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나면 첫째도 두째도 인명구조가 우선이다.
그런데 누리안같이 좋은 장비를 두고서도
해경,언딘등 썩은 정부가 사고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도 인명구조는 "0" 이다.
그럼 사고원인은?
사고초기 ytn 보도를 인용한 외국방송에서는 충돌했으며 배에 구멍이 났다고 방송했다.
또한 사고당일 조선tv 방송에서도 세월호 배밑창에 파손된 흔적이 있다!!!
지금까지도 유속이 어떻고 하면서 차디찬 바다에 어린생명들이 30 여명이 있다.
무능력하고 부패한 관피아 대신 지금이라도
누리안 투입하여....
시신 수습과 세월호 선체(배밑창)들 수중 찰영하여
사고 원인을 밝히는것이 우선 아닌가!!!!
장남감 무인기로 조작질 하지말고.

http://v.pps.tv/play_3EJL5Q.html (출처 뉴스 동영상)
[아래는 동영상 번역]
00:17-00:20
那?据??YTN?台的?道?示…
00:17-00:20
그럼,한국YTN방송국 보도에서 보여준데 근거하면…
00:55 - 01:12
那?据?救的乘客回??,??????到一??大的撞??音,然后??船?就向左??斜,那?在???生事故之后?船?就??了,所以有?多?可能打不?了,就??有?多乘客被?在了船里面。
00:55 - 01:12(55초 -1분 12초)
그럼, 구조된 승객의 기억에 의하면, 당시 아주 큰 충돌소리를 들었고, 이후 배는 바로 좌측으로 기울어 졌다고 한다. 그럼, 아마 사고가 발생한 후 배안에 일부 정전 되여 많은 문을 열수가 없어서, 많은 승객들이 배안에 갇혔을 것이다.
01:12 - 01:26
我?在?面上通?肉眼可以??船??有一?漏洞,那???水就是???地方?去的,但是??漏洞究竟是外部??引起的?是由于?部原因引起的目前正在???中。
01:12 - 01:26
우리는 화면에서 육안을 통하여 선두에 파공이 한개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그러면 아마 물은 바로 이곳으로 들어갔을것이다, 하지만 이구멍은 외부충돌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내부 원인으로 인한 것인지는 현재 바로 확인중에 있다.
■ 사고 당일 연합뉴스를 보면
구조자 잇단 증언…실제사고와 신고시간 차이 1시간 넘는 듯
승선원 송모(20)씨는 "승객 배식이 한창 이뤄지고 있던 때부터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며 시간은 오전 8시 조금 전이었다고 기억을 더듬어 말했다.
보일러실에 근무했던 승선원 전모(61)씨도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 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 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했다.
이같은 증언을 종합해보면 최초 사고는 신고 시간보다 1시간 앞선 오전 7시 30분∼8시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16/0200000000AKR20140416207300063.HTML?input=1215m
<여객선침몰> "침수 1시간여 전, 이미 선체 이상 감지"
- 진도 침몰 여객선 구조 장면
- (인천=연합뉴스) 16일 전남 진도해역에서 침수된 여객선 세월호에서 해양경찰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구조자 잇단 증언…실제사고와 신고시간 차이 1시간 넘는 듯
(목포=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구조자에게서 실제 침수되기 1시간여 전 선체 이상을 감지했다는 증언이 잇달아 나왔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전남소방본부에 최초로 접수된 것은 이날 오전 8시52분께.
6분 뒤인 오전 8시 58분에는 목포해경 상황실에 정식으로 사고 신고가 들어왔다. 해경이 구조본부를 가동한 것은 이로부터 12분 뒤인 오전 9시 10분께로 파악됐다.
구조자들은 그러나 이 시각보다 1시간여 전부터 배가 기울어진 상태였다고 증언했다.
구조자 가운데 목포한국병원에 입원해 있는 승선원 송모(20)씨는 "승객 배식이 한창 이뤄지고 있던 때부터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며 시간은 오전 8시 조금 전이었다고 기억을 더듬어 말했다.
승객 배식은 식당에서 오전 7시께부터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나중에는 배가 거의 옆으로 누워 앞으로 걸어가기 어려운 정도였다"며 이런 상황이 1시간 정도 이어졌다고 증언했다.
- 구조 승객이 촬영한 침몰 사고현장
-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앞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탑승객이 사고 당시 촬영한 현장. 배로 물이 차고 있다.
선체 3층에 있었다는 그는 이어 "오전 9시께부터 갑자기 물이 차기 시작했다. 시계를 봤기 때문에 똑똑히 기억한다"며 "삽시간에 머리끝까지 물이 차올라 사력을 다해 밖으로 빠져나왔다"며 고개를 숙였다.
보일러실에 근무했던 승선원 전모(61)씨도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 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 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했다.
전씨는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미끄러지지 않고자 즉시 신발을 벗고 맨발로 벽에 지탱한 채 밖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증언을 종합해보면 최초 사고는 신고 시간보다 1시간 앞선 오전 7시 30분∼8시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난신고가 실제 사고 발생시작 시간보다 1시간 이상 늦어졌다면 구조작업도 그만큼 지체될 수밖에 없었던 만큼 사고 이후 대처가 인명피해를 키운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들은 사고 접수전에 배에 이상 정황이 속속 드러난 만큼 이에 대해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014/04/16 20:13 송고
■ 아래는 중국뉴스입니다.(사고원인에 대해 말합니다!!!)


출처 http://wh.bendibao.com/news/2014417/54400.shtm
[ 빨간색 부분 번역내용]
4월16일7시55분: 구조된 승객의 진술에 근거하면, 사건발생당시, 선체는 심각한 충돌을 받아 큰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흔들리다가 몇초사이에 기울어졌다고 한다.
그후, 배에 있는 콘테나 등 물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선체가 이미 기울어진 상태에서 더욱 엄중하게 기울어지도록 초래하였다. 배의 방송에서는 사람들에게 위험하니, 도처로 움직이지 말라고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선체는 신속히 가라앉으면서, 갑자기 한쪽으로 뒤집어 졌고, 당시 대부분의 승객은 여전히 선창내에 있었고, 제때에 빠져 나올수가 없었다.
♣ [여객선침몰] 수중발굴선 2척 현장 구조활동 투입
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4/h2014041619363674990.htm
특히 2012년 취항한 누리안호는 잠수사 4명이 동시에 잠수병을 예방할 수 있는 잠수 감압챔버를 탑재하고, 잠수사의 수중상황을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장비를 갖췄다.
문환석 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장은 "수중 발굴에 경험이 많은 잠수인력과 전용장비로 선체 수색과 구조 중인 잠수인력의 잠수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 아래는 이병헌님의 글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5479
아래 내용을 좀 보고 얘기하자.

사고 당일 해경에겐 굉장한 구조함이 있었다.
그것은 문화재청에서 심해에 있는 유물을 발굴하려고 갖추고 있었던 2012년 취항한
누리안호 이다. 그 배는 무게 290톤에 길이 36.4미터, 폭 9미터에 14노트의 속력을 갖고 있다.
배 내부에는 감압챔버와 갖가지 잠수에 필요한 최대치의 장비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보통 80 ~ 90 미터에 잠겨 있는 유물들을 발굴하기 위함이라니 보통 심해 잠수가 아니다.
그야말로 구조활동에는 이보다 나은 배가 없다고 할 지경이다.

(보기엔 저래 보여도 아시아 최대의 수중발굴 유물 탐사선이란다.)
근데 .. 근데 말이다..
이 배가 .. 무슨 해군의 통영함처럼 1590억이나 들여 2년전 완성됐다면서도 출동도 못하고
있는 똥통 배가 아니라 ... 사고 당일 현장에 해경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자진 출동했었다는 거다.
자진 출동. 얼마나 반가운 얘기인가 그리고 얼마나 눈물날 얘기인가 ?
해경이 요청을 안했어도 사고 소식을 듣고 사고 해역으로 자진 출동했단다.
그야말로 열혈 자원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간 것이다.
그래서 ? 어떻게 되었느냐 ?
단칼에 해경이 빠꾸시켰다. " 가만히 있으라 "
그래서 사고 현장에서 그냥 물위에 ... 5일동안 둥둥 떠다니면서 쓰레기나 줍게 하고 민간 잠수
보조나 하게 했다고 한다. 보나마나 해경이 말하는 그 민간이라는게 바로 언딘이다.
그러니 얼마나 화가 났겠는가 .. 그래도 해경이 잘 알아서 할 능력이 있으니 그러겠찌 ~ 하고
우리는 할 일이 없는거 같으니 그만 돌아가겠습니다 ~ 하고 돌아가니 ...
그 다음날 바로 전화가 걸려와서는 다시 오라고 그러더란다.
사고 당일엔 황급히 뛰어 왔더니만, 일 없으니 가라하고 .. 가고나니 다시 오라하고 ..
그것도 뭐 부르고 싶어 불렀겠는가 ? 아차 생각하니 나중에 책임이라도 피하려면
둘러 댈 꺼리가 있어야 하니 불렀겠찌. 지금까지 해경이 한 행동을 보면 보나마나다.
그 사이에 애들은 다 죽어간 거다.

활용은 무신 활용. 해경에겐 방해체였찌.
누이좋고 매부좋고 일단 사고는 났고, 돈으로 보이니 언딘 언딘 언딘 뿐이었다.
언딘이 해야 콩고물도 떨어질테니까.. 전.현직 해경이 운영하는게 바로 언딘인데 ,
사고당일 밤 열시에 결정난 거라고 하지 않던가
그리고 계약금도 적혀있지 않은 계약서 두장 내밀면서 사인하라고 했다고 하지 않던가
계약까지 체결해준 해경에게 콩고물은 당연한거 아닌가 ?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는가 ?
이러니 온국민이!!!!

http://www.youtube.com/watch?v=ZbIWlcDY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