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모 7월23일 동암역 북광장 신문배포와 판넬전
요즈음 며칠 계속 덥든 날씨가 오늘은 구름이 해를 가려 고마운 날입니다
금일 한겨례신문이 제 개인사정으로 조간신문으로서 제값을 못하고 오후에 배포가 됫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평행사우가 더운날씨임에도 와서 기다리고있군요...
오늘 우리 본부석옆으로 새로운 리어커가 자리를 잡아 있어 썸씽이 있었습니다
물론 먹고살려고 하는거는 압니다 만...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막는 리어커를 광장 한가운대 갔다논건
도저히 기본상식으로는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우리 행사용품 창고에 물품들을 꺼내다가 광장에 내려오니 회원들이 도착 판을
벌리라고 하고 신문을 가저와 도장찍고 주안역 홍보전에 다녀와 판을 접엇습니다
평행사우님이 "연수구 주민참여 예산 지역주민위원회위원"으로 위촉됫습니다
적극적인 행정 전반에 걸처 현장 참여가 우리 삶의 질을 높일수 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오늘 처음 참석해 주신 안용목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됫풀이에 참석못했습니다
더운날씨에 회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사우님 애써주세요
반대조중동님
반갑습니다
치료는 효험이 있는지요
언제까지 힘찬병원에 게실건지요
일간 찾아 뵙지요..
빨리 완쾌하셔서 건강하신모습 우리에게 보여 주세요...
nakii님 바쁘신 시간중에 두번 세번 찾아주시고 전화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강한 얼굴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개인저긴 사정이생겨 참여치모태씀니다.죄송하구여 모든분들 고생들 마니하셔씀니다.시간대시는분들 반대조중동님께 용기와 격려의 문안을 드려보시지요
사륜거를 이끌고 찾아와 주시니 너무나 뜻밖이어서 미안할 따름이고 감사합니다. 얼른 벌떡 일어나 나아가야하겠습니다.
평행사우님 멋진일에 참여할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노력하신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나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행시모 행사에 참여하신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다음주 휴가라 처가집 가서 농사지러 갑니다. 계속 참석못하여 죄송합니다.
안전이님 농사 잘 짓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