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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안 둘레길 3,250km 서해안 6구간 남은 이야기(고등어 눈알 하나 빼 드시죠)
배병만 추천 0 조회 576 18.03.21 19: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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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1 21:43

    첫댓글 이제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무탈하게 끝까지 이어가시길 빕니다.대단하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8.04.05 07:33

    아직 4번 더가야 끝날듯합니다.
    이길이 끝나고 나면 산으로 가야겠죠
    글 감사드립니다.

  • 18.03.21 21:50

    방장님 / 발목 통증은 심했어도 깨스통 할배 때문에 웃다보니, 어느새 보령방조제까지 왔지요~~!
    고생 많이 하셨고, 다음 구간은 무슨 이야기로 웃고 즐기런지요... 발목을 위해서는 더 쉬어야 하는데...
    그냥 가는데가지 가봅시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8.04.05 07:34

    보령 방조제까지 힘들게 이어 왔는데
    진짜 힘들죠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 주셔어 감사해요

  • 18.03.22 07:33

    언젠가 산너머대장하고 산행하다 밤중에 흰옷 뒤집어 쓰고 가는 사람에게 놀랐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좀 놀라셨겠군요.

    홀로 보는 해넘이는 기분이 어떨까 싶네요.
    이번 구간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05 07:35

    광주에서 아주 시겁한날이었죠
    해넘이 풍경은 홀로보다 여럿이 봐야 하는데
    해안길도 이제 4번만 가면 진짜 끝날듯합니다.
    마지막까지 조심해서 잘 걷겠습니다.

  • 18.03.22 12:00

    산길보다 시멘트길이 걷기에는 발목에 더 무리가오고 힘들지요
    해안길 돌고 돌아 오는동안 발목에 무리가 많이 와서 한게치가
    왔지 싶네요 이제 얼마남지않은 해안길이지만 불편하신 발목이
    걱정입니다 발목치료 잘하시길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4.05 07:36

    시맨트길보다 더한곳이 있다면
    해안길에 만나는 자갈길이죠
    너무 힘든곳입니다.

  • 18.03.24 09:11

    발목치료가 끝나기 전에 또 나서시니
    치료가 안되고
    계속 재발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쉴수도 없고...
    한구간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05 07:37

    발목 통증이 심해서 그만두고 집으로 갈까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낙엽이 쌓인 산길이 그리운가 보며
    해안길 끝나면 어디로 갈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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