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서 집에 도착이 밤11시40분쯤 된듯 하네요.
샤워를 한후 막선생과 조우를 하고
그기운으로 잠이 들었 는데~~~
눈을 떠보니 07시30 몇분 된듯 하네요.
더운 여름날 집에 쳐박혀 있어봐야
땀만 흘릴것 이고 ,안식구가 일이나 시키겠다 싶어 베냥에 생수 두개 넣고 집을 나옵니다.
나주곰탕거리에 들려 수육곰탕 한그릇을 비우고 가는도중 편의점에서 막氏 하나챙겨 넣고 간편안주 캔커피 구입후 두륜산입구 오소재로 가봅니다.
차량이 대여섯대 주차한게 보이고 정자에는
지역민 두분이 뱃가죽 내놓고 더위를 피하고
있고,약수터엔 긴줄이 서 있읍디다.ㅎ
슬슬 한바퀴돌아 산허리길로 북미륵암으로 해서 오심재에 다시 도착 합니다.
이제 1,6키로 오소재 약수터 주차장으로 하산 시작 해봅니다.
땀은 주루룩 하고 마치 비에 젖은듯 옷은 축처져 있네요.
약수터 주차장 에 도찫내서
정비를 한후 불멸에 빨간바가지를 들고
약수터로 가봅니다.
수량이 엄청 납니다.
지름이 30파이 정도 하는데 수압도 쎄구요.
물받는 이들이 뜸할때 막 퍼붓고
화장실에서 환복을 하고
대흥사 앞에 유선관을 갑니다
유선여관을 보고 고산 윤선도 기념관 윗쪽 녹우당 비석을 찿아보고~~~주변 경관이 좋네요.
다산 초당을 찿아보고
백련사를 찿아갑니다.
깃대봉가는 입구.백련사 대웅전 직전
과연 국보급 입니다,깃대봉을 찿았을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문양과 나무에 조각한 장인의숨결이 찬사를 보낼만 합니다.
첫댓글 홀로산행 하셨네요!
더위에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