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 DOW: 53,559.99p (-0.02%)
- S&P500: 7,711.76p (-0.25%)
- NASDAQ: 26,402.42p (-0.52%)
- 러셀2000: 2,957.52p (-1.35%)
- 필라델 반도체: 11,469.66 (-3.47%)
- NDF 환율(1개월물): 1,377.14원
지난 금요일 미증시는 대형 기술주 간 순환매와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날 실적 발표 후 급등했던 엔비디아가 4.57%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고, 나스닥은 0.52%, S&P500은 0.25%, 다우는 0.02% 하락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이 3.97% 상승하고 MS·알파벳·메타 등 주요 빅테크가 강세를 보이며 낙폭을 일부 방어했습니다.
한편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금리 부담이 확대됐습니다. 워시 의장은 최근 PCE와 CPI가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개선됐다는 확신은 부족하다며, 물가를 2% 목표로 되돌리는 것이 연준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9월 FOMC에서 즉각적인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명확한 신호는 내놓지 않았으며,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정책을 결정할 여지를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빠르게 높여 반영했습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50% 이상으로 올라섰고, 2년물 국채금리는 12bp 상승한 4.35%까지 급등한 반면 30년물 금리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달러 강세도 이어지는 가운데, 높은 단기금리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의 단기 조정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엔비디아 약세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47% 하락했고, 마벨은 부진한 가이던스로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페이팔도 5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추진 무산 소식에 12% 이상 하락했지만, 갭은 올드 네이비 부문 쇄신 기대에 13% 급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AI·빅테크의 성장 기대는 유지되고 있으나,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금리 상승으로 차익실현 및 종목별 순환매가 나타나는 등 단기적으로는 다소 보수적인 시장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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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단기 국채금리가 급등,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
✅ 엔비디아·반도체 중심의 차익실현이 나타난 가운데 아마존·MS·알파벳 등 빅테크로 순환매가 이어지며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
✅ 전반적으로 AI·빅테크 성장 기대는 유효하지만, 금리·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단기 투자심리는 다소 보수적인 상황
📌2026년 9월 1주 차 주요 일정
1. 경제지표
- 비농업 취업자수, 실업률, JOLTs 구인인원, 제조업·서비스업 PMI 등
2. 실적발표
- 브로드컴, 델, HP, 크리도, 팔로알토, 시에나 등
3. 연준
- 월러, 해맥, 바 등
4. 이벤트
- 코스트코 8월 월간 매출
- 대만 세미콘 2026 (9/2~9/4)
🚩 오늘의 주요 일정
✔장 시작 전 실적
일정없음
✔경제지표 & 연설
23:30 - 미국 - 8월 댈러스연은 제조업지수
✔장 종료 후 실적
일정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