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8-15
이스라엘 백성은 가장 작고 약한 민족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그런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복주셨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을 듣고 순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변 나라들이 이스라엘 멸망시키고 포로로 잡아갔다.
8절: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을 먹지 않도록 구했다.
9절: 하나님께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 얻게 하셨다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방법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죽을 것 같고 낮아질 것 같았는데 하나님께선 그들을 높여 주신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쁘게 사는 것
하지만 기복신앙으로 오해하면 안됨! 나는 변화할 생각 없는데 복 달라 하는게 기복신앙.
나실인의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 지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결단하는 사람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
자원함.<<가장 중요!
내 삶에 왜 변화가 없는가? 말로만 하기 때문이다. 나실인 서원은 반드시 예물을 요구하고, 그에 합당한 규례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내가 말로만 하지 않고 그에 합당한 예물과 삶의방식을 갖기 원하신다.
나실인 규례:... 이 외에도 힘에 미치는 대로 할지니라
>>이것은 자원하는 마음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다.
기독교는 율법적으로 쥐어 짜내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이 있는 종교이다. 이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다니엘 1: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다니엘과 세 친구의 마음 가운데는 기쁨이 있었다. 내가 왜 바벨론에 와서... 이런 마음 없었다.
하나님의 주권- 2절 주께서 유다를 바벨론 손에 넘기셨다, 9절 주께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7절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두시고...
다 하나님께서 주권 가지고 하시고 있다! 그러니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다니엘 1장과 9장의 시간적 차이는 60년이다.
60년후 다니엘의 기도에 하나님께선 응답하시고, 천사가 와서 그를 '다니엘아'라고 불렀다.
벨드사살이 아니라 다니엘이라고 불렀다.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쉬면서 적당히 걸어가는 삶이 아니라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자! 마귀는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게 한다.
뜻을 정하라. 하나님, 이 땅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 세상의 지혜와 총명과는 비교가 안 된다. 뜻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길을 보여주신다.