의 화두를 회광반조 해 보면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임으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산도 달리고 물도 달린다."]라고 하신 것은 산도 이 앞아 있고 물도 있다 그러나 형상이란 찰라 사이에 사라지는 것이니 달려 없으진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불보살님들도 항상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으로 사실려면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를 감각(感覺)할 뿐인 것입니다. 성불인연 맺으소서 옴 바아라 믹~~~!!!!!!!!!!!!!
그런데 바로 회광반조(廻光返照)하지 못하고 다시 이렇게 묻습니다.
["그러면 운문의 목마(木馬)는 어떻게 웁니까?"]라고 다시 묻습니다.
여기서 이 스님이 묻는 말은 무엇입니까 상(相)입니다.
선문답은 체용(體用)의 도리로 물으야 하는데 체상용(體相用)의 삼승법으로 묻고 있습니다. 상이란 찰라간에 사라지는 허망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드러나지 않는 현지인 체(體)을 물어려면 드러나는 자기의 움직임 용(用)을 물어 용속에 숨어 있는 현지인 체를 들어 회광반조하여 용이 그대로 체이며 체가 그대로 용임을 회광반조하여 한 소식을 해야 하는 것인데 또 형상에 집착하여 묻고 있습니다.
운문선사의 지금 여기서 선문답을 하고 있는 그 형상이 어떻게 자기의 본래면목을 들어 내십니까라고 묻고 있는 것이니 운문선사는 그 숨어있는 체를 드러내고 있는가ㅎㅎㅎㅎㅎㅎㅎㅎ
보고도 모르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참으로 답답할 뿐임니다.
그래서 은유법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천지(天地)가 온통 암흑(暗黑)이다."]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화두와 같은 말인데 이것을 해석을 하면 사실 듣고 있는 우리 불보살님들이 의정을 이러키는 것을 막기 때문에 말을 해야 하는 것을 파설(破設)이라고 해서 하지 않는 것이 법통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삼승불교에 취해 있는 납승들을 위하여 보설을 해 드리겠습니다.
천지가 온통 암흑(暗黑)리라는 말을 회광반조(廻光返照)해 본다면 세상만사가 가 이렇게 찬란하게 밝게 빛나고 있지 않느냐 무엇이 궁금하단 말인가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일 뿐이다 라고 할 뿐입니다. 성불인연 맺으소서 옴 바아라 믹~!!!!
이 정도로 물었다면 알아 들을 수 도 있을 것인데 이 한 스님은 천방지축이다 또 이렇게 묻고 있다 이런사람을 천제라 합니다 만 운문선사는 천제로 부처님의 한 말씀에 성불인연 맺는다고 하셨으니 아주 자비를 비풀고 계십니다.
임제스님에게 물었다면 바로 할을 하였을 것이며 마조선사에게 물었다면 심즉불(心卽佛)이라 마음이 부처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한 스님이 물었습니다.
["무엇이 사형, 사제들이 10자(十字: 차별, 분별사량)를 보태는 것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여기서 한 스님이 물은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사량분별심을 물었습니다. 먼저도 한 번 설하였지만 원오선사서장41/사량분별편에서 원오선사는 이렇게 편지로 사량분별에 대하여 설파하고 계십니다. 서장 41. 왕교수 대수에게 답함
알지 못하겠습니다. 당신은 이별한 뒤에 일상에 어떻게 공부합니까? 만약 일찍이 사량분별에 재미를 얻거나, 경전의 가르침 가운데서 재미를 얻거나, 조사의 말에서 재미를 얻거나,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곳에서 재미를 얻거나, 발을 들어 걸음을 옮기는 곳에서 재미를 얻거나, 마음으로 생각하고 뜻으로 상상하는 곳에서 재미를 얻으면 도무지 일을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바로 쉬기를 원한다면 응당 종전의 재미 얻던 곳을 도무지 관여하지 말고, 도리어 잡을 수 없는 곳과 재미없는 곳에 가서 시험 삼아 뜻을 붙여 보십시오. 만약 뜻을 붙일 수 없으며 잡을 수 없다면, 자루를 잡을 수 없는 것을 더욱 알아서, 이치의 길과 뜻의 길에 마음이 모두 작용하지 아니함이 흙과 나무와 기왓장과 돌과 같음을 느낄 때에 공에 떨어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본인의 신명을 버려야 할 곳입니다. 소홀히 하지 말며,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총명하고 영리한 사람은 총명에 장애를 많이 받기 때문에 도의 눈이 열리지 못하고 하는 일마다 걸리게 됩니다. 중생들은 시작 없는 때로부터 분별심의 부림을 받아 생사에 유랑하여 자재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과연 생사를 벗어나서 쾌활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모름지기 한 칼에 두 동강을 내어서 분별심의 길을 끊어 버려야 바야흐로 조금 상응함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가스님이 이르기를 “진리의 재산을 손상하고, 공덕을 없애는 것은 이 분별심에 연유하지 않음이 없다”고 하니, 어찌 사람을 속이겠습니까?
요즘 보내온 편지를 보니, 그 안의 여러 가지 공부 방향이 다 제가 평소에 꾸짖은 병통입니다. 이런 일을 알아서 생각 밖에 버려두고 또한 코끝 없는 곳과 만질 수 없는 곳과 재미가 없는 곳을 향하여 시험 삼아 공부하되, 어떤 스님이 조주스님에게 묻기를 “개도 도리어 불성이 있습니까?” 하니, 조주가 이르기를 “없다”고 한 화두를 보십시오.
평소에 총명한 사람은 겨우 법문하는 것을 듣고는 문득 분별심으로 알며, 널리 헤아리고 증거를 끌어와서 말하여, 분부할 곳을 두려워합니다. 다만 증거 끌어옴을 용납하지 않으며, 널리 헤아림을 용납하지 않으며, 분별심으로 알아차림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비록 증거를 끌어오며, 널리 헤아리며, 알아채더라도 다 해골 이전의 잘못된 분별심의 일입니다. 생사의 언덕에 결단코 힘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넓은 천하에 선사다, 장로다, 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분명하다는 것은 당신의 편지 가운데 써서 보낸 소식을 넘어서지 않을 뿐입니다. 그 나머지 갖가지 삿된 견해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밀수좌는 내가 그와 더불어 같이 평보융스님의 회상에 서로 모였을 때 다 평보융스님의 가르침을 얻어서 그가 스스로 안락함을 삼았습니다. 그러나 공부한 바가 또한 당신의 편지 가운데 보인 소식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비로소 잘못을 알고 별도로 안락처를 얻고서야, 바야흐로 제가 조금도 속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특별히 가서 서로 보게 하니, 일 없을 때에 시험 삼아 그로 하여금 토로하게 하여, 당신의 뜻과 계합하는가를 살펴보십시오.
여든 살의 늙은이가 과거장에 들어가는 것은 참으로 정성스러운 일이라 어린아이 장난이 아닙니다. 만약 생사가 도래함에 힘을 얻지 못한다면 비록 말하는 것이 분명하고, 화회하여 낙처가 있으며, 증거를 끌어와서 다르지 않더라도 다 귀신 집에서 살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 모두 나에게는 조금도 상관이 없습니다. 선문의 갖가지 차별되는 다른 견해는 오직 법을 아는 사람만이 두려워합니다. 큰 법을 밝히지 못한 사람은 가끔 병을 약으로 삼으니, 알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서산대산의 임종게에서 이렇게 읊고 있습니다.
천계만사량(千計萬思量) 홍로일점설(紅爐一點雪)이라 해석하면 세속 속에 천만가지 사량분별이 큰 화로에 떨어지는 눈 한 송이 같다.라고 읊었습니다. 모든 말로 내뺏고 있는 것은 다 그대의 사량분별심이라고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운문선사는 이렇게 답을 하십니다.
["내가 그대와 구구한 말을 나누는구나."] 라고 하십니다.
지금 여기서 있는 그대로는 내가 그대와 구구한 말을 나누는 구나 이것이 다 사량 분별심이라 하고 직설적으로 가리켜 주십니다.
성불인연 맺으소서 옴 바아라 믹~~~~!!!!
그 때 또 한 스님이 운문선사에게 묻습니다.
["스님께서 납자를 지도하는 한마디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납자를 지도하는 한마디”란 무엇입니까 바로 향상일구(向上一句)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문선사는 바로 직설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속으로 남을 저버리지 않으니 얼굴에 부끄러운 기색이 없다. 빨리 3배(三排) 하라."] 즉 마음 속으로 남을 저버리는 거짓말이나 허소리를 하지 않고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를 말한 다면 얼굴에 부끄러운 기색이 없다. 알겠느냐 뭘 하고 있는냐 빨리 삼배라하고 소리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로 지금 여기를 놓치면 벌서 삼만리로 날아 가벼립니다. 바로 찰라간에 회광반조하여 지금 여기를 관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
성불인연 맺으소서. 옴 바아라 믹~~!!!!!!!
그 때 또 한 스님이 운문선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이 자연스러운 일입니까?"] 여기서 한 스님이 물은 것은 무엇입니까? “자연스러운 일”을 물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은 바로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것이니 이것이 진실 여상한 경계인 것이다. 볼려고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는 진실여상하게 찬란히 비추이고 있다 무엇을 찾고 무엇을 알고자 하는가. 다 있는 그대로 인데 무엇을 물고 있느냐 하는 뜻으로 운문선사는 일괄 하십니다.
[["앞으로 내디뎌 무엇 하려느냐?"] 즉 한걸음 나아가 물어볼 것이 무엇이냐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일 뿐이다.라고 하십니다.
알겠습니까? 알아도 그대로고 몰라도 그대로입니다. 돌~~!!
성불연 맺으소서 옴 바아라 믹~~!!!!!!!
또한 한 스님이 물었다.
["무엇이 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뜻입니까?"]라고 묻고 있다.
몰라서 묻느냐 부처님이 가러쳐 주신 뜻은 없다. 오직 진리로 가근 길을 가르칠 뿐이지 그기에 무슨 뜻이 있겠는가 그래서 운문선사는 이런 명청한 놈아 지금 무엇을 묻고 있느냐 다시 한번 물어 보아라라며 이렇게 일괄 하십니다.
["혀끝에서 더듬거리는구나. 질문 하나를 다시 던져 보아라."]허사묜소 모든 것은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다 무엇을 묻고 있느냐 다시 한 번 제대로된 향상일구를 스스로 한 번 해봐라 하시면서 일괄하하십니다. 돌~!!!!!!!
마지막으로 한 스님이 이렇게물었다.
["무엇이 자유자재(自由自在) 함입니까?"]라고 물었다
여기서 물은 것은 무엇입니까? 자유자재(自由自在)를 물었습니다.
자유자재를 좀 논리적으로 설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자재는 대해탈을 말하는 것이며 대해탈은 그대로 열반(涅槃)인 것입니다. 불교 수행의 제일 마지막 단계인 본래공(本來空)이며 적멸(寂滅)인 것이며 아뇩다라 삼먁삼보리이며 삼매(三昧)인 것입니다. 이 경지는 색도 없고 공도없고 다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일 뿐인 것입니다. 사량분별심도 없고 마음도 없고 공도 없고 색도 없으니 없다는 마음까지도 다 없어서 없다 있다를 떠난 우리의 본래심인 본래면목인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어떻게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있다와 없다를 떠난 자연 그대로의 진리의 세계만이 펼쳐져 있을 뿐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적정열반(寂靜涅槃)의 세계이며 니르바나인 것입니다.돌~~!!!!!!!!!!
그런데 무엇을 묻고 답할 것이 있느냐 부디 자성자각(自性自覺)하시어서 스스로 부처가 되어라라는 뜻으로 이렇게 한 마디 향상일구를 날립니다.
[그대를 한 번 놓아준다."] 쓸데없는 언구에 매달려 이러니 저러니 분별망상하고 있는 그대를 단 한 방에 몽둥이 짓을해야겠지만
모르니 어쩌겠느냐 이번 한 번은 놓아준다만은 이 말을 잘 회광반조하여 한 소식 깨달으면 그때에나 다시 찾아 와라는 뜻으로 그대를 한 번은 놓아준다라며 말후구를 날립니다.
성불인연 맺으소서 옴 바아라 믹~!!!!!!!!!!!!!
조사선(祖師禪) 운문록(雲門錄)을 들어시어
인연성불(因緣成佛) 하시어서 붓다(佛陀) 같이 살아가소!
일승법문을 시절인연삼아 인연성불 하옵시고 대원성취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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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납승 원오선사 010 8748 6006 옴~바아라 믹!!!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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