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완벽한 모양에 살지 않는다.
조금 비뚤어진 웃음,
서둘러 넘긴 말끝의 떨림,
오래 만져 닳아버린 마음의 자리에도
조용히 머문다.
꽃이 꽃인 이유가
모든 잎이 같아서가 아니듯,
사람 또한
흠 없는 빛으로 반짝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계절을 견디고 난 뒤에야
비로소 아름다워진다.
그래서 어떤 아름다움은
눈보다 먼저
마음을 닮는다.
카페 게시글
출석부
2026년07월02일(목)#출석부
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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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2 04: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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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느 식물원일까요? 열대식물류..^^
모두들 희망찬 오늘 되세요 ^^
창경궁내 식물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