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인 엄마를 모시고 미국에 입국해야합니다..
저는 영주권자가 아니라 ESTA무비자로 입국하는데, 입국심사를 그럼 따로 받게 되나요?
엄마가 연세가 많아 제가 모시고 입국십사를 도와드려야 하는데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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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영주권자 어머니를 도와서 입국심사를 하는 상황이라면 일반 외국인 입국심사대에서
어머니와 질문자가 함께 입국심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에서 expired 된 운전면허가 있는데 그것 가지고 가면 무비자허용체류기간인 3개월간 면허를 받을수 있을까요? 저는 미국 ss도 있고 언니가 미국시민권자라 표기할 미국주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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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가 만료된지 1년 이내라면 거주지 DMV에서 간단한 Test를 거쳐 운전면허증을 갱신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ESTA는 비행기정보없이 승인받아놨습니다. 티킷산 후 정보를 다시 update 시켜야만 하는 건가요? 만약 해야한다면 수요일출국인데 월요일에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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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ESTA 무비자 신청은 승인받으면 2년간 유효합니다. 따라서 ESTA에 항공권 정보에 대해 update할 필요가 없습니다.
ESTA 무비자 신청을 하여 승인 받아서 미국에 무비자 입국하면 가능하면 짧은 기간 내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을 제시하고 미국 체류지와 방문일정을 잘 설명하면 보통 90일간의 체류기간을 받습니다. 이 기간동안 미국 방문 목적을 이루고 90일 이내에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귀국하거나 다른나라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