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 가톨릭 대학교 표말을 보면서 리버사이드 호텔쪽으로 우회전하면 간판이 보임.
본 요리 붕어찜이 나오기전에 삼합(삼겹살,홍어,맛있게 익은 묵은지)과 갖은 나물
오늘은 시간이 좀 일러서 전이 빠진 듯~
아저씨가 직접 잡은 붕어 밑에 깔린 묵은지가 감칠맛 납니다.
밥 한그릇은 뚝딱!!
*나주 가는길에 예전에 정경옥 소개로 가본 곳을 오랫만에 찾았습니다.^^*
밑의 나무(?)가 주위에 많이 보이던데 무슨나무일까~~~?
첫댓글 꼴깍...
미선이랑 나는 장르가 약간구분이 되네..나는 민물고기를 안먹어 이런데를 잘 모르는데 참 맛있어 보이네
근디 나는 생선은 안묵어~! 이 생선은 흙냄시 나던디...묵은지만 묵지~~~! ㅋㅋㅋ
피라칸샤스, 피라칸타라고도 하던데...
pyracantha 라 우리 발음상~ 분재로는 작게, 街路에는 크게 심어 잘 크는 나무로 열매는 빨강, 주황, 노랑...
나도 꼴깍...
허버맛있겠다, 묵은지 가닥가닥 들고먹으면 둘이먹다하나죽어도 모르겠다,....
첫댓글 꼴깍...
미선이랑 나는 장르가 약간구분이 되네..나는 민물고기를 안먹어 이런데를 잘 모르는데 참 맛있어 보이네
근디 나는 생선은 안묵어~! 이 생선은 흙냄시 나던디...묵은지만 묵지~~~! ㅋㅋㅋ
피라칸샤스, 피라칸타라고도 하던데...
pyracantha 라 우리 발음상~ 분재로는 작게, 街路에는 크게 심어 잘 크는 나무로 열매는 빨강, 주황, 노랑...
나도 꼴깍...
허버맛있겠다, 묵은지 가닥가닥 들고먹으면 둘이먹다하나죽어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